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게 내시간을 할애해도 좋을 겜인지 아니면
시간을 잡아먹고 한탕하고 섭종하려는 쓰레기인지를 어떻게알까?
... 그냥 광고만 봐도 이게임이 구린지 아닐지 견적이 보인다.
물론 게임을 평가하는 개인의 기준이 다양한 만큼 완벽하진 않을수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견적이 나온다.
1.이게 게임광고냐 그냥 조별과제냐?
게임 광고랍시고 틀어주는 광고에 나오라는 게임은 제대로 안나오고
왠 배우(인지 직원인지 알수없는)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게임화면 자체가 없거나.
심한경우 그냥 영상을 따로 만들어서 거짓말을 치는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게임에서 영상딸게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타입일가능성이높다.
마피아 시티,왕이되는자가 이런 타입에 속한다.
2.음성이 뭐 이따위지?
광고를 하는데 성우를 아예 안쓰는 경우도 의심해볼법하다.
광고멘트부분말고 영상자체가 아예 외국사람이 하는것처럼 엉성한 억양의 한국어를 하는경우.
성우지망생이라도 고용할 생각을 안했다는 의미로, 그냥 오래 장사할생각 없다고 볼수있다
대부분의 게임이 해당한다.
3.넌 또 누구야?
요즘은 스트리머들을 광고에 끼워넣는경우가 많다. 흔히 숙제라고 부르는거.
이건 그냥 거르면된다고 본다.인게임 화면이 나오는건 플러스요소지만
이게임이 얼마나 개같을수 있는지는 편집된다.
회사에서 돈받고 리뷰하는시점에서 객관성은 낮을수밖에없고
몇몇개는 나오는 순간 부터 짜증난다(괜히 시끄럽다.)
게임에대한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 이항목들을 잘 검토해보면 지뢰는 거의 다 거를수있다
물론, 게임의 특성이나 장르에 따라서 몇가지 특이사항은 있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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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확실하긴한데,다운받는시간, 용량이 아까움 | 20.10.23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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