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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5.***.***
앗 저거 내가 잘아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때를 잘 참아넘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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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컨트롤 못하면 소위 말하는 찐이 되니 ㄹㅇ 조심해야함
(IP보기클릭)220.81.***.***
모르면 입 다물고 오호 진짜?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라고 리액션만 혜자로 해줘도 반 먹고 들어감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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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이니 공감이니 그거보다 이게 진짜 아싸식 화법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IP보기클릭)1.248.***.***
서코에서 많이 봤어 저런 사람들
(IP보기클릭)183.99.***.***
레알 조심해야한다... 나 전에 건담 엑스포에서 친구랑 둘이 말하는데 웬 모르는 아저씨가 갑자기 대화 훅 들어와서 아 예 하고 호다닥 도망간적 있음
(IP보기클릭)175.223.***.***
국전에서 게임화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와서 "저 게임 스토리 알려드릴까요?"했던 친구... 너 루리웹 하는거 봤어 시발아... 무서웠잖아ㅠㅠ
(IP보기클릭)106.251.***.***
진.짜.겁.나.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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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지 않겠다고 참으면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대화끊김. 참으나 안 참으나 망하는 이지선다 밖에 없음.
(IP보기클릭)223.62.***.***
컨트롤 못하면 사회로부터 격리당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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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에서 많이 봤어 저런 사람들
(IP보기클릭)218.145.***.***
앗 저거 내가 잘아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때를 잘 참아넘겨야 한다
(IP보기클릭)106.251.***.***
안데스산맥
진.짜.겁.나.어.렵.습.니.다 | 20.09.28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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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설명충이 폭팔하기 일보직전 | 20.09.28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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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네 군대있을때 나랑 내 동기하고 묵향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무실에서 대기타고 있던 이등병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이야기 한거 | 20.09.28 17:24 | | |
(IP보기클릭)14.46.***.***
와! | 20.09.28 17:26 | | |
(IP보기클릭)125.187.***.***
폭팔이 아니라 '폭발' 으윽 내 안에 설명충이... | 20.09.28 17:59 | | |
(IP보기클릭)118.235.***.***
그 사실이니 공감이니 그거보다 이게 진짜 아싸식 화법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IP보기클릭)223.62.***.***
컨트롤 못하면 사회로부터 격리당하는거지 뭐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5.86.***.***
저거 컨트롤 못하면 소위 말하는 찐이 되니 ㄹㅇ 조심해야함
(IP보기클릭)220.81.***.***
모르면 입 다물고 오호 진짜?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라고 리액션만 혜자로 해줘도 반 먹고 들어감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
(IP보기클릭)175.223.***.***
오 진짜? | 20.09.28 17:25 | | |
(IP보기클릭)106.244.***.***
오 진짜? | 20.09.28 17:33 | | |
(IP보기클릭)59.8.***.***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짐. 그래니 내가 이야기를 멋지게해서 잘 보이려고 하면 안 됨. 토크쇼의 진행자처럼 잘 들어주고 나를 드러내지 않아야 함. 잘 들어주고 어지간하면 공감해주면서 니 이야기 참 재밋다 더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야함. | 20.09.28 17:37 | | |
(IP보기클릭)123.141.***.***
내가 그렇게 일코하고 다니며 지금 연애도하고 회사도 잘다니고 있는데 때때로 충동이 억제가 안되서 힘듬.... 지금와선 여친도 나의 본모습을 눈치채고 tmi 각을 안주니 힘들다 | 20.09.28 17:42 | | |
(IP보기클릭)125.187.***.***
서울의 "아~ 진짜?" 가 부산에선 "아~ 맞나?" 더라ㅋ 첨엔 자꾸 뭐가 맞냐는 건지 뭔소리인가 했던 | 20.09.28 18:01 | | |
(IP보기클릭)121.169.***.***
아하. 내가 이게 안되서 모임에서 밀려나는 거였군. 알려줘서 고마워. | 20.09.28 18:53 | | |
(IP보기클릭)118.129.***.***
(IP보기클릭)114.108.***.***
망치지 않겠다고 참으면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대화끊김. 참으나 안 참으나 망하는 이지선다 밖에 없음.
