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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나라 청소년의 문해력을 상당히 끌어올리고 있는 것 [117]




수능 국어


문과쪽 지문 2개, 이과쪽 지문 1개를 내놓고 내용 물어보기 때문에 대학 가려고 문해력 올리는 경우가 많음.

출제할 지문이 뭘지 모르기 때문에 내신이나 학력평가처럼 암기해 가는 게 불가능하고

암기식으로 푸는 것 역시 걍 좋은 문해력으로 읽어버리는 쪽보다 불리한 편임.


대학 포기한 애들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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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17


    (284873)

    221.165.***.***

    BEST
    솔직히 수능 국어 중에 저런 문제들이 제일 재밌다.
    21.11.25 20:15
    BEST
    중고등학교때 책을 많이 읽으면 최소한 수능국어 3분의1은 맞출수 있음.... 토익처럼 원어민도 이게 말이 되냐? 싶을 정도의 패션잡지체 문법은 최소한 아니니라서 글 읽는데 취미가 있는 사람은 최소 1/3~에서 반은 맞추는데 문제가 없음 단지 나머지가 이걸 맞출 수 있을까? 싶은 고어 시 문학쪽이 지랄같아서 그렇지...(특히 문학은 원작자도 틀릴정도로 답을 지맘데로 정해놓은 경우가 많음)
    21.11.25 20:22
    (4933376)

    223.33.***.***

    BEST
    저거 쉬워지는 방법은 결국 책읽기더라. 장르 불문하고 문체의 난이도가 일정수준 있는 책이기만 하면 꾸준히 읽는 것 만으로 수능국어 점수가 오르더라고
    21.11.25 20:28
    BEST
    사실 현대 문학쪽은 현대어기도 하고 자료가 많으니 엄선해서 고르니깐 좀 나은 편이긴 함. 고전 문학이 고어 표기+'억울해요 난(우린) 충신이에요 잉잉' 이 수준 글이 대부분이라 더 괴악함.
    21.11.25 20:26
    BEST
    비문학은 읽으면 알 수 있는데 나는 시랑 문학이 너무 어려웠어
    21.11.25 20:30
    그래서 나흘이 3일 맞죠?
    21.11.25 20:15
    유즈키 초코
    가흘이었다. | 21.11.25 20:16 | | |
    (5504858)

    219.251.***.***

    유즈키 초코
    1?루가 맞음 | 21.11.25 20:41 | | |
    (4967321)

    14.42.***.***

    루리웹-2533335882
    다흘일지도 몰?루 | 21.11.25 22:42 | | |
    유즈키 초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임. | 21.11.26 05:33 | | |
    (284873)

    221.165.***.***

    BEST
    솔직히 수능 국어 중에 저런 문제들이 제일 재밌다.
    21.11.25 20:15
    <NULL>
    그냥 읽고 풀면 재미있는데, 시험시간엔 피말림... | 21.11.25 20:27 | | |
    (284873)

    221.16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그게 재밌음. 고어나 맞춤법 같은 암기 문제는 모르면 그냥 틀려야 하는 건데. 독해 문제는 쫄리는 와중에도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풀 수도 있는 문제니까. | 21.11.25 20:29 | | |
    <NULL>
    언제적 수능지문인지는 헷갈리는데 저거 덕분에 바슐라르라는 외우기도 힘든 불쟁이 양반 이름을 외우게 됨. | 21.11.25 20:32 | | |
    <NULL>
    난 문학이 좀 더 재밌었어 평가원과의 심리게임 | 21.11.25 20:36 | | |
    (284873)

    221.165.***.***

    루리웹-0608755006
    문학도 나름 재미있었지. 심리분석 하면 거진 풀리니까. | 21.11.25 20:39 | | |
    <NULL>
    맞아, 그리고 저런거 풀 때 문제 보기들 한번 쓱 읽어보고 읽으면서 체크하면 풀기도 쉬운데다 재미까지 있으니 이 얼마나 훌륭한 문제란 말이냐 | 21.11.25 20:47 | | |
    (5042906)

