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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2.***.***
우리나라 저런 기독교 많음 ㅋㅋ
(IP보기클릭)117.111.***.***
대형교회도 저럼. 나도 친구따라 간 적 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공포감이랑 혐오감듬.
(IP보기클릭)223.39.***.***
방언이니 이런거 엑스타시에 드는 정신상태를 말하는건데 이걸 믿음의 증거라고 팔아먹는 목사들이 많음 목사 입장에선 본인보다 지적으로 치밀하게 교리 따지는 신도보다 아 모르겠고 방언터지는게 믿음이야 이런식의 신도가 편하거든
(IP보기클릭)121.169.***.***
쉽게 말해 데스메탈 콘서트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됨. 첨 보는 사람은 이게 무슨 마굴인가 싶지.
(IP보기클릭)27.166.***.***
저게 기독교면 시.팔 나는 톰홀랜드다 염병할
(IP보기클릭)1.236.***.***
방언이라고 이상한 소리 내면서 하는거 있음 "알랄라리로로루아알알랄루루리리라"이딴 소리 내면서 울더라고 뭐 본인 신앙심에 비롯된 행동이라는데 솔직히 좀 이상하고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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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라고 우기는데 그거 유대어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하는거임 신들렸다랑 다를게없지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25.188.***.***
무무르
방언이라고 우기는데 그거 유대어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하는거임 신들렸다랑 다를게없지 | 23.01.02 19:41 | | |
(IP보기클릭)210.113.***.***
ㄹㅇ 솔직히 그냥 스스로 발동시키는 정신병이라도 생각함 옆에서 자꾸 너의 믿음이 진짜라면 방언을 해야한다 하냐한다 부추기고 있으니 억지로 만들어서 흉내내다가 진짜로 정신병 걸러버리는거지 근데 저 지1랄을 까고말해서 안하는 우리나라 교회가 없음 나 진짜 이해가안됨 지나가던 개신교도들 날 좀 이해시켜봐라 | 23.01.02 20:11 | | |
(IP보기클릭)1.229.***.***
애초에 저걸 정상이라고 믿는애들인데 뭘 이해해.. 남들한테 맨날 지옥갈새끼라고 저주내리는게 기독교 정신인데 ㅋㅋ | 23.01.02 20:26 | | |
(IP보기클릭)27.166.***.***
저게 기독교면 시.팔 나는 톰홀랜드다 염병할
(IP보기클릭)222.112.***.***
아쿠시즈교구장
우리나라 저런 기독교 많음 ㅋㅋ | 23.01.02 19:35 | | |
(IP보기클릭)27.166.***.***
개씹교가 싫은 6974892억개의 이유가 있었는데 오늘부로 6974892억1개로 늘었다 | 23.01.02 19:36 | | |
(IP보기클릭)220.88.***.***
그리고 난 차기 영국 국왕이겠지 | 23.01.02 19:41 | | |
(IP보기클릭)211.218.***.***
그놈들 다 사이비네 | 23.01.02 19:4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88.***.***
룟치
유게이:아닙니다 먹사님 매일이 같이 딸치면서 회개하고있습니다 쩡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강등환을 받으리로다 쩡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강등환을 받으리로다 | 23.01.02 19:42 | | |
(IP보기클릭)117.111.***.***
대형교회도 저럼. 나도 친구따라 간 적 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공포감이랑 혐오감듬.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39.7.***.***
방언기도라고 해서 일부러 하는지 트랜스상태에 빠진건지 저런식으로 하는게 있긴 한데 난 안함. 미친거같아서. | 23.01.02 19:41 | | |
(IP보기클릭)124.153.***.***
하는데는 하는거고 안하는데는 안함. 어쨌든 방언을 하냐 마냐랑 이단교회냐 아니냐랑은 별 관계가 없는 요소 | 23.01.02 19:43 | | |
(IP보기클릭)121.175.***.***
통성기도 라고 하는건데... 저거 독실한 기도를 통해서 정신만 이세카이 입구까지 갔다오는레벨임.. 보통은 이북쪽에서 북괴에게 쫒겨 내려온 교회들이 많이함.. | 23.01.02 19:43 | | |
(IP보기클릭)106.101.***.***
교회마다 차이가 있는데 일단 천주교랑 성공회, 정교회, 루터교 등은 저런거 하지 말라고 함 | 23.01.02 19:44 | | |
(IP보기클릭)221.149.***.***
방언이라고 천국의 언어네 저절로 터져나오는 기도문이네 하는데 효과적으로 숨을 많이 내뱉어서 산소부족으로 트랜스상태에 빠지게 유도하는 수법임 더울수록 다수일수록 효과가 높아짐 | 23.01.02 19:47 | | |
(IP보기클릭)121.163.***.***
