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이버포뮬러) 주인공이 포기하는 것이 정당했던 순간

[사오맞음]

 

 

 

30초 넘는 동안 현장 메인치프가 원인을 몰라 전화로 물어봄.

그리고 전화로 겨우 원인 파악하고 고치려고 함.

현장치프가 아닌 외부에서 전화로 증상을 듣고 처방을 내려 고친 차를 타고 레이스 하라고 함

순위와 상관 없이 그냥 목숨이 위험해서라도 안 타지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사포에서 평균 피트인 시간은 10초도 아니고 9초대

미키는 레이서가 최선을 다하면 절반 가까운 시간으로 줄여가며 내보내려고 함

쌍욕 안하고 나간 게 정말 보살

참고로 각본은 모로사와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미키가 남친 따라간게 아쉬웟어 계속 보고 싶엇는데

[Lipins7809]

저때 페이의 문제점

- 아스라다보다 더 정비성이 좋은 가랜드를 놓고 버벅거림
- 가랜드는 이미 2시즌 정도 굴렸던 차량이며 서브팀이랑 이야기를 나눴다면
트러블시 대처하는 방법이나 노하우 정도는 알 수 있었을텐데 안한 것으로 보임
- 이미 전화기 붙잡고 설계자에게 물어본 것 자체가 'ㅅㅂ 난 차량공부 안했다.' 자랑한거.
- 하야토 입장으로는 30초 넘겨서 제로의 영역에 부스터 걸고 별 GR를 해도 선두 진입불가
- 결론 : 던지는 판단이 맞음.

[지라스]

인맥 낙하산의 최후

[왁더헬]

옛날에는 저런게 어느정도 가능했던게, 비포장도로도 달리고, 미니 위성까지 띄워서 맵 밝히기 까지 해야했던
졸라 하드한 레이스였기 때문에 부품 교체도 잦고, 환경에 따라 머신의 설정도 바꿔야했음.
근데 OVA에 와서는 지난 설정들 다 없애고 서킷에서만 뛰는데도 저 꼴나면 한 시즌 버리고 정비팀 죄다 해고시켜야함.

[호랑이대장]

아니 뭐 시바 존나 심각한 결함이 있었겠지.

[루리웹-1292511977]

뭐가 고장인지도 모르는데 무서워서 타겠나

저때 하야토가 달리다가 고장나서 내가 죽을지도 몰라서 안탄다고 했으면 혐성 소리도 안들었을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