    211.176.***.***

    <NULL>
    재밌긴 하지 | 21.11.25 20:49 | | |
    무니눔
    가스통ㅋㅋㅋ | 21.11.25 20:53 | | |
    저는 판소만 줄창 읽었더니 수능 국어가 그냥 1등급이 나오더라구요
    21.11.25 20:16
    들썩들썩
    이런애들 은근 많음 ㅋㅋㅋ 양판소도 천권 단위로 읽으니까 국어공부는 할필요 없드라 ㅇㅇ | 21.11.25 20:36 | | |
    들썩들썩
    그래도 고문은 좀 봐줘야 하지 않아??ㅋㅋ | 21.11.25 20:45 | | |
    들썩들썩
    나는 저때 방학마다 고전읽고 학기중에는 추리소설에 푹빠져서 야자에서도 읽다가 공부안한다고 혼났는데 국어 1등급 아닌적이 없었지. 근데 이과임 ㅋㅋㅋ | 21.11.25 20:49 | | |
    시작해보도록할까
    나도 이과 ㅋ | 21.11.25 20:52 | | |
    BEST
    중고등학교때 책을 많이 읽으면 최소한 수능국어 3분의1은 맞출수 있음.... 토익처럼 원어민도 이게 말이 되냐? 싶을 정도의 패션잡지체 문법은 최소한 아니니라서 글 읽는데 취미가 있는 사람은 최소 1/3~에서 반은 맞추는데 문제가 없음 단지 나머지가 이걸 맞출 수 있을까? 싶은 고어 시 문학쪽이 지랄같아서 그렇지...(특히 문학은 원작자도 틀릴정도로 답을 지맘데로 정해놓은 경우가 많음)
    21.11.25 20:22
    BEST
    칼 리코-잭
    사실 현대 문학쪽은 현대어기도 하고 자료가 많으니 엄선해서 고르니깐 좀 나은 편이긴 함. 고전 문학이 고어 표기+'억울해요 난(우린) 충신이에요 잉잉' 이 수준 글이 대부분이라 더 괴악함. | 21.11.25 20:26 | | |
    칼 리코-잭
    ㄹㅇ... 어렸울 때 소설책 역사책 이런거만 읽으면서 공부 담쌓아도 모의고사 2급 나오더라... 괜히 문학쌤이 책만 많이 읽어도 절반은 간다는 말을 하신게 아니었음. | 21.11.25 20:29 | | |
    칼 리코-잭
    3분의 1이 뭐임 문법빼곤 다됨 | 21.11.25 20:29 | | |
    루리웹-7219964089
    사실 문법도 책들은 대부분 맞춤법 교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맞는 표기가 뭘지 생각할 때 도움은 됨. | 21.11.25 20:30 | | |
    칼 리코-잭
    이거는 맞는 말이지. 문학 쪽은 아예 EBS에서 현대/고전/시 주제 별로 묶어 둔 것 읽어두면 지문 안 읽고 문제 풀수 있음. 그리고 외국 경제책 번역한 것 읽었는데 모의고사 영어 지문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음. | 21.11.25 20:31 | | |
    칼 리코-잭
    토익이 패션잡지체 문체야? | 21.11.25 20:33 | | |
    칼 리코-잭
    그정도 밖에 못맞추는것도 문제지만….. | 21.11.25 20:34 | | |
    (1275707)

    121.165.***.***

    칼 리코-잭
    다른 과목은 시간이 모자란데 언어영역은 세번풀고도 시간남아서 딴짓함 | 21.11.25 20:34 | | |
    (5308983)

