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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칭찬이 누군가의 삶의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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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온동네 퍼지는 짤을 만든것도 칭찬해야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고 흥미로워하고 즐거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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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거라도 좋으니 위안 될 거라도 좀 생겼음 좋겠음..... 왜 사는질 모르겠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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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쓴이가 따뜻한 사람이네 삐뚤어진 놈들은 저런 칭찬에도 왠 참견이냐 툴툴 대거든 잘 먹는다란 말이 저 사람에게 감동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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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사람도 조커같은 상황이면 조커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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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도 국밥한그릇 뚝딱하면서 국밥집할매가 많이먹어 똥깡아지같은 녀석아 하면서 김치 덜어주면 조커 안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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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칭찬이 누군가의 삶의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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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온동네 퍼지는 짤을 만든것도 칭찬해야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고 흥미로워하고 즐거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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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거라도 좋으니 위안 될 거라도 좀 생겼음 좋겠음..... 왜 사는질 모르겠어 진짜
(IP보기클릭)223.39.***.***
새벽 2시 유게 베스트글의 베댓을 차지했구나! 대단해! | 21.12.09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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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젖탱이 짤로 안 올라간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지 | 21.12.09 0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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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게임을 좋아해. 별거 아닌데 엄청 칭찬해주거든. 되게 힘든 시절에 드퀘빌2하면서 위로 받았어 ㅋㅋ 칭찬 리액션이 찰지거든 | 21.12.09 0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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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 Kranz
솔직히 한국 사람도 조커같은 상황이면 조커댐 ㅇㅇ | 21.12.09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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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 Kranz
조커도 국밥한그릇 뚝딱하면서 국밥집할매가 많이먹어 똥깡아지같은 녀석아 하면서 김치 덜어주면 조커 안됐을듯. | 21.12.09 0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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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편에서도 그 난쟁이 동료 말고 엄마나 머레이, 혹은 아버지로 추정되는 토마스 웨인 셋 중에 하나만이라도 좋은 말로 다독여주기만 했어도 안삐뚤어졌다... | 21.12.09 0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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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이나 백수도 힘들어. 걔들이라고 그렇게 살고싶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서 | 21.12.09 03:24 | | |
(IP보기클릭)118.37.***.***
고시생이나 백수겠거나 추측하는거지 비하를 한건 아닌데 나도 2년간 고시생 생활해봐서 조금은 알거든 | 21.12.09 0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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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쓴이가 따뜻한 사람이네 삐뚤어진 놈들은 저런 칭찬에도 왠 참견이냐 툴툴 대거든 잘 먹는다란 말이 저 사람에게 감동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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