내가 졸업했던 대학교에도 CCC라는 동아리가 있었는데, 학교마다 하나씩 있나봐? 어쨌건... CCC동아리방 옆을 평소엔 낮에 지나갔지만 어느날 한 번 아침일찍 지나갔던 적이 있거든... 와..진짜... 와..... 못해도 다섯명 이상의 목소리가 각자 막 울부짖는 와... 진짜.. 나중에 인터넷에서 방언이라고 부른다는걸 알게됐는데.. 와... 정말... 햐...... ㅅㅂ ㅋㅋㅋㅋㅋㅋ 신촌■는 그냥 몇백몇천가지 개신교 계파중 하나일 뿐이라는걸 이때 알게됐음 ㅋㅋ | 23.01.02 19:50 | | |
(IP보기클릭)39.7.***.***
신촌지는 궤를 달리하는 완전 사이비라 그건 쫌... | 23.01.02 19:52 | | |
(IP보기클릭)175.223.***.***
...? | 23.01.02 19:58 | | |
(IP보기클릭)220.85.***.***
북한관련쪽에 얽힌 교회들만 하는거 맞나요? 가끔보면 일반건물에 들어서있는 한층 정도 사용하는 작은 교회들도 이상한 소리내는거 종종 들어본거 같아서요. . 그럼 그 교회들은 죄다 그런쪽인건지.. 예전에 들었던 그 울부짖는 소리 다시 떠올려봐도 섬뜩함 | 23.01.02 20:07 | | |
(IP보기클릭)221.149.***.***
엥 그런거 상관없이 많은 교회들이 하는걸로 알아요 | 23.01.02 20:08 | | |
(IP보기클릭)220.85.***.***
그러니까요. 제가 대댓글 단 저 위에분은 마치 특정 일부만 하는거처럼 적어놔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23.01.02 20:11 | | |
(IP보기클릭)121.175.***.***
원래 통성기도 원조가 미국청교도 애들이 미국 어느곳에서 모여서 몇일동안 기도하면서 정신만 이세카이에 갔다오는것부터 시작함.. 그 후로 한국에서 평양인근에 기독교가 퍼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게 재현됨... 미국이 한것으로부터 몇십년뒤에 동방에 작은나라에서도 그 신기가 발현되었다는데서 미국 선교사들이 뿅갔다고 함... 그걸 평양인근의 교인들에게선 자부심이었고... 그후 김일성이 종교를 억압하자 평양에서 내려온 이북에 뿌리를 둔 교회들이 통성기도를 하는걸로 함.. 한국의 교회들이 다하는건 아님... 그렇다고 이게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다만... 초짜들이 하기엔 허들이 너무높은 기도라는거임... 주위에서도 통성기도로 탈출한 사람들이 많음... 근데 이걸 개신교출신 사이비 이단 교회들이 이걸 악용한다는데 있음.. 우리집 옆 교회만해도 큰교회이고 새끼교회들이 많은데 수요일 밤마다 통성기도를 좀 하더만.. 요즘은 방음시설을 잘해놨는지.. 소리는 안들림... | 23.01.02 20:15 | | |
(IP보기클릭)220.85.***.***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이걸 나쁘게 보냐 아니냐에 따라서 개신교 신도와 무교인 일반인 시선이 갈린다고 봐요. 교인분들이 조용히 묵상하거나 혹은 소리내서 기도문 읇은거 같은건 저같은 무교인 일반인 시선에선 상식으로 이해되는데, 방언 그런건 절대 이해 못할거 같아요. 무속쪽의 트랜스 상태 들어가는건 원래 그쪽은 그런게 기본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 23.01.02 20:23 | | |
(IP보기클릭)121.175.***.***
나도 자기들 독실한 신자끼리 방음된 예배시설에서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음.. 근데..이걸 일반신자/ 일반인들에게 별의식없이 보여준다는것에서 문제가 되는것 같음.. 물론 자기들 세계에서는 자랑스러운 일이겠지만..일반인들은 그게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안좋게 볼수있는 행동인데.. 독실한 교인들은 그걸 인지를 못하는거 같음... | 23.01.02 20:26 | | |
(IP보기클릭)223.62.***.***
신ㅊㅈ는 개신교랑 아무런 관련이 없고 오히려 통일교에 있다가 나온 만.희가 신앙촌에서 건축일하면서 배운걸 써먹은게 신ㅊㅈ고 개신교는 그저 먹이감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지 계파라고 누가 인정해줬나? 은근히 신ㅊㅈ 홍보글 같네 | 23.01.02 23:1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36.***.***
사메사메
방언이라고 이상한 소리 내면서 하는거 있음 "알랄라리로로루아알알랄루루리리라"이딴 소리 내면서 울더라고 뭐 본인 신앙심에 비롯된 행동이라는데 솔직히 좀 이상하고 무서움 | 23.01.02 19:42 | | |
(IP보기클릭)211.234.***.***
케바케인데 하는 교회들도 많음 심한 곳은 장풍도 쏘기도 하고 막 자리에서 자지러져서 지랄 발광하는 것들도 있음 | 23.01.02 19:43 | | |
(IP보기클릭)39.7.***.***
장풍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이단인데 ㅋㅋㅋㅋ | 23.01.02 19:50 | | |
(IP보기클릭)121.168.***.***
그런 곳은 이단으로 봐야 | 23.01.02 19:51 | | |
(IP보기클릭)125.178.***.***
방언은 성경에도 나오는 행동이고 막말로 그냥 혼자 언어조차도 아닌 나오는대로 내는 소리라 많이 양보해도 걍 혼자 반 정신나가서 하는 기도라고 그렇다치는데... 장풍은 빼박 사이비임....이건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가 개똥꼬쇼를 성도랑 짜고 하는 성경에도 없는 개짓거리임. | 23.01.02 19:55 | | |
(IP보기클릭)210.113.***.***
케바케인데 하는 교회들도 많음 (X) 대부분 우리나라 교회는 다 함 (O) 덧붙여 저걸 하지 못하면 믿음이 부족한거라고 여겨서 일부러 저 경지(?)에 오르고자 다들 노력함 진짜 정신병같음 | 23.01.02 20:14 | | |