    1.253.***.***

    루리웹-2533335882
    고전 시가에 억울하다는 내용은 정과정이 유일하지 않나 대부분 역군은 일텐데 | 21.11.25 20:35 | | |
    칼 리코-잭
    문학책과 고전 소설을 많이 읽는 기준으로 맞는 말임 다만 만화책 만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수능에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 | 21.11.25 20:35 | | |
    칼 리코-잭
    내 친구들 중에 공부는 담 쌓았고 수업시간에도 몰래 무협지, 판타지만 주야장천 읽던 애들도 수능에서 다른 과목 다 죽쓰지만 국어는 잘하더라 장르나 난이도와 관계없이 제대로 퇴고된 책을 많이 읽기만해도 확실히 국어실력은 오르더라 | 21.11.25 20:38 | | |
    칼 리코-잭
    3분의 1이 아니라 사실상 거의 다 품 내가 그랬어 | 21.11.25 20:43 | | |
    라그나롴
    그래서 출판쪽은 제대로 교열교정 해주는 편집자가 중요한데.... 라노벨 쪽에서 간혹 편집을 교정 교열을 일본어체 거르지도 못하고 지 랄같이 하는 애들이 종종 있더라고.... 솔직히 제대로 문법검수랑 교정 교열을 빡세게만 해준다는 가정하에 라노벨도 국어영역에 도움이 되긴 함. 어쨌든 그것도 문장 독해력이 필요한 '책' 이기 때문 단 만화책은 묘사에 쓰일 문장력이 거의 필요 없어서 도움 안됨.(대사는 비문이 허용되고 번역체 조차 별로 교정을 잘 안해주는 부분이라 더 도움 안됨) | 21.11.25 20:43 | | |
    칼 리코-잭
    좀 지난 일이라서 그 때는 아무리 장르문학이라고해도 퇴고가 날림은 아니었던 시절 | 21.11.25 20:45 | | |
    계왕권
    최소한.... 옛날에 학원강사 알바 할때 책은 많이 읽는데(물론 주로 라노벨) 국어 성적이 개판인 애가 종종 있었음.... 그러는 걔들도 최소 3분의1 은 풀더라고. | 21.11.25 20:46 | | |
    ☆쇼코&키라리☆
    ㅇㅇ 근데 1급은 고전 포함해서 달달 외워줘야하는 계가 있어서 좀 빡심 | 21.11.25 20:46 | | |
    칼 리코-잭
    의외로 속독에는 도움이 된다... | 21.11.25 20:47 | | |
    칼 리코-잭
    아... 라노벨 이런건 안읽어봐서 모르는데 많이 다른가? 암튼 난 걍 유~초딩때 책 조오오올라 많이읽어서 언어영역은 공부 1도 안했음ㅇㅇ | 21.11.25 20:48 | | |
    계왕권
    번역체를 안 잡는 경우가 많아서, 문법적으로 비문인 케이스도 종종 있거든 | 21.11.25 20:51 | | |
    계왕권
    지금 라노벨, 특히 일본쪽에서 번역되서 나오는 라노벨은 소위 넷소설 이란걸 서적화한게 많음 일본 넷소설 특성상 휴대폰 소설에서 발전된 것들이 많다보니 자잘한 묘사 생략과 끊임없이 변하는 시점, 그럼에도 1인칭 주인공 시점(화자 시점이 계속 변하면서 + 1인칭 주인공/관찰차 시점도 계속 변화하는 등)에 중요한 묘사 조차 의성어 의태어를 남발하는 소설이 간간히 있는데.... 글로 된 만화책이라고 표현될 정도의 기본이 안 된 인터넷 소설을 서적화 하는 과정에서 다시 일반적인 문법으로 변환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걸 변환 안하고 출판하는게 있고, 이걸 또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필터링 안하는게 간혹 있음, 이런 건 정말 문해,독해력 성장에 하등 도움이 안됨. 물론 그런 책이 많지 않다보니 이런 똥작품을 거를 만한 기초문해력만 있으면 문제될게 없지만, 문제는 기초문해력이 없는 애들이 그런걸로 책읽기를 시작하면 위험하다는거.. | 21.11.25 21:00 | | |
    칼 리코-잭
    맞음 ㅋㅋ 어릴때부터 책 많이읽었는데 고등학교 3년동안 수능국어 3개년 푼게 국어공부의 전부였는데 수능때 백점맞음 | 21.11.25 22:00 | | |
    칼 리코-잭
    ㄹㅇ 내 친구중에 언어 1등급인 애 있었는데 소설 오지게 읽었던게 크더라 별로 공부 안하는데 언어는 잘나왔음 | 21.11.26 00:46 | | |
    칼 리코-잭
    문학도 비문학처럼 문제가 딱딱 떨어짐 학평 문학 원작자가 틀린거 가지고 수능 문학 논란 터지는건 웃긴소리임 | 21.11.26 19:59 | | |
    (11172)

    220.86.***.***

    언어 영역의 존재 의의 중 하나 아니냐
    21.11.25 20:25
    (1208828)

    223.62.***.***

    오히려 비문학이 너무 어려워서 손놓는 애들이 많아져서 중하위권 애들 독해력이 내려갈까 걱정되네
    21.11.25 20:27
    (4933376)

