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흔한 야겜의 히로인

[루리웹-8514721844]

아빠는 카톨릭 교회의 수도사

구마를 주로 하는데 구마 방식은 성고문

구마 의식을 보다가 엄마는 질려버려서 집을 나감

수녀로서 아버지의 교회를 이어감

주인공에게 씌인 요괴화 되가던 고양이를 자신의 몸에 봉인(주인공의 정을 자신에게 주입)해서

아기 둘을 출산함

오토코노코임

[제임스 모리어티]

[팀별과제]

[메현후인]

“ 주인공에게 씌인 요괴화 되가던 고양이를 자신의 몸에 봉인(주인공의 정을 자신에게 주입)”

무슨 소리지…

그러니까 저 겜 주인공에게 고양이가 씌었는데, 씌었을 당시에는 그 고양이가 아직 요괴가 아니었는데, 그 고양이를 주인공에게 빼내서 자기한테 봉인했다? 근데 임신했다는건 낳으면 봉인이 다시 풀린다는거?

[루리웹-8514721844]

대충 자신이 죽은줄 알았던 소꿉친구라고 뻥치고 대충 요괴와 신선 중간 단계인 고양이가 주인공에게
떨어지기 싫다고 달라 붙었는데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정을 주입(ㅂㄱ)해서 자신이 그걸로 정화해서
아기로 출산시키는거야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소꿉친구는 잘 살아서 다른 반에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