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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0.***.***
짬뽕의 야채가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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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야채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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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류도 아니고 대부분의 채소를 거르는 듯 하니 물어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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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를 먹으면 차슈의 맛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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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팔팔 끓은 육수에 숨이 팍 죽은 야채가 취향이라 아깝게 느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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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파인데도.. 짜장은 다먹는데 짬뽕은 하나도 안먹음
(IP보기클릭)183.109.***.***
나도 김치찌개는좋아하징산 김치는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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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야채 맛있는데
(IP보기클릭)59.15.***.***
한종류도 아니고 대부분의 채소를 거르는 듯 하니 물어볼 수도 있지
(IP보기클릭)49.170.***.***
짬뽕의 야채가 싫으니까.
(IP보기클릭)14.4.***.***
루리웹-222722216
차슈를 먹으면 차슈의 맛을 알 수 있습니다. | 22.12.04 10:59 | | |
(IP보기클릭)183.109.***.***
나도 김치찌개는좋아하징산 김치는싫어
(IP보기클릭)118.235.***.***
헉 난가 | 22.12.04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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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팔팔 끓은 육수에 숨이 팍 죽은 야채가 취향이라 아깝게 느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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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구나. 난 강한불 기름에 빠르게 살딱 볶아진 아삭아삭한 식감의 기름지고 불향 가득한 채소가 매운국물에 토핑으로 얹어진편을 선호하는데 | 22.12.04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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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짬뽕시킨 사람은 취향이 반대인듯. 내가 고1 급식때까지 저런 입맛이라 조금은 이해가 갈거 같기도 그 숨이 팍 죽은 야채의 식감이나 맛이 뭔가 어색하고 기분나빠서 고1때까진 못먹고 안먹고 그랬었지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 숨이 죽은 야채의 식감과 맛에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먹을수 있게 되더니 이젠 문제 없는걸 넘어서 육개장이나 짬뽕 같은거 먹을때 숨이 죽은 야채들 먹는게 좋아좋아 ㅋㅋ | 22.12.04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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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숨죽은 야채 진짜 좋아함 | 22.12.04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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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이 먹을 땐 첫방에 기본적으로 위에 올려진 야채 절반은 먹어야... 그 단맛은 짬뽕의 매운맛을 잊게 만드는 좋은 맛임. 숨이 죽었다기 보단 열기 때문에 더 아삭아삭해진 느낌 같음, 저한텐... | 22.12.04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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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야채가 무게당 가격으로 보면 고기보다도 비싸기도 하던데...손님한테 맛있는 거 주고 싶어서 비싼 돈 주고 싱싱한 재료 사다가 넣었는데 안 먹으면 기운빠질것 같다. | 22.12.04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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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때문에 야채 샐러드 챙겨먹어야 되는데 고기보다 비싼거 보면 미쳐버리겠음 ㄹㅇ | 22.12.04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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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파인데도.. 짜장은 다먹는데 짬뽕은 하나도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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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양파의 식감을 싫어해서, 짜장처럼 아예 흐물거리면 먹지만 그냥 국에 들어가거나 살짝 볶아서 식감 느껴지는건 절대 안먹음 | 22.12.04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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