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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9.***.***
체급이 깡패인건 길거리싸움이 갑이긴 하지... 총들고 오는데 어떻게 이겨 총이 체급임
(IP보기클릭)175.123.***.***
내가 처음 링 올라가서 주먹 몇번 뻗어봤는데 10번 좀 넘게 뻗으니까 그때부터 팔에 피로감 들더라 내가 평균보다 조금 약골이었다지만 진짜 피곤했음 당연히 배우는 사람끼리는 재능인데 그래도 배워두면 만약의 사태에서는 좋긴하겠더라
(IP보기클릭)118.103.***.***
한 라운드만 뛰어도 몸이 못 버텨... 안돼 드라...
(IP보기클릭)14.5.***.***
내가 진짜 고도비만 파오후새끼인데 복싱하고싶긴하드라. 지금와서 태권도 다시하기에는 발쓰는건 이제안끌리더라고... 어릴때 선수부하면서 너무다쳤어.
(IP보기클릭)1.251.***.***
7은 케바케.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안 배운 사람"과는 다른걸 느끼면서 기고만장해지는 사람 있음. 물론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텐 안개기지만. 비슷한 이유에서 "운동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일반인 안건드린다"는 편견은 위험한 생각
(IP보기클릭)121.179.***.***
근데 맨날 격투기 이야기할때마다 총드립하는것도 지겹지 않냐? 핀트가 벗어나는 드립같은데
(IP보기클릭)1.251.***.***
당장 UFC급 선수도 폭행사건에 연루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음
(IP보기클릭)218.156.***.***
범들
나도 첫방 훅 맞으면 몸이 90도로 꺾일듯 | 21.10.12 23:01 | | |
(IP보기클릭)222.232.***.***
범들
2초나 버티다니 운동좀 한놈인가 | 21.10.12 23:01 | | |
(IP보기클릭)223.38.***.***
범들
자신감이 너무 과한거 아님? 2초라니 | 21.10.12 23:06 | | |
(IP보기클릭)118.103.***.***
한 라운드만 뛰어도 몸이 못 버텨... 안돼 드라...
(IP보기클릭)222.112.***.***
한 라운드나 뛸 수 있어? 대단하다. 난 1분도 못되어서 발이 멈췄던 듯. | 21.10.12 22:42 | | |
(IP보기클릭)121.88.***.***
일반인은 한라운드 절대 못채우지... | 21.10.12 22:47 | | |
(IP보기클릭)58.123.***.***
한 라운드나 버티다니...대단하네. 난 40초 지나니깐 글러브가 천근만근이던데... | 21.10.12 22:57 | | |
(IP보기클릭)59.14.***.***
괜히 복싱 다이어트가 있는게 아님 | 21.10.12 23:26 | | |
(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14.5.***.***
내가 진짜 고도비만 파오후새끼인데 복싱하고싶긴하드라. 지금와서 태권도 다시하기에는 발쓰는건 이제안끌리더라고... 어릴때 선수부하면서 너무다쳤어.
