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업계든 그렇듯이 없지는 않겠지만 다른업계에 비해 많은것은 절대 아니다.
사실 깊게 생각안해도 성적인 컨텐츠로 사업한다고해도 결국 사업이라
분위기는 일반 회사와 똑같다는것은 알수있다.
실제로 이토라이프(그 일러스트레이터가 맞다)는 현재 원화가이자 디렉터 입장에 있어서
사실상 프로듀서의 일을 겸임하고있는데, 그탓인지 동인이나 기업에서 이토라이프에게 영업을 하러 왔던 적이 많았다고 한다.
주로 오디션 성우의 음성CD를 받거나하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마음만 먹으면 그렇고그런것도 가능했을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짓을 하면 결국 업계에서 제대로 활동할수가 없게될것이고
도덕적으로도 당연히 옳지않기때문에 그런 마음은 전혀 없었다고...
10년이 넘는 에로게 성우 경력을 가지고있는 타미야스 토모에(사진의 왼쪽)도 배게 영업은 소문중의 소문으로만 들어본 정도라고 한다.
-요약-
그런거없으니 이토라이프의 찌찌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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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 성우라고 가치가 비교적 낮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사업 수주받는거라고 생각해봐 성우 기획사한테는 배역받는게 곧 돈이지. 그렇게 이루어지는 영업 분위기는 다른회사하고도 같다는 뜻 | 20.10.20 21: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