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우 제국은 출생시 정해진 카스트에 따라서 직업 선택의 자유가 제한된다. 당연히 다른 카스트로 옮기는 것도 안되며, 다른 카스트가 할만할 일도 하면 안된다.
2. 타우 병사의 전식중 하나는 국수라고 한다.
3.의외로 인류 제국과 제일 많이 싸우고 그쪽에서 난민을 받아들이거나 점령후 복속시키는 과정에서 인류 문화가 타우제국에 스며들기도 한다. 특히 젊은 타우 제국인들은 인류의 언어를 따라하는 것을 유행으로 한다고.
4. 타우 제국이 추구하는건 이성과 효율임. 문제는 이 이성과 효율이 간혹 우덜식 이성이라는 것이 문제지만.
5. 타우 제국이 원거리전 컨셉으로 잡혀있지만, 근접 무기도 한두개는 만들었다. 오나거 건틀렛이 그 예인데 인류제국의 무식한 파워의 파워피스트를 보고 만든거라고 한다.
6.타우 제국 군사를 이루는 파이어 카스트 일원들에겐 불문율이 있고 그 불문율은 "종족을 불문하고 어린아이는 해치지 않는다"이다. 덕분에 타우 제국은 오크와 전쟁을 하던 초반에 포자 번식인지 모르고 그레친을 오크 유아라고 여겼다.
7. 타우 제국의 전쟁병기는 점점 거대해지고 있음. 그럴만한게 상대하던 인류 제국을 비롯한 거대병기를 운용하는 적에 대항할만한 방법을 찾다 보니 점점 거대해짐.
8. 타우가 네크론과 조우 했을 때 새롭게 태어난 어린 종족으로 보았다. 그리고 대의에 포섭 가능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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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네들마저도 카오스를 접하면 해까닥 해버리는것 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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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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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일본군 모티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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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네들마저도 카오스를 접하면 해까닥 해버리는것 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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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몽상가
2차대전 일본군 모티브 아닌데..... | 20.10.22 17: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