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터 데이터 승계해서 700턴 이하로 클리어하면 나오는 역샤스테이지
오래된기기라서 중간에 접촉불량 배터리 방전으로 세이브 날라간것만해도 수어번인데 어찌저찌 3부까지 클리어
게임자체는 쉬운데 퍼스널데이터로인한 정신기 분배가 잘못걸리면 난이도가 올라간다던지
마지막화까지 계속 분기가 갈리면서 합류와 이탈 강제출격으로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아무로는 여기서 v-up달린 알렉스로 1부부터 날라댕기는데 문제는 강제출격시 탑승기가 3부후반까지 리가지ㅡㅡ
악랄한게 아무로는 쭉 단바인계열과 함깨하는데 강제출격시 타는 리가지로는 오라배틀러들의 오라배리어를 못뚫음
강화해주면 써먹을순있지만 알렉스로 6000에 육박하는 개틀링 데미지랑은 비교가불가능
여튼 엔딩 스탭롤 올라가다가 분위기 작살내는 샤아의 트롤링에 참전작 전원이 달려들고 전원 생존했다는 아무로의 대사를 끝으로 엔딩
백라이트 개조안한 원더스완으로 깻더니 눈아픔
4년전쯤 일본갔을때 충동구매한걸 어찌저찌 다깼으니 기분은 좋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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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작인가 그래서 카트리지 내부 저장용 배터리는 오래전에 방전되서 배터리 교체함 | 22.11.22 00: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