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인가도 개인세 버튜버 팬아트 그리다가 힘든일 있어서 버생 이어가기 힘들기도 했고 탈덕했다가
다시 다룬 개인세 찾아서 팬이되고 팬아트 조공하다가 다시 1년 정도 되니 또 소홀해지기 시작함
안하던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또 내 멋대로 멀어지는거 아닌가 싶더라
뭐 나하나 없다고 망할것도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심숭생숭해
사실 버튜버 자체에 대한 흥미가 줄어든 걸 수도 있지만
사람은 어떤 취미에 너무 빠져들지 않기위해 뇌가 반복되는 쾌락에는 브레이크를 건다던데 그런건가?
다시 다룬 개인세 찾아서 팬이되고 팬아트 조공하다가 다시 1년 정도 되니 또 소홀해지기 시작함
안하던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또 내 멋대로 멀어지는거 아닌가 싶더라
뭐 나하나 없다고 망할것도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심숭생숭해
사실 버튜버 자체에 대한 흥미가 줄어든 걸 수도 있지만
사람은 어떤 취미에 너무 빠져들지 않기위해 뇌가 반복되는 쾌락에는 브레이크를 건다던데 그런건가?
(IP보기클릭)183.97.***.***
일단 쉬어보는것도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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