(IP보기클릭)223.62.***.***
그걸 경계하는 경우가 많고 방언이라 불리는 정신적인 상태가 되는사람 안되는사람이 나눠져서 (신을 받아야만 점집하는게 아닌 것 처럼) 그냥 받으면 하고 억지로 받으려고 하지 말라고 함 | 23.01.02 23:22 | | |
(IP보기클릭)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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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데스메탈 콘서트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됨. 첨 보는 사람은 이게 무슨 마굴인가 싶지.
(IP보기클릭)14.50.***.***
첨은 아니고 20대 초까지 봐왔지만 어느 교회를 가든 비슷해서 이새끼들은 답이 없다 싶어 그냥 무교로 전향함.. 진짜 사사건건 어디에든 예수예수 감사감사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구.. 대화 진행이 안돼. | 23.01.02 19:43 | | |
(IP보기클릭)121.169.***.***
원래 방언은 골방에서 혼자 하고 통역하는 사람이 없다면 하지 마라, 이러지만 다 아는 사람들만 있으니 그냥 합시다~ 이러는 거고. 통성기도는 솔직히 자신의 전심전력을 다해 기도하는 자세일 뿐인데 뭔가 같이 안 하면 믿음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니 경쟁적으로 변함. 나도 개신교지만 솔까 통성기도나 방언이나 혼자 골방에서 기도할 때나 했음 좋겠다고 생각해. 솔까 광란의 콘서트장에서 트랜스 상태가 되는 거랑 구분하기 힘드니까. 실제로 저거에 맛들린 사람들은 저거 아니면 믿음이 약한 걸로 치부하기도 하고, 반대로 여기 사람들처럼 기겁을 하고 거부하기도 하고. | 23.01.02 19:47 | | |
(IP보기클릭)14.50.***.***
불꺼놓고 울부짖으며 쏼라쏼라 거리는데 차라리 야밤에 분리불안 걸린 개 짖는 소리가 감미로울 수준의 괴성이긴 하지.. | 23.01.02 19:48 | | |
(IP보기클릭)14.50.***.***
카니발 콥스 콘서트 영상봐도 이쪽이 압도적인거 같더라.. 트랜스를 넘어서는 무언가의 영역이야.. | 23.01.02 19:50 | | |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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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니 이런거 엑스타시에 드는 정신상태를 말하는건데 이걸 믿음의 증거라고 팔아먹는 목사들이 많음 목사 입장에선 본인보다 지적으로 치밀하게 교리 따지는 신도보다 아 모르겠고 방언터지는게 믿음이야 이런식의 신도가 편하거든
(IP보기클릭)121.168.***.***
흠...무섭긴 함 | 23.01.02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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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2.***.***
(IP보기클릭)106.101.***.***
육훈소 얘기면 그냥 거기문화일걸 | 23.01.02 19:42 | | |
(IP보기클릭)211.179.***.***
우리는 끝났다 각개전투 | 23.01.02 19:47 | | |
(IP보기클릭)211.171.***.***
빡센집회가면 육훈소 애들장난일정도로 난리남ㅋㅋㅋ | 23.01.02 19:48 | | |
(IP보기클릭)121.167.***.***
실로암 말하는거? ㅋㅋㅋㅋ 그거 간 훈련병들 80프로는 기독교 신자도 아닐텐데 그냥 재미로 + 간식으로 가는거 아니냐 ㅋㅋㅋ 나도 그냥 뭐라도 웃고 놀고싶어서 따라감 | 23.01.02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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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모나미체험단
하는데만 하니까 ㅋㅋㅋㅋ | 23.01.02 19:42 | | |
(IP보기클릭)14.33.***.***
모나미체험단
하는데만 하는거라서 내 주변엔 없더라 | 23.01.02 19:48 | | |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115.143.***.***
중딩때부터 대학생때까지 4,5군데 교회 바꿔가며 다녀봤지만 결국 결론내린건 가족, 친구, 연인 가는데 같이 가지 말고 나 혼자 갈 수 있는 교회 찾아가서 딱 예배나 설교타임만 듣고 바로 후다닥 나와야 됨. 뭐 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꾸역꾸역 앉아서 다 듣고 나오고 하면 어느샌가 들러붙어서 영업하고 사람 귀찮게 하고, 내가 빠져나와도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 붙잡혀서 사람 피곤해짐 | 23.01.02 19:46 | | |
(IP보기클릭)121.168.***.***
