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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3.***.***
전에 유게에서 보기로 전쟁 고아? 같은 아이들이 많이 생겨서 너희는 사실 제우스의 아이란다 이런식으로 위로한거라고 하던데 대강 비스무리한 느낌인걸까
(IP보기클릭)61.75.***.***
신 이름 판거는 다른 문화권에서도 있었고 지배층들의 정통성 확립을 위해 제우스의 아들로 신화를 만들었단게 현재 정설
(IP보기클릭)118.130.***.***
신기하게 맞아 떨어지는 해석이네.
(IP보기클릭)122.36.***.***
저게 중세로 넘어가면서 인큐버스가 그 핑계가 되었다지?
(IP보기클릭)14.52.***.***
일리가 있어...
(IP보기클릭)39.118.***.***
아무래도 왕족이나 귀족의 불륜, 사랑의 도피를 있는 그대로 공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우스 짓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렇게 제우스에게 바람둥이 이미지가 붙으니 고아들을 도와줄 때 제우스의 자식이라고 돌려 부르기도 했고. 또한 왕권 강화 시 내가 제우스의 자식이라고 선전할 때도 쓰임.
(IP보기클릭)118.37.***.***
그런데 그것도 정설은 아니고 몇 가지 설중에 하나라고함. 다른 신화 복속시키면서 그냥 자연스럽게되었다는 이야기도있고 진짜 난봉꾼인데 하도 욕먹으니까 미화시켰자는 이야기도잇고
(IP보기클릭)14.52.***.***
일리가 있어...
(IP보기클릭)106.101.***.***
알리는 없어... | 21.11.11 17:36 | | |
(IP보기클릭)220.92.***.***
너는 엎드려... | 21.11.11 17:41 | | |
(IP보기클릭)121.190.***.***
그래서 일리아스 | 21.11.11 17:45 | | |
(IP보기클릭)175.206.***.***
자기전에 양치질
아 쒸발 기훈이형! | 21.12.04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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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3.***.***
전에 유게에서 보기로 전쟁 고아? 같은 아이들이 많이 생겨서 너희는 사실 제우스의 아이란다 이런식으로 위로한거라고 하던데 대강 비스무리한 느낌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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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름 판거는 다른 문화권에서도 있었고 지배층들의 정통성 확립을 위해 제우스의 아들로 신화를 만들었단게 현재 정설 | 21.11.11 17:37 | | |
(IP보기클릭)118.37.***.***
데엔드로
그런데 그것도 정설은 아니고 몇 가지 설중에 하나라고함. 다른 신화 복속시키면서 그냥 자연스럽게되었다는 이야기도있고 진짜 난봉꾼인데 하도 욕먹으니까 미화시켰자는 이야기도잇고 | 21.11.11 17:37 | | |
(IP보기클릭)39.118.***.***
데엔드로
아무래도 왕족이나 귀족의 불륜, 사랑의 도피를 있는 그대로 공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우스 짓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렇게 제우스에게 바람둥이 이미지가 붙으니 고아들을 도와줄 때 제우스의 자식이라고 돌려 부르기도 했고. 또한 왕권 강화 시 내가 제우스의 자식이라고 선전할 때도 쓰임. | 21.11.11 17:37 | | |
(IP보기클릭)59.23.***.***
그것도 있고 불륜이나 외도 핑계거리도 있고, 내가 사실 제우스의 핏줄이다 하면서 자기 왕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쓰기도 했고 의견은 상당히 분분함 | 21.11.11 17:39 | | |
(IP보기클릭)118.46.***.***
ㅇㅇ 실제로 저 시대에도 순결없이 결혼하고 남의 아이 임신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신의 이름팜. 그러면 아이가 반신이라는 정당성확보하고 남편도 뭐라고 못하니까 | 21.11.11 17:45 | | |
(IP보기클릭)118.235.***.***
저 당시에 제우스의 신전이 고아원 같은 역활도 했기 때문에 고아들이나 바람펴서 낳은 아이들, 즉 사회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을 제우스의 자식이라고 불렀고 제우스 신전에서도 구휼라업의 하나로 고아들을 받아드림 | 21.11.11 17:49 | | |
(IP보기클릭)121.144.***.***
그 모든 설이 진실일수도 있지 | 21.11.11 17:49 | | |
(IP보기클릭)122.35.***.***
실제로 제우스신전에서 고아원운영함 | 21.11.11 17:51 | | |
(IP보기클릭)59.15.***.***
헤로도토스가 그런 전설이 생긴 지방을 찾아가서 조사해보니 그쪽 지방 사람들은 그 전설에대한 진실을 외도로 인해 생긴 걸 신의 이름으로 그럴 듯하게 꾸민 것에 불과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듯. | 21.11.11 17:52 | | |
(IP보기클릭)106.101.***.***
그렇다면 왕이 나는 제우스의 아들이다 한게 셀프패드립 이었다는거군! | 21.11.11 18:04 | | |
(IP보기클릭)121.144.***.***
저기 잠깐만 그 뜻이 아니잖아! | 21.11.11 18:05 | | |
(IP보기클릭)211.203.***.***
고아=제우스의아들=왕족등 고위층불륜으로 낳은아들=신격을품어 강력한 왕권을 지닌왕 즉 왕=고아 , 왕=불륜으로 낳은아들 둘중 하나는 성립하므로 울엄빠 뒤짐! 혹은 내 친부는 지금의 부친이부친이을 선언하는것이니 셀프 패드립이 맞다! | 21.11.11 19:13 | | |
(IP보기클릭)118.130.***.***
신기하게 맞아 떨어지는 해석이네.
