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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생명 연성에 성공한 인간.gif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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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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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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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아지 쪽이 본체고 인간이 꼭두각시라는 반전 이제 인간 쓰러뜨리면 강아지가 호 제법이군요 하면서 2차전 시작됨
21.09.20 20:06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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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치면 애완 인간 앞에 필멸자가 조종하는 인간 가죽 모형을 보는 느낌이겠지? 아 상상으로 쌌다..
21.09.20 20:09

(IP보기클릭)121.132.***.***

BEST
강아지 : 주...죽음의 냄새가 나
21.09.20 20:06

(IP보기클릭)59.25.***.***

BEST
오빠...놀자... 애..드 오..빠...
21.09.20 19:58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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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서커스는 진짜였다!
21.09.20 20:07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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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가 아니고 불멸자일듯 개보다 사람이 6배는 오래살텐데. 같이 살면서 이거 왜 늙는 기색조차 없는가 싶을듯
21.09.20 20:1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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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치면 누가봐도 러브돌같이 생긴게 "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라는 둥 큼직한 동작으로 살갑게 다가오면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긴 하다.
21.09.20 20:11

(IP보기클릭)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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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움직임과 표정, 꼬리움직임.. 확실히「개」다..! 하지만 어째서지 「냄새」.... 「냄새」만은 이녀석이 「개」가 아니라고!「개」와 비슷한「무언가 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대체 이 불쾌한 느낌은 대체 뭐냐 말이냐! 이것은 스텐드의 영역을 벗어난「무언가」인건가?!
21.09.20 20:21

(IP보기클릭)121.166.***.***

BEST
꼬리컨 지리네
21.09.20 19:59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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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따라 왜케 유게에 이런 무서운 댓글이 많은거야...
21.09.20 20:15

(IP보기클릭)59.25.***.***

BEST
오빠...놀자... 애..드 오..빠...
21.09.20 19:58

(IP보기클릭)59.15.***.***

개낚임
21.09.20 19:58

(IP보기클릭)49.50.***.***

???
21.09.20 19:59

(IP보기클릭)121.166.***.***

BEST
꼬리컨 지리네
21.09.20 19:59

(IP보기클릭)221.151.***.***

BEST
사실 강아지 쪽이 본체고 인간이 꼭두각시라는 반전 이제 인간 쓰러뜨리면 강아지가 호 제법이군요 하면서 2차전 시작됨
21.09.20 20:06

(IP보기클릭)222.118.***.***

부흐링
호 제법이군요 ㅋㅋㅋ | 21.09.20 20:10 | | |

(IP보기클릭)118.44.***.***

부흐링

| 21.09.20 20:36 | | |

(IP보기클릭)121.132.***.***

BEST
강아지 : 주...죽음의 냄새가 나
21.09.20 20:06

(IP보기클릭)119.195.***.***

냄새도 뭐 발라놨을듯
21.09.20 20:07

(IP보기클릭)125.135.***.***

BEST
꼭두각시 서커스는 진짜였다!
21.09.20 20:07

(IP보기클릭)112.214.***.***

집에서 개를 못키우면 아저씨를 키워보자!
21.09.20 20:08

(IP보기클릭)220.93.***.***

BEST
인간으로 치면 애완 인간 앞에 필멸자가 조종하는 인간 가죽 모형을 보는 느낌이겠지? 아 상상으로 쌌다..
21.09.20 20:09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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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충
필멸자가 아니고 불멸자일듯 개보다 사람이 6배는 오래살텐데. 같이 살면서 이거 왜 늙는 기색조차 없는가 싶을듯 | 21.09.20 20:14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궁금충
아니 오늘따라 왜케 유게에 이런 무서운 댓글이 많은거야... | 21.09.20 20:15 | | |

(IP보기클릭)125.187.***.***

뿅뺭삥뺭
명절 스트레스인듯 | 21.09.20 20:29 | | |

(IP보기클릭)210.105.***.***

궁금충
괜찮은 소재다 | 21.09.20 20:30 | | |

(IP보기클릭)210.99.***.***

와 나도 속았다
21.09.20 20:09

(IP보기클릭)118.217.***.***

강아지 : 아직 불유쾌 마운틴이네요. 좀더 노력하세요
21.09.20 20:10

(IP보기클릭)39.113.***.***

어서오고
불유쾌면 밸리 아님? | 21.09.20 20:12 | | |

(IP보기클릭)118.235.***.***

얘 똥꼬에서 냄새가 안나여 쭈인님!
21.09.20 20:1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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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치면 누가봐도 러브돌같이 생긴게 "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라는 둥 큼직한 동작으로 살갑게 다가오면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긴 하다.
21.09.20 20:11

(IP보기클릭)61.98.***.***

리얼하네 ㅋㅋ
21.09.20 20:11

(IP보기클릭)59.17.***.***

강아지가 배를 땅에 대고 납작 엎드린 건 날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와도 된다는 카밍시그널이다. 보통 큰 개가 작은 개에게 한다. 카밍시그널까지 꿰고 연기하는 꼭두각시라니.
21.09.20 20:17

(IP보기클릭)202.186.***.***

이게 그 리얼돌인가
21.09.20 20:20

(IP보기클릭)1.176.***.***

BEST
이 움직임과 표정, 꼬리움직임.. 확실히「개」다..! 하지만 어째서지 「냄새」.... 「냄새」만은 이녀석이 「개」가 아니라고!「개」와 비슷한「무언가 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대체 이 불쾌한 느낌은 대체 뭐냐 말이냐! 이것은 스텐드의 영역을 벗어난「무언가」인건가?!
21.09.20 20:21

(IP보기클릭)180.69.***.***

개 : 아! 불쾌한 골짜기!!
21.09.20 20:22

(IP보기클릭)121.135.***.***

개: 아저씨 . 이거 얼마에요?
21.09.20 21:21

(IP보기클릭)218.153.***.***

아 배나온 아저씨!! 강아지들끼리 교감좀하게 좀 비켜요
21.09.20 21:21

(IP보기클릭)114.30.***.***


너 임마! 스탠드 사용자구나!!! 오라오라오라오라!!!! (아님)
21.09.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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