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희왕) 10월 금제 섀도르 레시피 보는데.

 마기스토스 섞은 섀도르가 자주 있을 줄 알았는데 우승덱 보다보니

천저가 준제를 가니까 그 자리에

 게일 도그라

 ①: 3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보낸다.

요놈을 3장넣는 레시피가 더 많더라구 첨에는 특이한 레시피인줄 알았는데 섀도르 유저 사이에서는 이미 자주 썼다네.

천저로 엑덱 덤핑하다가 준제되니 게일 도그라까지 써서 덤핑덤켜서 원래 자주 썼다하더라.

근데 마기 섞은 것 보다 어느쪽이 더 낫다 얘기하기에는 내가 유저가 아니니까 확답이 힘든데.

성적을 낸 쪽은 게일 도그라 투입 쪽이나 기존 소환사 넣은 걸 자주 본듯 마기 투입은 오늘자 1번 나왔고

왜 섀도르 드래그마라고 안 부르나 했더니 파츠 숫자가 저것밖에 없었구나

섀도르는 언제 죽냐;;;

마기보다 게일도그라가 더 좋음

확실히 섀도르에게는 엑덱 덤핑쪽이 더 매력적이지.

게일이 더 좋음

애초에 천저 먹기전부터 게일 연구해서 쓰기 시작했는걸

흠 이번 덱빌드테마들도 결국 재미용이 끝이구나 저번주 토요일 CS때 세테마 어느것도 없는 거 보고 감이 오긴 했는데.

재미치고 기본은 나오니까 뭐... 괜찮음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