(IP보기클릭)110.45.***.***
(IP보기클릭)59.10.***.***
그래서 그런지 뒷 이야기는 너무 사족 같다는 의견이 꽤 나옴. 전에 여기 올라올때도 뒷부분 자른 케이스도 있고 | 21.11.11 17:39 | | |
(IP보기클릭)219.250.***.***
재가되는부분을 헤라가 한거 아닐까 저거에선 | 21.11.11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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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신의 모습이 아니고 증거를 바란 거였음, 그래서 무구인 아스트라페, 아이기스를 들고 갔는데 그 열과 빛 때문에 타 죽은거고. 그리고 헤라는 제우스 내연녀면 엥간해선 죽이거나 다른 생물로 바꾸거나 했음. | 21.11.11 17:40 | | |
(IP보기클릭)118.33.***.***
애초에 신이 인간 세계에 깊히 관여되었다는거 자체가 그리스신화와 올림푸스의 이야기니까. 실체 없는 자들을 신격화해서 믿음으로 있어선 안될 일을 신 핑계 대버리는거지. 그리고 그걸 믿을 수밖에 없었고. 본문 일도 실제 일은 여자가 바람피워서 애낳았다가 제우스 핑계댄거고 죄책감에 몸 안좋아져서 애 낳다가 엄마는 사망, 아빠도 충격으로 사망, 아들은 살아남고. 이런거에 살붙은거 | 21.11.11 17:41 | | |
(IP보기클릭)118.235.***.***
그게 디오니소스 탄생 설화였던가 | 21.11.11 17:43 | | |
(IP보기클릭)118.235.***.***
벼락때문에 타죽은거 아니었나 | 21.11.11 17:44 | | |
(IP보기클릭)223.33.***.***
ㅇㅇ, 애엄마는 타죽고 애는 살았는데 그걸 제우스가 허벅지에 넣어서 키워서 태어나게 해서 두번(dio) 태어난자(nysos) 임 | 21.11.11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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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책마다 다 다름 내가 본 책에선 제우스가 최대한 덜 차려입고 왔다는 식으로 적혀있더라 그래도 한순간에 재로... | 21.11.11 17:58 | | |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18.37.***.***
1.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가족, 위인을 숭배시키기위해서 제우스의 자손이라고 떠벌린 경우 2. 불륜, 사생아등의 문제때문에 제우스의 이름을 판 경우 3. 신전 고아들때문에 4. 타 신화의 신과 종교등을 복속시키는 과정에서 대충 유력시되는 설들은 이정도라고 | 21.11.11 17: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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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보면 난봉꾼도 저들이 만든 날조 되어있는 이야기 같아 | 21.11.11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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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남자들이 제우스같았던건지 그리스여자들이 수간을 즐겼던건지 그냥 변명거리로 제우스를 갖다썼던건지 | 21.11.11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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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고 번개가 치는 밤은 여자 혼자 있는 방에 들어가 습격하기 좋은 시간일테니... | 21.11.11 17:57 | | |
(IP보기클릭)122.36.***.***
저게 중세로 넘어가면서 인큐버스가 그 핑계가 되었다지?
