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가 원래 좀 전체적으로 일본내에서 이미지가 않좋긴 하지만.
철덕은 그 궤를 달리 할 정도로 이미지가 않좋다.
일본인들 한테 철덕은 거의 혐오 수준으로 이미지가 않좋은데.
단순히 편견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들이 피해를 보고 싫어하게 된게 다른 오타쿠 들과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음
일본 철덕이 전철을 찍는걸 토리테츠 라고 하는데.
단순히 전철이나 기차를 찍는게 아니라 그 현장감을 중요하게 여김.
현장감이 무었이냐고 하면
한국인들도 많이 타봤을 야마노테선의 경우 일본 직장인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데. 이 전철이 가장 및날떄는 누가 뭐래도 출퇴근 러시아워떄라고 할 수 있음
현장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철덕들은 미어 터지는 플렛폼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들어오는 야마노테선을 찍고 싶어함.
그래서 그들은 가장 붐비는 시간(출퇴근)에 가장 붐비는 역(신주쿠, 시부야등)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함.
단순히 사진을 찍는게 뭐가 나쁘냐고 할 수 있는데
이사람들은 열차의 시점, 즉 철로 안에 들어와서 전철을 정면으로 보는 시점을 원함 그러다보니
이렇게 상반신을 철로 안으로 밀어 넣고 사진을 찍게 되는데.
역이 한산해서 기관사가 미리 존재를 인지하고 있어도 위험한데.
저러는 장소가 사람들이 미어 터지고 ■■등 인사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역에서 초 긴장 상태로 들어오는 중에
저렇게 갑자기 상반신이 튀어 나오면 기관사는 긴급 정지를 하게되고,
이미 미어 터지는 전철안의 사람들은 그대로 누름 고기가 되고
긴급 정지를 사용한 전철은 5분정도 안전 점검을 하게댐.
당연 주요역에서 긴급 점검에 들어간 전철 떄문에 뒤로 계속 연착이 되고.
출퇴근 시간과 맞물려 말그대로 지옥이 시작댐
이런것 떄문에 일본에서 철덕이라면 사람들이 치를 떠는거임
(철덕들은 억울하다 하는데 당해보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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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철덕들을 참교육 하는 외국인 아저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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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끼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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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친 전차 찍고싶다고 남의 논에 물 대고 찍은 사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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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노바]
예끼이놈! | 22.10.05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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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친 전차 찍고싶다고 남의 논에 물 대고 찍은 사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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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뒤에 수백명이 타고 있으니 민감할수 밖에 없음 책임이 막중함. | 22.10.05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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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래서 저런 연락 오면 작업 멈추고 1순위로 치워줌 | 22.10.05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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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철덕들을 참교육 하는 외국인 아저씨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