    223.33.***.***

    BEST
    저거 쉬워지는 방법은 결국 책읽기더라. 장르 불문하고 문체의 난이도가 일정수준 있는 책이기만 하면 꾸준히 읽는 것 만으로 수능국어 점수가 오르더라고
    21.11.25 20:28
    (4933376)

    223.33.***.***

    Kaldwin
    고딩때 한창 레미제라블 같은 외국 고전이나, 모노가타리 시리즈 같은 라노벨 존나 읽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국어 풀때 시간이 남아돌기 시작했었음 | 21.11.25 20:29 | | |
    (4591976)

    212.102.***.***

    Kaldwin
    모노가타리는 다른 의미로 적절하겠네 ㅋㅋㅋㅋ 말장난 폭탄 ㅋㅋㅋ | 21.11.25 20:31 | | |
    Kaldwin
    난 나무위키... | 21.11.25 20:50 | | |
    Kaldwin
    난 모의고사 다 풀고 자는데 왜 풀지도 않고 자냐고 오해받아서 등짝맞은 적 있음(....) | 21.11.25 20:51 | | |
    Kaldwin
    ㅇㄱㄹㅇ 내가 판타지만 존나 읽어댔는데 수능때까지 국어등급은 계속 1등급 되더라 | 21.11.25 20:52 | | |
    Kaldwin
    속도도 빨라지고 어휘력도 오르니까 나도 정독보다 남독스타일이었는데 시험 시간 70%정도만 쓰면 OMR 마킹까지 쭉 하고도 1등급은 계속 유지되었지... | 21.11.25 23:02 | | |
    트롤츄럴
    전민희 이영도꺼만 즉 장창 읽어도 뭐. | 21.11.26 05:37 | | |
    (5463613)

    27.102.***.***

    중고딩때 읽었던 책중에 수능이랑 모의고사 나온게 그래도 몇개 있어서 좀 뿌듯했음
    21.11.25 20:29
    BEST
    비문학은 읽으면 알 수 있는데 나는 시랑 문학이 너무 어려웠어
    21.11.25 20:30
    VF-31A 카이로스
    비문학은 배경지식이 없어도 풀 수 있는 것들로 출제되지만 시나 문학은 일정한 배경지식이 필요해서 그런 것 같음 공부 안 했거나 그게 생각나지 않으면 못 푸니까 | 21.11.25 20:33 | | |
    VF-31A 카이로스
    나도 비문학보다 문학이 ㅅㅂ 헬이드라.. 비문학 2문제 위로 틀린적이 잘 없는데 문법 문학에서 기본 4 5개는 항상 틀렸으니... 고전 안나오면 2등급이고 고전문법 고전시가 나왔다하면 3등급이였음 ㅅㅂ | 21.11.26 04:18 | | |
    저런말하려면 올해수능말고 최소한 작년수능을 가져와야 될 거 아냐 저건 문해력도 뭣도 아닌데
    21.11.25 20:30
    오로라이트
    예시로 든 헤겔의 반정합 이론은 좀 어렵긴 해도 문해력 좋다면 잘 풀 수 있는 문제인 건 맞음. 그 뒤의 트레핀 딜레마 지문이 ebs에 제시했었다고 환율 개념 안 넣어주는 쓰레기 같은 지문이고. | 21.11.25 20:33 | | |
    (4591976)

    212.102.***.***

    '얼마나 있겠냐'라고 말해놓고 '나는 적다고 한적 없다' 이러는 색히도 얼마전에 봐서......( -_)
    21.11.25 20:30
    고전보단 재밌지
    21.11.25 20:30
    (5109240)

    211.104.***.***

    내 여동생 3년동안 책 읽은게 수행평가용 백범일지 단 한권 ㅋㅋ 애들 책 읽기 좀 시켜야함
    21.11.25 20:31
    나도 책 많이 읽어서 별로 공부 안 했는데 1등급 나왔음 그래도 수능쪽은 쭉 읽어보고 풀 수 있었는데 공무원시험쪽은 100분 100문제 스피드런이라 다 읽고 풀 수가 없더라 특히 모든 과목을 한꺼번에 푸니까 자신있는 과목일수록 최대한 빨리 풀고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제대로 읽고 풀 시간이 없음
    21.11.25 20:31
    하늘물총새
    1분에 1문제; ㅁㅊ | 21.11.26 01:54 | | |
    (3436241)

