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때의 일이다.
배낭여행 당시 여러 나라와 여러 도시들을 돌아다녔는데,
네덜란드도 다녀왔던 나라중에 하나였다.
네덜란드에가면 암스테르담에 가주는게 예의
대마와 ㅅㅅ의 도시!
아무튼 알크마르에서 기차타고 조금만 달리면 암스테르담에 도착하기에 암스테르담또한 관광하러갔다.
아무런 계획없이 간게 있지만 관광지다 보니 볼게 있지 않겠나!
도착해서 본거는 길거리, 무지개, ㅅㅅ박물관, 그리고 커피샵이였다.
커피샵은 대마파는곳으로 관광객도 구경할 수 있어서 구경만했다
대마맛 아이스크림은 정말 하나 사보고 싶었는데 안삼.
아무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광장에서 무료가이드 투어가 2시에 출발한다고해서 따라가게되었다.
가이드는 우리를 이곳저곳으로 끌고 다녔고 생각보다 양질의 정보와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홍등가를 지나치면서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자체가 관광지로 한번 둘러보라고 권했다.
경찰도 다니고 안전한 곳이라고.
이후 가이드와 투어 이후 홍등가를 조금더 본격적으로 둘러보려고 발걸음을 옮겼다.
지나가면서 여려 가게들이 보였는데 뭐 ㅅㅅ쇼 이런것도 있고 별게 다 있더라
그러면서 그냥 걸아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나를 '헤이 유' 하면서 부르더라.
소리나는쪽을 바라보니 가게에서 매춘부가 나한테 손짓하면서 오라고 함.
ㅅㅂ 모솔아다인거 어떻게 알았지....
쪽팔려서 호다닥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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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ㅇㅋ | 20.11.25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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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 | 20.11.25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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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투브가 있긴한데 가끔 뻘영상만 올림 ㅋㅋ | 20.11.25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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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썰푸는곳임? | 20.11.25 1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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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진짜 잡영상.... | 20.11.25 17: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