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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2.***.***
의사는 그래도 해줘야됨 근데 그런거랑 관계없이 저 문신이 가진 뜻이 문제인거고
(IP보기클릭)172.56.***.***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있었는데 그때는 의사들이 살렸음 다행히 내기에서 져서 새긴 문신이였다고 했는데 해외에서도 이 타투에 때문에 논란이긴함
(IP보기클릭)121.190.***.***
알면서 저 핑계대고 안해줬을 가능성도 있어서 무섭지
(IP보기클릭)223.62.***.***
ㅂㅅ짓하다 죽은셈이네
(IP보기클릭)1.241.***.***
이건 주작이나 그냥 일부러 죽게 내버려둔 것 같은데 보통 그냥 문신으로 DNR 새긴 건 법적인 효력이 없음
(IP보기클릭)121.145.***.***
종교나 개인 신념으로 의료 서비스로 살아나는걸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걸
(IP보기클릭)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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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ㅂㅅ짓하다 죽은셈이네
(IP보기클릭)183.106.***.***
우리나라에도 문신하는데 의미도 모르고하는애들많잖아 ,, | 22.10.01 09:07 | | |
(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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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8.***.***
(IP보기클릭)112.212.***.***
지나가는잉여
의사는 그래도 해줘야됨 근데 그런거랑 관계없이 저 문신이 가진 뜻이 문제인거고 | 22.10.01 08:33 | | |
(IP보기클릭)175.223.***.***
그 말씀도 맞지만 본문의 경우는 좀 다른경우... | 22.10.01 08:34 | | |
(IP보기클릭)125.178.***.***
그거랑 관계 없이 약자가 겹친 거야... | 22.10.01 08:36 | | |
(IP보기클릭)223.62.***.***
유럽은 저런걸 더 존중하지 않나? 우리나라랑 조금은 다를것 같아서 | 22.10.01 08:36 | | |
(IP보기클릭)175.223.***.***
DNR= Do Not Resuscitate(심폐소생술 하지 마세요) 라고 새긴 거나 마찬가지라... 새긴 사람 의도는 그게 아닌 듯하지만ㅜㅜㅜㅜ | 22.10.01 08:36 | | |
(IP보기클릭)121.177.***.***
해주기 싫은거랑 진짜 안해주는건 천지차이랍니다. | 22.10.01 08:37 | | |
(IP보기클릭)211.229.***.***
그런 의도로 쓴 글이 아님 만약 태극기하고 소생금지 표시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해봐 | 22.10.01 08:37 | | |
(IP보기클릭)175.204.***.***
의료종사자는 자격 얻으면서 제일 먼저 하는게 선서임. 싫어도 의무니까 해야지. 나도 월요일에 출근하기 싫은데 그냥 하는것 처럼. 근데 낼모래는 빨간날인데 왜 출근하는거야... | 22.10.01 08:38 | | |
(IP보기클릭)118.35.***.***
지나가는잉여
| 22.10.01 08:45 | | |
(IP보기클릭)58.231.***.***
와 | 22.10.01 09:05 | | |
(IP보기클릭)1.245.***.***
와ㅡ 뭔가 했더니 의료진은 흑인인데 환자가 KKK | 22.10.01 09:11 | | |
(IP보기클릭)61.74.***.***
맘같아선 그대로 묻어주고 싶긴 하지만 | 22.10.01 09:22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5.199.***.***
제로 투
케바케 | 22.10.01 08:37 | | |
(IP보기클릭)172.56.***.***
제로 투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있었는데 그때는 의사들이 살렸음 다행히 내기에서 져서 새긴 문신이였다고 했는데 해외에서도 이 타투에 때문에 논란이긴함 | 22.10.01 08:37 | | |
(IP보기클릭)121.177.***.***
내기로 문신하는것도 기가차는데 저딴걸 새김? | 22.10.01 08:38 | | |
(IP보기클릭)136.159.***.***
캔따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노부부 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나 할머니가 돌아가셨나 아무튼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갑자기 악화되어서 심폐소생술 하는데 소생이 잘 안됨. 그래도 의사가 끝까지 시도하는데 이미 DNR 등록 되어 있다고 보내달라고 하셨던 장면이 생각남. 꽤 오래전에 본 거라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 | 22.10.01 08:5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121.190.***.***
알면서 저 핑계대고 안해줬을 가능성도 있어서 무섭지