    222.109.***.***

    대학 졸업하고 인적성할때도 저런거 또해야됨 ㅋㅋ
    21.11.25 20:31
    수능때 국어 딴거는 다 잘했는데 고전시가 하나만 점수안나와서 그냥 전부다 외운거 생각나네
    21.11.25 20:32
    한문제당 빨리풀어야하는데 너무긴거 아닌가 했는데 여러문제 겹친거였네.
    21.11.25 20:32
    이것도 습관이라 책읽기랑 거리두기 시작하고 나이 먹으면 언어영역 문제 풀 엄두도 안나게 된다. 능력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책 많이 읽도록.... 인터넷 문서나 글들은 거의 도움안됨....
    21.11.25 20:34
    ㄹㅇ 읽다보면 재밌는 지문 많음
    21.11.25 20:36
    (3993744)

    223.39.***.***

    읽어보면 답이 다 나옴 수능시험장은 한정된 시간 안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난해한 문제들이 평소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걸 해결하려면 오로지 독서가 답임ㅋㅋㅋㅋ 독서 습관이 들여져 있으면 참 편한게 저런 비문학 지문을 빨리 해결할 수 있어 문법이나 고전 문학으로 넘어가기 편함 ㄹㅇ루 저건 기술이 아니라 습관을 얼마나 들이냐가 답
    21.11.25 20:37
    진짜 초~중등까지 책 겁나 읽었는데 고등학교떄 국어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항상 시간 남고 1등급 아니면 2등급 컷 이었음. 근데 학창시절 책많이읽으면...즐겁나?
    21.11.25 20:38
    한창 공부안하고 판소만 읽을때 다른 수능점수는 다 떨어져도 언어는 1등급이엇다 무슨 책이든 글이든 읽으라고 조언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
    21.11.25 20:39
    그리고 수능 비문학 수준을 끌어올리는 리트..
    21.11.25 20:40
    나 평소에 책을 적게 읽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직업상 의학서적을 봐야할 일도 많은데 이상하게 저런 지문은 도저히 이해 못하겠더라. 단어 하나하나의 대략적인 의미만 알고 정확한 사전적 의미를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이해를 못함.
    21.11.25 20:40
    문해력이...올라가고 있다고??! 내가 알던 청소년들은 세줄요약 아니면 글 안읽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마저 옛날 얘기 되는건가
    21.11.25 20:41
    작안의샤아
    2006년에 최고점 찍고 쭉 하향세긴 한데 차이가 그리 크진 않고 사실 의무 교육 못 받은 중장년층 이상의 문해력이 정말 심하게 처참한 편임. | 21.11.25 20:47 | | |
    작안의샤아
    그 알던 청소년들은 대학가기 위해 노력하는 애들이 아니었나보네 | 21.11.25 20:53 | | |
    (652249)

    118.36.***.***

    국어 1등급이었는데 3줄 읽고 포기... 3줄로 요약 '해줘'
    21.11.25 20:41
    rptxk03
    나도 1~2등급 맞긴 했었는데 언제나 들던생각이 왜 이렇게 귀찮게 꼬아쓰는거지 걍 간단하게 적는게 편한데 느낌이었음.. | 21.11.26 10:00 | | |
    저거 다 읽고 앉아있으면 다른문제 풀 시간이 없다고 앞줄 살짝 읽고 뭐 없다싶으면 중간줄로 넘어가고 핵심 단어만 서치해서 문제맞추는 방법 가르치던데
    21.11.25 20:42
    개잘나가는사람
    그게 암기식 풀이법인데 문해력으로 찍어누르는 것보다 속도도 정확도도 떨어져서 문해력 부족한 경우 쓰는 미봉책에 가까움. 애당초 국어는 비문학에서 상위권 변별되기도 하고 | 21.11.25 20:44 | | |
    개잘나가는사람
    책을 많이 읽어놓으면 저거 다읽고 앉아있어도 시간 남게됨 근데 그 훈련이 힘들고 오래걸리니까 문제푸는방법으로 가르치는게 정석이 되었는데 진짜 정석은 다읽고 걍 쭉 푸는거임 | 21.11.25 20:46 | | |
    개잘나가는사람
    저걸 뭐하러 그런 공식까지 익혀가면서 풀어..? 문제읽고 지문읽은 다음에 답 쓰면 되는데...;;;; | 21.11.25 20:53 | | |
    (1283257)

