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리치)2회차 이치고- 뱀과 스트로베리2

[유해성합성감미료]

전편: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768925

"비상시엔 대장 한 둘 정도 죽여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건만."

"어지간히 호정13대에서 나와 토센의 죽음이 가져온 혼란이 큰 모양이군. 중앙 지하 의사당까지 배치된 대장이 아직 한명도 없을줄이야."

"뭐, 나야 좋다만."

"긴 처형까지 앞으로 6시간정도 남았다면 필시 놈은 현재 참죄궁에 있을 터."

"이 지하수로를 빠져나가면 바로 참죄궁 앞이다."

"참죄궁으로 가기 전에..."

"기억을 잘 해봐라. 우리는 벌써 네 판단에 즉사급 지뢰를 두번 밟았다."

"참죄궁 수비병력의 인상착의부터 말해다오."

"아아. 걱정마라."

"1회차에서 참죄궁을 수비하던 병력은 렌지, 뱌쿠야, 켄파치다."

"공교롭게도 셋 모두 지금 중환자다."

"니가 중환자로 만든거잖아 미1친놈아"

"하지만 그 말대로라면 문제없겠군."

"이치고의 말대로라면 수비병력의 부재로 텅텅 비어있는 참죄궁에서 긴인가 하는 놈을 빼오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빈 집을 터는것보다 쉬운 일이지."

"자, 여길 올라가면 참죄궁이다!"

"새끼..."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

"미친"

"씨1발"

"얘들아 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음생엔 만나지말자"

"이치마루 긴이 대장 둘을 살해한 날에 여화가 침입했다는 건 우연의 일치라 보기 힘들지."

"필시 긴과 모종의 관계가 있었을 것."

"하여 이치마루 긴을 구하러 올 것이라고 생각했느니라."

"하지만 켄파치를 둘이나 쓰러뜨린 전력."

"방심할 수는 없겠지."

"현재 움직일 수 있는 대장급들을 전부 모아왔느니라."

"총대장님. 쓰러진 켄파치는 한 명 아닙니까?"

"그런게 있다 토시로야"

"그럼 어디..."

"남길 말은 있느냐, 여화야."

"아아. 그렇다면 들어줘."

"사실 나는 미래에서 왔"

"류인약화."

"씨1발"

"일단 바쁘고 빡치니 이새끼 영압 봉인해서 사심뢰에 던져둬."

"46실에서 처형 최종승인 내려오면 긴이랑 같이 따버린다."

"그나저나 46실 이 개1새끼들 왜 아까부터 회의만 하고 대답이 없냐."

 "엎어버릴까 진짜"

"구하러 왔다. 긴."

"니 머고?"

"그리고 아무리 봐도 이건 잡혀온건데?"

출처 : 나

[빡빡이아저씨]

자 3회차로

[데이트어러브라이브]

이치고:긴인지 긴토킨지 구하러 왔다..

긴:뭐꼬? 중환자가 누굴 구하겠단기고? 내가 구해야 할 판이지라..

[소밀면]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나중에 아이젠이랑 협력해서 웨코문드vs소사vs퀸시 3파전까지 갈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스페라 머큐리]

딸기:야, 아직 네 만해 사람들은 줄자로 알고 있냐? 나랑 일좀 하나 하자.
긴:? 니 진짜 뭐하는 새끼고?

[포키보키0]

그거 만해능력 지가 까서 안통함ㅋㅋㅋ

[보석과 강철같이]

근데 딸기도 마하500 줄자로만 알고 있어 아직

[야쿠삼나무]

최후의 월아천충 4차 수정본도 그냥 졸라 세고 뜨거운 불 앞에서는 딸기구이가 될 뿐인 거에요

[나일세]

폴브링을 쓰는거다!!

[NTR충]

아냐 나도 잡혔어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레브라인]

[루리웹-3918492351]

정주행 존나 즐겁네 ㅋㅋㅋ
만렙 가까워도 저기선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