ㄹㅇ 그냥 성경 말씀만 듣고 마음에 새기고 어서 나와야 옳음 | 23.01.02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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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mD9mCVfg6w 기둥의 남자라도 튀어나올 분위기겠네. | 23.01.02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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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13.***.***
?? 우리나라 교회 중 저거 안하는곳니 더 적을텐데 | 23.01.02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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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맞는말이지 내가 저게 주류가 아니라고는 안했잖아 => 죄다 사기꾼 집단일 확률이 높음 | 23.01.02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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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간 신약의 사도행전을 봐도 방언은 '성령이 깃들어'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절로 나오는 거지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님.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가 있다면 그건 잘못된 곳임. | 23.01.02 2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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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지만 저런 거 볼때마다 같은 기독교 맞나 의구심이 듬 | 23.01.02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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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없는소리
그걸 공식화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소수의 문화라고 볼 수 있나? 내가 꽤 큰 도시에 있는 대형교회 여름성경학교 가고 그랬었는데 방언시간이 있었음 다른 지역에서 교회 다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방언 한 적 있다는 사람 있기도 했고. | 23.01.03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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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근본 욕망인 '구원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되는 독특한 문화라고 여기고 별 경계심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극혐하는 사람들이 보이네. 낯선 것에 대한 혐오 같은게 묻어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 23.01.03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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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너무 종파가 많아서... | 23.01.02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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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걸 방언이라고 하는구나 | 23.01.02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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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는 그냥 기도내용을 입밖으로 내서 기도 하는거라 걍 혼잣말 같은건데...방언 기도는 그냥 언어도 못되고 튀어나오는 이상한 소리임....남이 볼때는 걍 미친사람 같은거.... | 23.01.02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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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옆동아리에서 1년에 한번은 기도하면서 아주 울고불고 화내고 별짓을 다했는데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음ㅋㅋㅋ | 23.01.02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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