(IP보기클릭)211.208.***.***
수상할 정도로 가족이나 수도사의 모습으로 변장하는 인큐버스... | 21.11.11 17:40 | | |
(IP보기클릭)175.195.***.***
(IP보기클릭)14.52.***.***
얀데레라기보단 남편이 하지도않은일 그냥 자기부탁으로 오명 써준거 때문에 대신 화풀이 하러 온거같은디 | 21.11.11 17:38 | | |
(IP보기클릭)39.118.***.***
(뇌피셜) 신화에서 헤라가 가정의 여신이고 제우스하고 엮인 상대에 대해 질투를 하고 벌을 준 것을 보면 제우스 팔아먹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경고 아닐까 함. | 21.11.11 17:41 | | |
(IP보기클릭)211.199.***.***
가정의 여신이 여염집도 아니고 왕실의 혼외임신을 묵인해서야 쓰겠어? | 21.11.11 17:56 | | |
(IP보기클릭)122.24.***.***
헤라는 결혼과 가정의 여신이라 자신의 축복을 받지 않는 아이(불륜이나 ㄱㄱ)를 임신한 여자한테는 얄짤 없었음. 하물며 자기 남편이랑 불륜한 여자들은 특히 신경써서 죽임 | 21.11.11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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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정의 신으로서 바람핀 새끼는 놈년 가리지않고 조져버리는게 헤라 일임 전과 제일 많은 새끼가 하필 내가 조질 수 없는애라는게 문제여서그렇지 | 21.11.11 18:05 | | |
(IP보기클릭)59.23.***.***
(IP보기클릭)124.111.***.***
도편추방제는 민주정에서 거슬리는 정치지도자를 추방하는 오늘날로 치면 탄핵투표 같은거라 왕정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지. 그냥 저기 도편추방제 문구만 지우면 될듯 | 21.11.11 17:44 | | |
(IP보기클릭)125.141.***.***
(IP보기클릭)223.39.***.***
작가가 말하는데 저건 그냥 넣은 장면이래 | 21.11.11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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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와연필
그리스 로마신화 대부분을 차지하는 헤라가 영웅의 어머니를 질투해서 해꼬지를~ 하지만 영웅은 잘 자라서 신의 영광을~ 엔딩이겠지 | 21.11.11 17:41 | | |
(IP보기클릭)118.218.***.***
사서와연필
인간이 신을 팔아서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가는 본인은 물론이요 주변까지 다 개박살 난다는 전형적인 그리스식 엔딩같기도...? | 21.11.11 17:45 | | |
(IP보기클릭)61.251.***.***
사서와연필
저건 아마 디오니소스 아니면 아스클레피오스 얘기 같은데, 인간은 신의 사랑을 받으면 죽게 되있음. 신이 갑옷 입은 모습을 보면 타 죽거나(디오니소스 엄마), 다른 운명이 개입해서 의도치 않게 죽거나 (히아킨토스) 등등 쉽게 말해서 영웅도 신이 찜해놓으니까 온갖 괴물하고 싸워야 하는데 이게 쉽고 편한 일만은 아닐 듯, 평범한 인간 입장에선 걍 신이 무관심하게 두는 게 제일 좋음 | 21.11.11 17:46 | | |
(IP보기클릭)110.45.***.***
여럿 있지 아버지 마차를 탔다가 제대로 못 몰아서 마지막엔 벼락맞아 죽은 아들이나 수평선에 살짝 나온것도 쏠 수 있겠냐는 도발에 자기 연인을 쏴 죽인 여신이라던지... | 21.11.11 17:54 | | |
(IP보기클릭)1.233.***.***
사서와연필
제우스 바람둥이 신화보면 제우스가 바람핌 애를 낳음 바람상대는 대부분 헤라의 복수로 사망,별자리,동물 이런게 많은데 추측으로는 불륜했다고 발표하면 ntr 당한놈으로 남자도 쪽팔리니까 신이 부인을 범했다라고 포장하긴 하는데 바람핀 여자를 그냥 놔둘수도 없잖아 그래서 헤라가 질투로 죽였다라고 하고 처단한거지 | 21.11.11 17:4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3.***.***
11월 13일
산모가 아이 낳으면서 죽는게 의료기술 부족한 나라에선 놀라운일이 아닐 수 있지... | 21.11.11 17:42 | | |
(IP보기클릭)14.42.***.***
11월 13일
헤라가 산모의 가호 못받게 담당신한테 압력넣으면 난산으로 죽을 수 있음 | 21.11.11 17:49 | | |
(IP보기클릭)218.237.***.***