(IP보기클릭)203.234.***.***
그럼 처음엔 스파링 안뛰고 러닝이나 줄넘기 같은것부터 죽어라 시킬듯 | 21.10.12 22:4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럼 해! | 21.10.12 22:49 | | |
(IP보기클릭)125.130.***.***
복싱 체육관 등록하기도 그러면 유튜브 같은 거 보면서 샌드백 싸고 적당한 거 구매해서 함 해봐 | 21.10.12 22:49 | | |
(IP보기클릭)118.39.***.***
그거 조선시대 복싱이야기임 요즘 그러면 사람이 안나와요 | 21.10.12 22:52 | | |
(IP보기클릭)14.5.***.***
하고싶은데 퇴근하면 9시넘을때가 대다수라 못하겠음 ㅋㅋㅋㅋ | 21.10.12 22:52 | | |
(IP보기클릭)203.234.***.***
아 요즘은 안 그래? | 21.10.12 22:52 | | |
(IP보기클릭)118.39.***.***
러닝도 프로나 시키지 취미반은 안시키고, 줄넘기도 몸풀기 정도 하고 미트나 샌드백 때리고 함. 말했지만 복싱 가볍게 하려는 사람도 많아졌기때문에 그렇게 운동시키면 사람들이 안옴 | 21.10.12 22:54 | | |
(IP보기클릭)203.234.***.***
하긴 시대도 변했구나.. | 21.10.12 23:01 | | |
(IP보기클릭)203.234.***.***
하와와 오소리
재미있어야 계속하니까 그럴만하겠다 | 21.10.12 23:01 | | |
(IP보기클릭)14.42.***.***
난 러닝 자세 줄남기만 시키고 샌드백 못치게 하고 나보다 한달 이상 늦게 들어온 사람에게 스파링 자세 하면서 난 6개월간 그것만 시키고 공기 취급해서 그만뒀는데 | 21.10.12 23:30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119.69.***.***
체급이 깡패인건 길거리싸움이 갑이긴 하지... 총들고 오는데 어떻게 이겨 총이 체급임
(IP보기클릭)61.72.***.***
체급을 mm로 재겠군 | 21.10.12 22:42 | | |
(IP보기클릭)125.133.***.***
모야 체급얘기라면서요 | 21.10.12 22:44 | | |
(IP보기클릭)61.74.***.***
그럼 가장 강한 체급은 어디일까 가볍고 연사력도 나름 훌륭한 글록? 아니면 강력한 리볼버? | 21.10.12 22:44 | | |
(IP보기클릭)61.72.***.***
저는 훈련소에서 쓴 M16밖에 몰라여 힝 | 21.10.12 22:45 | | |
(IP보기클릭)61.74.***.***
길거리 싸움에서 라이플까지 꺼내다니 보통놈이 아니로군 | 21.10.12 22:46 | | |
(IP보기클릭)211.218.***.***
넌 총이 몸에 붙어있어...? | 21.10.12 22:47 | | |
(IP보기클릭)119.69.***.***
덜렁덜렁) 나의 빅매그넘 맛을 보고싶나? 덜렁덜렁 | 21.10.12 22:48 | | |
(IP보기클릭)223.62.***.***
속력이 곧 힘 | 21.10.12 22:50 | | |
(IP보기클릭)175.116.***.***
무기 >>> 프로 아마 차이 >>> 체급 | 21.10.12 22:51 | | |
(IP보기클릭)175.193.***.***
칼만들어도…체급따위… | 21.10.12 22:53 | | |
(IP보기클릭)118.47.***.***
테리 프래쳇 : 닥치고 더블배럴샷건이 최고! | 21.10.12 23:12 | | |
(IP보기클릭)1.251.***.***
(IP보기클릭)175.123.***.***
내가 처음 링 올라가서 주먹 몇번 뻗어봤는데 10번 좀 넘게 뻗으니까 그때부터 팔에 피로감 들더라 내가 평균보다 조금 약골이었다지만 진짜 피곤했음 당연히 배우는 사람끼리는 재능인데 그래도 배워두면 만약의 사태에서는 좋긴하겠더라
(IP보기클릭)106.101.***.***
만약의 사태에서도 안때리는게 좋다.. | 21.10.12 22:42 | | |
(IP보기클릭)175.123.***.***
그냥 맞아 죽을수는 없잖아 걍 몸싸움같은거면 당연히 안때리는게 좋지 | 21.10.12 22:43 | | |
(IP보기클릭)125.130.***.***
그래서 살빼기 졓음 | 21.10.12 22:50 | | |
(IP보기클릭)119.82.***.***
주먹 뻗을 필요도 없이 스파링 시작하고 한 30초만 지나도 스탭 자체가 고역 이란걸 알게됨... | 21.10.12 23:19 | | |
(IP보기클릭)218.156.***.***
글러브 끼고 허공에 펀치질이 생각보다 빡세더라 | 21.10.12 23:21 | | |
(IP보기클릭)118.42.***.***
배운 재능충 >>>>>>배운 일반인>>>>>>>>>>>>>>>>>>>>>>>>>>안 배운 사람들 | 21.10.12 23:44 | | |
(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118.39.***.***
아 점마정도는 재끼지 했다가 굴러다니다가 안옴 | 21.10.12 22:42 | | |
(IP보기클릭)221.146.***.***
ㅋㅋㅋ 그런애들 진짜 있더라 오자마자 스파링해보고싶어서 나대는애들 관장이 딱보자마자 나한테 올라가서 얼굴쪽치지말고 배만 툭툭 건드리라고 한 2라운드정도되면 육수쏟아내면서 얼굴 죽을라할때 배 뻥하고나면 얌전히 다니거나 잘안나오다가 그만둠 | 21.10.12 22:49 | | |
(IP보기클릭)118.39.***.***
주짓수도 보면 껄렁하게 해서 여자들한테 스파링 하자했다 털리는 애들도 나옴 그런애들은 절대 안나오고 ㅋㅋ | 21.10.12 22:50 | | |
(IP보기클릭)221.146.***.***
