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건담) "너를 죽이겠다."의 가장 충격적인 포인트는

[rabbitQ]

1화부터 마지막장면에서 대뜸 여주인공을 죽이겠다고 선언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저 장면 이후 1분정도 지났을까 엔딩테마에서 숫사자를 한손에 한마리씩 두마리 들어올리는 여주인공이다.

참고로 숫사자의 몸무게는 평균 190kg이다.

즉 "너를 죽이겠다." 다음 장면에서 나온 이 표정은 '저사람 뭐야 무서워.'가 아니라 '네가? 나를?' 이라는 표정인 것이다.

야한냄새 풍기는 뉴비보고 풀발기한 표정인 것이다.

[아침출근하기싫다]

사실 히이로도 탈 인간급 스팩인데 상대가 안좋았을뿐

[벨훼골]

히이로도 츄럭 밑에 붙어서 잠입하고 자폭만 몇 번을 해도 안죽고 테러리스트 맨손으로 때려잡는 괴물이라 만날 만 해서 만난 커플이다 ㅋㅋㅋ

[루리웹-1260714712]

대충 너 따윈 우스우니 빨리 맞짱까자는 소리.

[라이캉 슬로프]

[rabbitQ]

[hvvh]

너를 ㅁㅁ겠다

[z라이더]

양손으로 도합 400kg짜리 숫사지 두마리를 들어올리는 여자
vs
감방 쇠창살을 맨손으로 구부리고 18m짜리 합금제 기계를 파괴할 목적으로 설계된 폭발력에 견디는 남자.

[데스사이즈헤]

그러니까 천생연분이지

[으와하르]

생각해보니 이거 G건담 바로 다음 작품이었지

[파랑량]

새로운형태의 뉴타입인가

[토끼똥전문]

ㅋㅋㅋㅋㅋㅋㅋ이 만화 뭔지 몰라도 정상인이 한 명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