토오사카 린과 에미야 시로 둘다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둘다 후견인이 있엇는데...
토오사카의 경우 아버지의 제자이자 자신의 사제인 코토미네 키레이가 토키오미의 부탁으로 법적후견인이 되었고 토오사카의 재산을 공식적으로 관리하는 위치가 되었다.
그리고 코토미네는 진짜 순수한 의도로 토오사카네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주식투자를 했고......망했다.
토오사카 린이 성인이 될때까지 법적으로 재산관리자는 나다
->그런데 난 관리에 재능이없다
->그렇다고 린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린이 성인이 될때까지 이 재산이 남아있을거 같지않다
결과: 어차피 사라질 재산이니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
라는 결론으로 남은 재산마저 죄다 기부해버리고...우리가알고있는 빈궁한 토오사카린의 모습이 완성되고 만다.
반대로 에미야 시로의 경우 후견인이 후지무라 구미의 대빵, 타이가의 할아버지인 라이가 영감이였다
사실 후견인이란것도 뭣한게 라이가 할아버지는 법적으로 시로와 엮이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귀여워하는 이웃아이를 위해서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점잖은 방법'으로
키리츠쿠가 점거하고있던 후지무라 구미 소유의 에미야 저택과, 키리츠쿠의 남은재산을 전부 '법적으로'에미야 시로 명의로 만들어줬다.
그것도 키리츠쿠가 죽은 다음에 바로.
덕분에 에미야 시로는 10대에 벌써 자기재산과 자기명의 집이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틈틈히 용돈이란 명목의 생활비도 가끔 챙겨주는건 덤
*사실 전체 재산 소유량은 여전히 토오사카가 압도적으로 많다.
단지 토오사카는 언제나 소비량으 자신의 감당량을 뛰어넘는게 문제일뿐
(IP보기클릭)14.50.***.***
시로 : 사쿠라랑 타이가, 그리고 본인 밥만 해결하면 됨 린 : 돈 쥰내 처먹는 보석마술
(IP보기클릭)175.207.***.***
(IP보기클릭)121.167.***.***
(IP보기클릭)14.50.***.***
시로 : 사쿠라랑 타이가, 그리고 본인 밥만 해결하면 됨 린 : 돈 쥰내 처먹는 보석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