근데 복싱이 제대로된곳가면 진짜 건전한 운동 에다 체력붙고 자신감도 올려주고 진짜 좋은 운동 | 21.10.12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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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거에 부담가지는것도 있음 첨에는 | 21.10.12 22:43 | | |
(IP보기클릭)222.237.***.***
운동하고 스트레스 해소로는 최고인데 모의 싸움이라도 싸움은 무섭더라고 | 21.10.12 22:44 | | |
(IP보기클릭)175.123.***.***
홀리랜드인가 만화에서는 상대의 육체를 때리는것도 스트레스라서 로우킥을 많이 쓴다느니 뭐니 하는데 실제로 그런진 몰라도 일리가 있더라 | 21.10.12 22:55 | | |
(IP보기클릭)118.39.***.***
나도 종합으로 했지만 주짓수나 그래플링이 훨씬 맘 편함. 누군가를 악의없이 때린다는게 잘 안되더라 | 21.10.12 22:57 | | |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1.251.***.***
7은 케바케.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안 배운 사람"과는 다른걸 느끼면서 기고만장해지는 사람 있음. 물론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텐 안개기지만. 비슷한 이유에서 "운동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일반인 안건드린다"는 편견은 위험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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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861165483
당장 UFC급 선수도 폭행사건에 연루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음 | 21.10.12 22:44 | | |
(IP보기클릭)203.234.***.***
타이슨도 당장 커리어 조졌.. | 21.10.12 22:48 | | |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4.37.***.***
아, 7번 | 21.10.12 22:44 | | |
(IP보기클릭)106.101.***.***
ㅇㅇ 케바케이긴한데 어설프게 깔짝배운애들이 밖에서 까부는놈들 있음 | 21.10.12 22:54 | | |
(IP보기클릭)121.179.***.***
근데 맨날 격투기 이야기할때마다 총드립하는것도 지겹지 않냐? 핀트가 벗어나는 드립같은데
(IP보기클릭)211.241.***.***
체급깡패 얘기도.. 모 어쩌라고. 본문처럼 비슷한수준이면 깡패지,배운사람이면 작은사람이 일반인 3대1도이김 | 21.10.13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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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35.***.***
(IP보기클릭)118.39.***.***
소위 잘치는 사람들이 있음 타격은 진짜 | 21.10.12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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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를 몸으로 느끼게 해줌 (2년까지 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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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이렇게 무거운건지 처음 알게됨 ㄹㅇ | 21.10.1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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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거나 상대 영구적인 상해를 줄이고 때리는 사람 손도 보호하고 | 21.10.12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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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은 상대를 부수고 나도 손이 부서질 수 있음 ㅋㅋㅋ 나도 처음에 글러브 안 끼고 때리면 어케되요 물어보니까 그럼 부서지지 라고 하드라 | 21.10.12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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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가 그게 좋은게 오래한사람이 잘하게됨 | 21.10.12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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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보다 요즘은 복싱장이 훨씬 잘 가르쳐줌 | 21.10.12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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