    125.178.***.***

    나도 판소 꾸준히 읽으니까 정작 수능 국어는 공부 거의 안했는데도 거의 95% 정도 맞췄음 그리고 모든 시간을 수학에 쏟아부었지만 정작 수학은 갱쳐발림
    21.11.25 20:44
    (1203013)

    58.149.***.***

    4번 문제 답이 2번임? 내가 언어영역 개븅신이라 ㅋㅋㅋ
    21.11.25 20:45
    어우씨 개어려워
    21.11.25 20:45
    자녀 독서하는 버릇 들이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부모가 책보는거다. 아이 읽어주는거 말고도 본인 책을 아이 보는 앞에서 읽는거.
    21.11.25 20:50
    애초에 비문학은 몰라서 못푸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시간 싸움이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거 비문학 고득점 스킬이지 근데 난 빠르게 읽는게 잘 안됐어...
    21.11.25 20:51
    수능친 지가 대체 언제야.. 오랜만에 보니까 캐어렵게 느껴지네....
    21.11.25 20:54
    웃으셨길바랍니다
    어려운 문제니깐... 올해 국어는 불수능이야. | 21.11.25 20:55 | | |
    이런 거는 찬찬히 읽어보면서 풀면 재밌다 문제 시간에 쫓기면서 말고
    21.11.25 20:56
    (5287771)

    183.101.***.***

    난 비문학 지문 중에 논문 쓸 때 집어넣은 에피소드가 몇 개 있다.
    21.11.25 21:00
    책 많이 읽으면 자동으로 국어가 쉬워지고 국어가 쉬워지면 영어도 쉬워져. 진짜 신기하지?
    21.11.25 21:02
    Earl Mountbatten
    안 쉽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어 개망한 1인) | 21.11.25 21:05 | | |
    Earl Mountbatten
    이건 결국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긴 함. | 21.11.25 21:10 | | |
    루리웹-2533335882
    응. 책만 많이 읽는다고 성적 잘 나온다는 말은 아니고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긴 해야 하는데 좀 쉬워진다는 말이야. 영어 단어도 엄청 많이 외웠고 국어도 매일 일정하게 풀고 문학도 공부하고 했지 당연히. | 21.11.25 21:13 | | |
    (640295)

    183.109.***.***

    Earl Mountbatten
    이말이 맞는게 국어하나만 잘해도 다른언어를 습득하는게 빨라짐. 영어단어를 해석한 한국어 바로 파악 할 수 있고, 단어를 전부다 몰라도 문맥으러 유추할 수 있 | 21.11.26 04:08 | | |
    위에 보면 자기는 책 많이 읽어서 따로 공부 안해도 수능 국어 잘했다는 애들 있는데 그런게 통용되는건 이제 옛날얘기임 우리 틀딱들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최근 몇 년 동안 유독 수능 국어, 특히 독서영역(기존 비문학영역) 지문 난이도가 아주 미쳐 날뛰고 있음 아마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고, 수학 킬러문제가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등의 이유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복잡하게 출제될 수 없게 된 상황에서도 변별력을 유지해야하는 평가원의 차선책이 아닌가 싶긴한데........ 꾸준한 독서로 쌓는 기본적인 독해력이나 독해 속도는 이제와선 그냥 전제조건이고, 최근 수능 강사들은 아예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의 빈출 문장 형식에 초점을 두고 강의하는 경우도 있을정도임 그게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학습부진과 결부돼서 결국 일이 터진게 난이도 조절 대 실패, 중위권 붕괴로 평가받는 올해 수능이 아니었나 싶음
    21.11.25 21:05
    Charlenya
    올해 수능 1등급컷 두고 요즘 애들 문해력 평가절하하는거 보면 좀 안타까워..... 얘들은 얘들대로 ㅈ빠지게 고생한 결과가 이건데 | 21.11.25 21:08 | | |
    Charlenya
    국어 영역 난이도가 올라가더라도 독해력을 묻는 비문학의 구조가 변하는 건 아님. 아무리 출제 유형 분석 강의가 있더라도 결국 부차적인 수준일 뿐 독해력과 독해 속도가 핵심이란 점엔 변함이 없음. 오히려 선택과목제 때문에 언매를 선택하더라도 기존보다 문법의 비중이 줄어들고 매체(유사 화작)의 비중이 늘기에 독해력의 중요성은 더 올라간 편임. | 21.11.25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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