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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폴워커 너무 아쉽게 떠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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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막판에 친구(폴 워커) 기다린다고 예우해주고 그러는거보면 찐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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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유 어게인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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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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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4iPSPoe1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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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리앤
유작이었던 분노의질주 7 에서 마지막에 see you again 노래 흐르며 다른 세상으로 떠나 보낸다는 의미처럼 폴 워커 (실은 동생이지만) 랑 빈 디젤 이랑 갈래 도로에서 서로 갈라지는 장면은 정말 눈물나더라 | 21.10.27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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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폴워커 너무 아쉽게 떠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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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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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유 어게인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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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 봐봐 도쿄드리프트는 좀 그렇지만 ... | 21.10.27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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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분노의질주 7까지는 나오는데 | 21.10.27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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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최근작들보다 1,2가 더 잼있었음 | 21.10.27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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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작들은 블록버스터 물이 되버려서 별로. 1,2,가 훨씬 분노의 질주라는 제목에 어울렸음 | 21.10.27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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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 드리프트가 주고 스토리가 호불호 갈린다지만 이건 뒤에 블록버스터화 되고도 비슷하다 보는데.. | 21.10.27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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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네. 나도 분노의 질주 별 관심 없었는데 어머니가 팬이셔서 홉스 앤 쇼부터 극장에서 같이 봤음.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홉스 앤 쇼가 더 재밌었고 본작인 분노의 질주 최신판은 별 감흥이 없더라 ㅋㅋ | 21.10.27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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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진짜 명작이죠 그 이후론 오락성이 너무 강화됨 | 21.10.27 10:31 | | |
(IP보기클릭)110.70.***.***
1,2가 분노의질주 정체성이 딱 맞아서 재밌지 한번 보는걸 추천함 | 21.10.27 10:31 | | |
(IP보기클릭)122.38.***.***
ㅇㅇ 자동차 영화 + 약간의 액션 관점에서라면 1,2가 더 나음... 시나리오적인 측면에서도 1이 확실히 더 낫고.. | 21.10.27 10:32 | | |
(IP보기클릭)125.190.***.***
1,2편의 완성도도 높고 근본으로 평가되긴 하지만 초기 1,2편의 경우는 키아누 리브스의 출세작, 폭풍속으로 라는 영화의 플롯과 유사한 아류작이기도 했어서, 시리즈만의 색깔을 확립한건 4편부터 라고 볼수있음 이런점을 염두해두고 변화하는점들을 확인 해보면 후기작들도 평가해줄만하다 생각될것임 (7편이후부턴 뇌절이 좀 심하긴하지만...) | 21.10.27 10:53 | | |
(IP보기클릭)220.81.***.***
원래 주인공이 폴 워커 | 21.10.27 11:20 | | |
(IP보기클릭)211.49.***.***
2편을 정말 좋아합니다. 전반적으로 신나는 파티 분위기라고 할까요? 그리고 1,2편 이후 후속작보다 1,2편대의 꽃미남 시절의 폴워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2편의 폴워커를 보면 남자가 봐도 정말 생긴게 예술입니다. 그리고 도쿄 드리프트가 나왔을때 이 시리즈는 망했다 생각했었는데 정작보니 분위기는 좀 쌈마이 했지만 나름 드리프트란 주제로 꽤 재밌게 봤었습니다. | 21.10.27 11:49 | | |
(IP보기클릭)223.39.***.***
2편이 노래가 꽤 흥이나죠... 가장 분노의질주의 근본이라 생각합니다. 요즘꺼는 SF장르로 바뀌긴 햇지만 그래도 볼만하네요 | 21.10.27 12:13 | | |
(IP보기클릭)59.152.***.***
난 내가 나름 머슬카 팬이라 당연히 1,2가 더 재밌을 줄 알았는데 아니 물론 1, 2 도 재밌게 보긴 봤는데 예상외로 그냥 공상과학 액션물이 된 4편 부터가 나한텐 훨씬 꿀잼이더라고 ㅋㅋㅋ | 21.10.28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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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사도
| 21.10.27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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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막판에 친구(폴 워커) 기다린다고 예우해주고 그러는거보면 찐버디...
(IP보기클릭)39.7.***.***
막판에 좀 울컥하드라... | 21.10.27 12:1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0.122.***.***
사망 했을때 당시 나이가 46인가 그랬을꺼야 | 21.10.27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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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에 시작한 시리즈라 상당히 장기 시리즈임 올해로 20년째 | 21.10.27 10:41 | | |
(IP보기클릭)118.235.***.***
See you again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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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4iPSPoe1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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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Fast & Furious | 21.10.27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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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스트리트레이싱을 좋아하는 프렌즈 구나. 나도 그랭 | 21.10.27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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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27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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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사실 외전격으로 버리는 카드였는데, 갑자기 시리즈 프리퀄이 되어버려서.. | 21.10.27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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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스틴린의 참맛도 맛볼수있는 맛집임.. | 21.10.27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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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늦었다 | 21.10.27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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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 | 21.10.27 10:28 | | |
(IP보기클릭)104.28.***.***
ㅋㅋㅋ | 21.10.27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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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작품도 그렇고 매 시리즈마다 폴 얘기 나오는거 보면 제작사에서도 끝까지 언급하면서 추모할 듯 | 21.10.27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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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신작도 마지막에 차 등장씬 풀워커가 딱 하고 내렷으면 좋앗을듯 ㅠㅠ | 21.10.27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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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자동차 등장씬에서 마무리 되어서 여운이 더 강했던 듯. 물론 뒷모습이라도 등장했다면 엔딩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었을 것 같긴 하지만... | 21.10.27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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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뭔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지만 다른길로 진행되서 뭔가 같이있지만 만날수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짠함 | 21.10.27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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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정말 눈물 났었는데... 심지어 늘 타던 파란색 GTR이 아니라 초반에 나왔던 수프라. 그것도 추모의 의미인 하얀색으로 도장한 차량 ㅠㅠ | 21.10.27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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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도 떠나보내고 이제 세상에서도 떠나보낸다는 의미로 다가와서 참 인상깊던 장면 | 21.10.27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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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상당히 친했어 | 21.10.27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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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흥행의 역사와 함께 둘다 커리어가 성장했기때문에 각별했음 | 21.10.27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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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같은 시리즈를 찍었고 둘다 그걸로 커리어룰 크게 키웠기때문에 형제라고봐도 과언이 아님. 사적으로도 교류가 많았고. | 21.10.27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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