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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산책냥이와 길냥이의 기싸움.gif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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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69.***.***

BEST
자기 집냥이가 창밖의 길냥이랑 우애애옹 대결에서 져서 시무룩하다가 다음에 또 길냥이가 시비터니까 밥그릇 세팅해두고 집사 데리고와서 쓰다듬받으면서 밥먹는 모습으로 티배깅했더니 길냥이가 사라졌다는 썰이 아니었군
22.12.05 16:57

(IP보기클릭)121.145.***.***

BEST
눈을 왜 그렇게 떠?
22.12.05 16:43

(IP보기클릭)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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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함 길고양이는 병균덩어리라서 집고양이 병원비 엄청 터짐
22.12.05 16:58

(IP보기클릭)58.224.***.***

BEST
사람이 발로 차줘야지
22.12.05 16:58

(IP보기클릭)59.7.***.***

BEST
집냥이랑 절대 길고양이 섞으면 안됨 범백부터 톡소플라즈마 옮음 똥싸고 그루밍 하면 털에 바이러스 5일동안 살아있음.. 큰일남
22.12.05 17:09

(IP보기클릭)113.198.***.***

BEST
산책냥이 등빨 좋은데
22.12.05 16:44

(IP보기클릭)121.66.***.***

BEST
집고양이: 옛날에 길고양이를 만난 적 있었소 그 길고양이는 하악질하며 내게 외쳤소 나는 집에서만 자랐기에 고양이 말을 몰랐소 집사: 그 길고양이가 뭐라 했는지 기억나나? 길고양이: "Kagh! Bin mog g`thazag cha!"라고 외쳤소
22.12.05 17:07

(IP보기클릭)166.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5파이
출격명령 내려달라 가 아니라 출격해라 아닐까 ㅋㅋㅋ | 22.12.05 18:14 | | |

(IP보기클릭)121.145.***.***

BEST
눈을 왜 그렇게 떠?
22.12.05 16:43

(IP보기클릭)106.101.***.***

De noir
평소엔 무서워서 피해다녀하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끈으로 묶에서 대롱대롱 들고댕김 | 22.12.05 16:58 | | |

(IP보기클릭)121.145.***.***

아직도서는루리웹
ㄷ..드립이양 | 22.12.05 16:59 | | |

(IP보기클릭)219.248.***.***

산책냥이 벌써 울라카네
22.12.05 16:43

(IP보기클릭)113.198.***.***

BEST
산책냥이 등빨 좋은데
22.12.05 16:44

(IP보기클릭)59.27.***.***

집고양이는 어릴때부터 키우면 진짜 야성이 없어서..
22.12.05 16:45

(IP보기클릭)220.81.***.***


이거 완전 ㅋㅋㅋㅋㅋ
22.12.05 16:46

(IP보기클릭)115.160.***.***

우리집애는 길냥이 두들겨패고 다니던데...
22.12.05 16:54

(IP보기클릭)121.179.***.***

돌아보면서 헬프 하는거 웃기네
22.12.05 16:57

(IP보기클릭)220.120.***.***

?? : 해치워 잔다르칸!!
22.12.05 16:57

(IP보기클릭)126.241.***.***

지금 니가 어떻게 좀 해봐라 하는거임
22.12.05 16:57

(IP보기클릭)58.225.***.***

소형견 산책하다가 길고양이에게 공격받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뭐..
22.12.05 16:57

(IP보기클릭)218.147.***.***

근데 이거 위험한 상황 아니냐 달려들면 어쩌려고
22.12.05 16:57

(IP보기클릭)5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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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죠부
사람이 발로 차줘야지 | 22.12.05 16:58 | | |

(IP보기클릭)39.7.***.***

DIE죠부
웬만해선 안달려듬. 고양이는 자기보다 체격 차가 큰 동물은 가능한 피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기싸움 할 때 몸집을 더 크게 보이게 하려고 등을 세운채 옆으로 꺽은 기묘한 자세를 취한 채로 움직이거나 함.) 고양이 집사가 옆에 있는 한 달려들 일은 없고 오히려 길냥이 쪽이 도망치고 싶은데 등을 보이면 추격당할까 봐 노려보면서도 못 움직이는 상황. 반대로 산책냥이 쪽은 집사가 있기 때문에 여유만만인 상황. (기 싸움하는데 뒤를 돌아본다는 자체가 긴장감이 덜하다는 의미) | 22.12.05 18:38 | | |

(IP보기클릭)211.169.***.***

BEST
자기 집냥이가 창밖의 길냥이랑 우애애옹 대결에서 져서 시무룩하다가 다음에 또 길냥이가 시비터니까 밥그릇 세팅해두고 집사 데리고와서 쓰다듬받으면서 밥먹는 모습으로 티배깅했더니 길냥이가 사라졌다는 썰이 아니었군
22.12.05 16:57

(IP보기클릭)37.236.***.***

22.12.05 16:58

(IP보기클릭)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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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함 길고양이는 병균덩어리라서 집고양이 병원비 엄청 터짐
22.12.05 16:58

(IP보기클릭)1.239.***.***

??? : 네녀석..고양이의 긍지를 이미 잃어버린건가? 그냥 가 집사..저녀석은..위험해..아무것도 묻지말고..그저..지나간 과거일 뿐이야
22.12.05 16:59

(IP보기클릭)106.101.***.***

집냥이 근육은 어디다 쓰려고 키웠냐
22.12.05 17:01

(IP보기클릭)121.66.***.***

BEST
집고양이: 옛날에 길고양이를 만난 적 있었소 그 길고양이는 하악질하며 내게 외쳤소 나는 집에서만 자랐기에 고양이 말을 몰랐소 집사: 그 길고양이가 뭐라 했는지 기억나나? 길고양이: "Kagh! Bin mog g`thazag cha!"라고 외쳤소
22.12.05 17:07

(IP보기클릭)59.7.***.***

BEST
집냥이랑 절대 길고양이 섞으면 안됨 범백부터 톡소플라즈마 옮음 똥싸고 그루밍 하면 털에 바이러스 5일동안 살아있음.. 큰일남
22.12.05 17:09

(IP보기클릭)117.111.***.***

대낮에 SM플레이를 보면 눈이 커질 만 하지
22.12.05 17:10

(IP보기클릭)14.32.***.***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
22.12.05 17:14

(IP보기클릭)222.116.***.***

냥캣몬 배틀! 야생의 길냥이가 나타났다...
22.12.05 17:24

(IP보기클릭)120.142.***.***

애초에 집에서 곱게 자란 애랑, 길거리에서 하루하루 목숨 걸고 사는 애랑 의지부터가 다르지.
22.12.05 17:31

(IP보기클릭)120.142.***.***

구속구를 풀어다오
22.12.05 17:46

(IP보기클릭)223.38.***.***

저쉐이가 미쳤나 사람새끼하고 다니네 하고 처다보는거 같은데 ㅋㅋ
22.12.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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