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 마에다 준
전작 - 엔젤비트, 샤를로트
Q.AB!도 Charlotte도 다양한 요소를 담은 작품이었고 그건 마에다 씨도 자각하고 있으실텐데 반대로 하지 못한 일이 있다는 감각이 각각의 작품을 마친 이후에 있었는지, 만약 있었다면 [신이 된 날]을 만들면서 그 감각은 충족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미련이라고 할까...으음 결국 원안・각본을 맡는다는 것은 최근 [신이 된 날]의 크레딧을 보고 '시리즈 구성도 내가 한 걸로 되어 있구나'하고 깨달았어요. 그게 서툴거든요. AB!에서도 Charlotte에서도 흔히 페이스 조절이 안 되어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12화로 기획을 만들고 만약 마지막에 빠듯하면 13화를 만들 수 있게 해놨습니다. 이걸로 또 급전개라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로 시리즈 구성이 서툴구나 생각하겠지만요. 이번에 잘풀릴지 어떨지도 시청자에게 보내드린 다음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아오키 에이도 3연똥은 안쌌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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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넣었다 | 20.10.19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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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라구요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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