(IP보기클릭)121.177.***.***
| 22.10.01 08:37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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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0.112.***.***
(IP보기클릭)223.62.***.***
죽게 냅둬달래 | 22.10.01 08:36 | | |
(IP보기클릭)1.226.***.***
(IP보기클릭)121.145.***.***
협기[俠氣]
종교나 개인 신념으로 의료 서비스로 살아나는걸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걸 | 22.10.01 08:37 | | |
(IP보기클릭)121.177.***.***
죽음마저 불사할정도면 신념으로 인정해줘도 되지않음? | 22.10.01 08:38 | | |
(IP보기클릭)223.62.***.***
보통은 가족들에게 폐 끼치기 싫은거지 살수도 없는 사람 살릴려고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사채써가며 가족들 모두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 은근 많아.. | 22.10.01 08:40 | | |
(IP보기클릭)211.46.***.***
그런거도 있겠지만 중환자실이나 연명치료하는거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음 자기자신로서의 자아는 없고 있다한들 겉으로 표현은 안되고 나라는 몸뚱이는 하고 있는데 똥오줌 질질 싸고 가족들은 회복희망도 없이 의료비는 계속 나가고... 이런걸 보거나 경험하면 dnr 미리 준비하기도 함 채식주의자처럼 단계도 있음 명시된건 아니지만 주사약은 쓴다 든지 CPR만 하지 말아달라든지 등등 | 22.10.01 08:44 | | |
(IP보기클릭)218.234.***.***
원치 않는 의료서비스로.. 거액을 청구 당하기 싫어서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살려놓고 전재산 뺏어가서 굶어 죽는다면 좀 거시기 할것 같음.. | 22.10.01 09:00 | | |
(IP보기클릭)211.199.***.***
말기암이 같이 살아도 사는게 아닌경우는 차라리 안하는게 나아. 해도 안돌아오고 돌아와봤자 벤트달고 죽기전까지 고통만 받는신세되 | 22.10.01 09:02 | | |
(IP보기클릭)210.105.***.***
(IP보기클릭)1.241.***.***
이건 주작이나 그냥 일부러 죽게 내버려둔 것 같은데 보통 그냥 문신으로 DNR 새긴 건 법적인 효력이 없음
(IP보기클릭)59.20.***.***
(IP보기클릭)223.33.***.***
| 22.10.01 10:58 | | |
(IP보기클릭)119.200.***.***
인턴도 사람이야 사람 | 22.10.01 11:34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183.106.***.***
저건 만국 공통임, 의학용어로 | 22.10.01 08:59 | | |
(IP보기클릭)183.106.***.***
https://www.msdmanuals.com/ko-kr/%ED%99%88/%EA%B8%B0%EC%B4%88/%EB%B2%95%EC%A0%81-%EB%AC%B8%EC%A0%9C%EC%99%80-%EC%9C%A4%EB%A6%AC%EC%A0%81-%EB%AC%B8%EC%A0%9C/%EC%86%8C%EC%83%9D%EA%B8%88%EC%A7%80-dnr-%EC%A7%80%EC%8B%9C | 22.10.01 09:00 | | |
(IP보기클릭)223.39.***.***
문신만으로는 정말 저사람이 법적으로 소생 금지인지를 파악 못하니까 문제인 거 아냐? 노예각서나 신체포기각서 같은 계약서는 법적으로 아예 금지해놔서 서로 합의 하에 그런 계약을 맺어도 노예 계약은 불가능하듯이 | 22.10.01 11:59 | | |
(IP보기클릭)183.106.***.***
그렇긴한데 저런경우는 소송이걸려도 이기기힘들걸 외국의경우는특히나 웰다잉같은게 ㅈㄴ중요해서 내가죽을려그럼죽게냅두쇼하는걸 당당히말하는거라 문화차이기도하고 | 22.10.01 16: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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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6.***.***
웰빙과 웰다잉의 권한이 주어져있음 그래서 실제로 혼자 사시는분들중에는 목걸이나 팔찌로 DNR을 명시시키거나 당뇨환자 라는걸 알려 놓음, 장기기증 하는분들은 이런것도 하고 | 22.10.01 09:02 | | |
(IP보기클릭)58.224.***.***
(IP보기클릭)183.106.***.***
그러기에는 DNR 이라는 약어는 만국 공통이라서 오해를 할만하긴함 특히나 보호자가없는경우엔 | 22.10.01 09:02 | | |
(IP보기클릭)183.106.***.***
그렇게따지면 현재의 깽판국은 러시아 아닌가? | 22.10.01 09:06 | | |
(IP보기클릭)47.72.***.***
오해고 나발이고 not legally binding 만국 공통인데 어떻게 미국 내에서도 규칙이 갈릴까? | 22.10.01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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