(IP보기클릭)221.146.***.***
그니까 시발... | 20.09.28 17:30 | | |
(IP보기클릭)183.99.***.***
레알 조심해야한다... 나 전에 건담 엑스포에서 친구랑 둘이 말하는데 웬 모르는 아저씨가 갑자기 대화 훅 들어와서 아 예 하고 호다닥 도망간적 있음
(IP보기클릭)110.70.***.***
모르는 사람이 대화 맘대로 끼어드는거 레알 조오온나 싫어함........서브컬쳐 계열 박람회같은데가면 꼭 한놈 씩있더라고;;;;;; | 20.09.28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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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에서 게임화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와서 "저 게임 스토리 알려드릴까요?"했던 친구... 너 루리웹 하는거 봤어 시발아... 무서웠잖아ㅠㅠ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21.190.***.***
걍 소시적에 재밌게 봤었죠 ㅎㅎ 정도만 해도 되는데 왜 그랬어... | 20.09.28 17:19 | | |
(IP보기클릭)118.41.***.***
안돼 그랬다간 한번에 다 무너질거야.. 현재 정착한 캐릭터는 걍 게임 좀 좋아하고 오따끄성향에 거부감은 없는 사람이라서... 코드기어스 물어보기전에도 미쿠 아냐고도 물어본적 있었는데 와! 샌즈! 할뻔했다고! 궁금하진 않겠지만 물어본 사람은 개씹인싸유부남이라서 낚시부터 오따끄계열까지 다 즐기는 사람임.. | 20.09.28 17:25 | | |
(IP보기클릭)123.141.***.***
그 아저씨가 오타꾸 최종진화트리일거야... 부디 일코 안깨지게해주세요 | 20.09.28 17:44 | | |
(IP보기클릭)121.190.***.***
아 스스로 터져나올거 같아서 그러는거군. 괜찮음 일에 치여서 강제일코 몇 년 하다보면 사는게 너무 건조하던차에 신입들중에 일코하겠답시고 애쓰는 애들 눈에 띄면서 오오 신선한 뉴비야 하며 접근해서 무장해제 시키고 같이 놀게 될 거야. 내가 그랬거든 ㅋㅋㅋㅋㅋ | 20.09.28 18:10 | | |
(IP보기클릭)118.41.***.***
오히려 반대일듯 인싸만렙이라 오따끄쪽도 관심가져보는 그런거? 나도 오따끄짬밥만 20년정도되었는데 나와 동류의 냄새가 1도 안남 | 20.09.28 18:49 | | |
(IP보기클릭)112.156.***.***
(IP보기클릭)118.41.***.***
친구가 인싸네 | 20.09.28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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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분과는 상관없이 갑분싸 만드는 병이 있어요
(IP보기클릭)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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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치? | 20.09.28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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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앗... | 20.09.28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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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나 게임 영향이기도 함. 일본 애니나 게임의 경우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일본의 개그 문화는 한명이 선을 넘고, 나머지 한쪽이 잡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됨. 일본 애니 보면 죄다 이럼. 왜냐하면 일본 애니의 경우 저예산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쓰기보다는 장면을 변환하면서 시청자를 속이는 수법을 썼는데 그게 전통이 되어서 내려오고 있음. 오타쿠는 그걸 좋아하고 문제는 오타쿠 문화가 없는 한국일반인의 경우는 선넘으면 안 잡아줌. 걍 븅신등장하고 끝나는 거임. | 20.09.28 22:19 | | |
(IP보기클릭)14.34.***.***
참아 이 등신같은 입아!
(IP보기클릭)121.140.***.***
(IP보기클릭)123.109.***.***
(IP보기클릭)123.109.***.***
오직 약자만이 눈치를 본다. | 20.09.28 21:34 | | |
(IP보기클릭)175.118.***.***
이건 아님. 전형적인 오덕식 사고방식. 공부를 엄청 잘해도 선후배가 있고 상위 클라스의 신분도 은퇴가 있다. 힘이 졸라 세도 나이를 먹기에 눈치 볼거 없이 맘대로 하면 결국 은따되서 혼자 남는다. 초중고 시절에야 학교니까 묶여있지 대학만 되도 같이 안 어울리면 땡이기 때문에 안됨. 그리고 앞에서는 떠받들어 주는 것처럼 해도 뒤에서 욕하고, 그 욕이 부모나 지인등을 통해서 돌아온다. 님이 언급하는 세상은 작가가 '신'인 통제된 세상에서나 가능하다. 인생은 게임과 달라서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 있고 약해지기 마련이니까 행실에 조심하는게 여러모로 좋다. | 20.09.28 22:22 | | |
(IP보기클릭)59.5.***.***
그런 단순 점프 만화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렇게 합리화 할수 있어 좋긴 한데....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평생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진 못한다. 점점 그거 보단 복잡하다는걸 알게 되버려...^^;;; 즉. 어떤 사람이 건강과 호신을 위해 선수급은 아니지만 퇴근후 하루에 한시간씩 11년째 격투기 체육관을 다녀서 몸도 탄탄하고 어쩐지 자신감도 있어 보이고 자세도 바르다. 당연히 지인들도 그렇게 되고 싶고. 그래서 운동에 대해 물어도 보고 정보도 교환하고. 근데 그옆에서 누가 그러는 거야 "야야~ 운동 그딴거 다 소용없어. 강호동같이 타고난 장사 앞에선 다 소용 없는거고. 돈많아서 보디가드 댈고 댕기는 애랑 시비 붙으면 무용지물인거지~" 이게 세상의 이치를 더 알아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거 같이 들라나... 아님....(후략) 혹시 모를까봐 알려주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정도는 예전부터 다 알고 있음. 그런걸 다 알고 있다고 나아지려는 생각이나 노력이 무의미 한게 아님. | 20.09.28 23: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