당장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인 레토가 고생고생하다가 간신히 출산했지 | 21.12.04 03:54 | | |
(IP보기클릭)14.42.***.***
제우스도 겪음 | 21.12.04 14:01 | | |
(IP보기클릭)218.237.***.***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04 14:03 | | |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121.190.***.***
아.. 헤라가 보통 질투에 미쳐서 바람 상대를 조졌다고 하는 소문이 사실 제우스의 명성을 더럽힌 년을 조졌다는 해석인 거로구나. ㅋㅋ | 21.11.11 17:42 | | |
(IP보기클릭)61.251.***.***
헤라는 가정의 여신이라, 질투가 아니라 신격의 본분이 불륜을 처벌하는 거임.. 근데 제우스한테는 못게기니까 여자를 처벌하는 거.. | 21.11.11 17:4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33.***.***
루리웹-283715315
실제로는 자기 명예때문에 남자가 속아주는척 한거지 바람핀 부인이나 뻐꾸기 자식을 헤라가 질투로 괴롭혔다라고 포장한거지. | 21.11.11 17:50 | | |
(IP보기클릭)218.144.***.***
루리웹-283715315
그 자식이란게 제우스의 명예를 더럽히면서 나온 결과물이니까 볼때마다 미안해져서 개지랄한게 아닐까. 영웅이 되는 이유도 일단은 제우스의 아들이라는 신탁이 내려왔으니 그의 명예를 위해 위대해질 의무가 있고 | 21.11.11 17:50 |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83.104.***.***
누구? 유모? 아마 잠시 빙의한거 아닐까 싶은데 | 21.12.04 03:09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11.37.***.***
(IP보기클릭)211.168.***.***
(IP보기클릭)210.105.***.***
(IP보기클릭)1.233.***.***
제우스 신화보면 제우스의 바람상대 대부분이 헤라에게 해꼬지 당해서 죽거나 별자리 되거나 동물된 경우가 많음 | 21.11.11 17:46 | | |
(IP보기클릭)210.105.***.***
아 그런 거구나 | 21.11.11 17:46 | | |
(IP보기클릭)118.235.***.***
보통 신화에서는 헤라가 제우스 내연녀를 조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헤라의 명예를 위해 제우스가 오명을 뒤집어썼고 헤라는 거기에 화가 나서 저 왕비를 조졌다 이거지 소문은 결국 저렇게 났지만 가정을 수호하는 헤라의 명예는 지켜졌고 내연녀 조진 것도 명분이 있으니까... 뭐... | 21.11.11 17:47 | | |
(IP보기클릭)211.44.***.***
보통 그리스신화 보면 제우스가 이 여자 저 여자 덮치고 다니는데 헤라가 질투를 해서 괜히 ㄱㄱ 피해자인 여자들을 괴롭히고 벌하는 내용이 나오곤 하잖아, 이오라든지 근데 그걸 재해석해서 제우스가 다른여자와 관계를 맺은걸 질투해서가 아니라 여자가 불륜을 해놓고선 그것을 제우스가 저질렀다고 오명을 씌웠으니 그 대가로 시련이나 신벌을 내려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그리스신화식 엔딩이 났다는 거겠지 | 21.11.11 17:53 | | |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61.251.***.***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1.190.***.***
토르 : 아놔 이딴 만화에 협회 돈 함부로 쓰지 말라고요. | 21.11.11 17:45 | | |
(IP보기클릭)211.168.***.***
인드라: 아, 저 아저씨는 NTR협회로 보내자니까요? | 21.11.11 17:46 | | |
(IP보기클릭)122.35.***.***
님도 ntr에 일가견있잖... | 21.11.11 17:54 | | |
(IP보기클릭)211.168.***.***
인드라: 이벤트 당첨 되셨습니다. 주소 적어주세요. | 21.11.11 17:57 | | |
(IP보기클릭)211.220.***.***
상품은 시바한테 잘려간 님 코끼리 머리인가요? | 21.11.11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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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게 알렉산드로스. 이 사람 이집트에서 아문신의 자식이라고 신탁받고 좋다고 자기가 계속 제우스의 아들이라는 밈 밀었잖어.ㅋㅋㅋ | 21.11.11 17:56 | | |
