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모바일 mmorpg장르의 역설

[메이룬스 데이건]

그래픽이 훌륭

- 어차피 오토 돌릴건데 쓸데없이 리소스만 많이 쓰네

그래픽이 구림

- 모바일 한계 어디 안가죠? 이딴 그래픽으로 어딜 비빔

수동조작 ONLY

- 누가 모바일로 일일이 불편하게 조작하는 겜함? 할 시간도 없음 ㅉ

자동사냥 ON

- 이게 게임이냐? ㅋㅋ 자동으로 사냥하는게 액션 rpg?

과금요소가 많음

- 돈미새 ㅉㅉ 뭐만 하면 다 돈써야되네

과금요소가 착함

- 슈발 노가다요소 개 오지네 이딴걸 누가함

게임내 볼륨이 풍성함

- 뭔 겜이 숙제가 이리 많냐

게임내 컨텐츠가 적음

- 켜도 몇판돌면 할게 없냐 과금이나 하란소린가 ㅉㅉ

[구봉달]

작은 화면 + 터치 특유의 조작감 피로 덕분에 그런가

[田村 麻奈実]

과금요소가 착한게 왜 노가다요소가 많다는걸로 직결됨?

[구봉달]

과금요소가 착함 =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음 = 인게임 내 컨텐츠 활동으로 해소해야 함 = 노가다가 늘어남

[롱타노씨]

돈으로 해결할수없으면 직접 해야된다라는 결론이되서?

[田村 麻奈実]

그릉가

[緋想天]

[찌찌야]

자동사냥은 필수임 단 노가다요소에만 한정하고
상위 컨텐츠는 무조건 수동으로 돌리게하는게 트렌드인듯?

[우키키 사루요시]

게임 볼륨이 풍부함 = 숙제 많음이 아니라고 생각함...
게임 볼륨이 거지 같아도 온갖 일퀘 만들어 놓으면 숙제가 장난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