(IP보기클릭)121.140.***.***
저 세계에서는 신이 신탁에 대답하고 초능력까지 보여주니까 믿는거잖아. 그리고 너 말도 맞지 않은게 철기 이전 청동기까지 그리스는 모계사회적인 성향이 강했음. 부계사회가 완전히 정착된건 철기민족이 가져온 제우스가 주신이 된 이후임 | 21.11.11 18:08 | | |
(IP보기클릭)124.111.***.***
그리스 신화는 대부분 청동기 시대가 배경이고 모계성향은 펠라스고이라 불리는 그리스 원주민들을 말하는거고, 그리스 신화가 쓰여진 시기 그리스는 전형적인 인도유럽계 가부장적 부계국가임. | 21.11.11 18:13 | | |
(IP보기클릭)175.223.***.***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그리스 신화는 황금기에서 암흑기를 거쳐 다시 고전기로 넘어가서 정리한 황금기의 이야기야 시대가 아주 멀어 고전기 시대 각 폴리스들이.우린 제우스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다닌거 저 시대에 개인적으로 제우스 사칭하면 고대라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믿지도 않을 뿐 아니라 곱게 죽기 힘듬 | 21.11.11 18:16 | | |
(IP보기클릭)175.223.***.***
청동기도 초대 청동기 이야기지 신석기와 청동기 격변시기 | 21.11.11 18:20 | | |
(IP보기클릭)124.111.***.***
그냥 생각을 해봐.. 제우스 = 토르 = 인드라 이 신들을 공통적으로 묶는데 그 이유가 인도유럽인들이 믿던 원시적 공통 신에서 나왔다는 거잖아. 근데 다른데는 다 가부장사회인데 유독 그리스에서만 모계사회다 라고 생각하면 이상하잖음. 제우스가 주신이고 신들의 대왕으로 나온 이상 이미 가부장 사회라고 보면 됨. 제우스 자체가 그리스 토착신이 아니라 인도유럽인들이 이주해오면서 가져온 신임. | 21.11.11 18:26 | | |
(IP보기클릭)222.112.***.***
철기 이전까지 모계경향이 강하다고 한건 논문에서 읽은 거임. 호메로스 이전 선형 a문자 그리스 자료보면 이집트에서 전래되지 않은 그리스 원시신앙도 많이 믿었음. 대표적으로 원시 아테나 같은 신들. | 21.11.11 18:27 | | |
(IP보기클릭)222.112.***.***
그렇기 치면 저 시기는 사실 포세이돈이 주신이고 제우스는 존재도 하지 않았고 훗날 아테나라고 불릴 이방의 신이 원시 아테나랑 한탕 세력싸움 하고 있었을 때였엉 | 21.11.11 18:31 | | |
(IP보기클릭)175.223.***.***
내가 위에 써놨지만 그리스 신화란게 고전시기에 정립 되었음 그전에 암흑기가 있었는데 이때가 그 이전 그리스 토착민을 밀어낸 이주민들이 정착 한시기임 근데 그리스 신화위 배경은 그 이저누토착민들의 미케네 같으누 국가가 있던 시절 이야기고 아르티메스의 경우는 또 소아시아에서 주신이었던 만큼 여러 신화가 짬뽕되어서 확립 되었다고 봐야지 | 21.11.11 18:32 | | |
(IP보기클릭)175.223.***.***
그러니깐 본문 만화식의 해석은 더욱더 말이 안된다고 | 21.11.11 18:36 | | |
(IP보기클릭)175.223.***.***
니 말데로 모계 사회이고 제우스는 주신도ㅠ아닌데 뭐하러 저런식으로 블러핑을 침? | 21.11.11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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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케네는 토착민이 아니라 아르메니아 쪽에 살던 인도유럽인들이 와서 세운 문명임. 도리스인이 오기 전에 먼저 온 인도유럽인들. 도리스인은 청동기시대가 끝나는 시기(기원전 13~11세기)에 막차로 온 민족임. 2) 그리스 신화는 미케네 왕가들의 내력을 다루는 거야. 청동기 그리스인들이 할일없어서 설정놀음 하려고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하고 논게 아니라 자기들 조상이 헤라클레스고 테세우스인데 이게 신들의 자손이라는 왕실 프로파간다임. 3) 청동기 시대 이런 각 도시왕조 국가들(아테네, 스파르타, 테베)을 도리스인 이주와 멸망, 그리고 폴리스 시대로 옮겨가면서 과거 도시의 조상들 이야기를 모아서 호메로스 같은 사람들이 편찬한게 우리가 아는 그리스 신화임. | 21.11.11 18: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