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여동생한테 망가 폴더 들켰다 ㅆㅂ... [37]


profile_image

profile_image (695316)
137 | 37 | 38737 | 비추력 14363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37
1
 댓글


(IP보기클릭)223.38.***.***

BEST

20.08.27 18:50

(IP보기클릭)14.45.***.***

BEST

20.08.27 18:56

(IP보기클릭)211.196.***.***

BEST
그녀는 상의를 소파에 풀어헤치고 방으로 돌아가 미끄러지듯이 문에 기댔다. 상의를 벗어 던졌음에도 버틸 수가 없는 열기에 아픔을 호소하며 주저앉았을 때에는, 이미 문은 그녀의 체중에 의해 닫혀져 있는 상태였다. 알고는 있다. 하지만.... 죄책감과 괴로움이 그녀의 몸을 짓눌렀다. 오싹오싹 저리는 그녀의 심장과 손가락은 어느새 문의 고리를 향했다. 이러면 안되는 게 아닐까, 이러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 아닐까. 찰칵. 그녀는 어느새 그녀 자신이 문의 잠금쇠를 닫아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질러버렸다. 아직 아무것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당황했다. 그러나 저지른 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입술을 살포시 깨물었다.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그녀의 가족이 있다. 소리가 난다면 들켜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하의를 향했다. 좀전에 막 쓰긴 했는데 이후 내용은 강등당할지도 모름
20.08.27 19:01

(IP보기클릭)223.39.***.***

BEST

20.08.27 18:56

(IP보기클릭)211.196.***.***

BEST
수건을 한 손에 들고 있는 그녀는 벽 뒤로 돌아가 가쁜 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붉게 닳아오른 얼굴은 오빠에게 보여줄 수는 없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턱 뒤로 뜨거운 땀 한 방울이 천천히 떨어져 내렸고, 그녀는 습함을 느꼈다. 머리, 볼, 어깨, 다리, 그리고 젖어들어가는 아랫도리가 뜨겁게 덥혀지는 몸을 아프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은 혼자서는 나아질 수 없는 고통이었다. 그녀 스스로도 이런 일이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용납될 수도 없으며, 인정받을 수도 없고, 또한 사람들에게는 비난과 욕설 세례를 들을 만한 일인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뜨겁게 달구어져오는 그녀의 체온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으,읏." 그녀는 작은 침음성을 내뱉었다. 분명 어떻게 봐도 더위와는 거리가 먼 계절이었으나, 그녀는 입에서 불어져 나가는 김에 더위를 호소하며 상의를 조금씩 내렸다.
20.08.27 18:58

(IP보기클릭)39.7.***.***

BEST

20.08.27 18:56

(IP보기클릭)118.235.***.***

BEST
님 군만두 좋아헤여??
20.08.27 19:08

(IP보기클릭)223.38.***.***

BEST

20.08.27 18:50

(IP보기클릭)183.109.***.***

글 쓴게 잘못이지
20.08.27 18:50

(IP보기클릭)223.39.***.***

BEST

20.08.27 18:56

(IP보기클릭)121.139.***.***

20.08.27 18:56

(IP보기클릭)106.245.***.***

후우.. 이번만 보내드리는 겁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적입니다
20.08.27 18:56

(IP보기클릭)110.70.***.***

이정돈 참을만하다
20.08.27 18:56

(IP보기클릭)14.45.***.***

BEST

20.08.27 18:56

(IP보기클릭)39.7.***.***

BEST

20.08.27 18:56

(IP보기클릭)119.197.***.***

20.08.27 18:56

(IP보기클릭)118.42.***.***

20.08.27 18:57

(IP보기클릭)219.249.***.***

..
20.08.27 18:57

(IP보기클릭)218.146.***.***

글쓴이가 여동생을 사실 좋아한다는 막타가 없어서 참을만하다
20.08.27 18:57

(IP보기클릭)211.245.***.***

20.08.27 18:57

(IP보기클릭)223.39.***.***

그러니까 명치에 정권 지르기 처맞고 뒤졌다는거지?
20.08.27 18:57

(IP보기클릭)182.219.***.***

20.08.27 18:57

(IP보기클릭)1.239.***.***

저런 망상하는 놈들 다음생에 꼭 인성만 키리노 같은 여동생 생겨라
20.08.27 18:57

(IP보기클릭)211.225.***.***

20.08.27 18:57

(IP보기클릭)49.246.***.***

20.08.27 18:57

(IP보기클릭)118.40.***.***

그래서 다음 편은??
20.08.27 18:58

(IP보기클릭)211.196.***.***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함 밑에 써봤읍니다 | 20.08.27 18:59 | | |

(IP보기클릭)203.226.***.***

ㅈ토피아 추천 실명제가 시급하다
20.08.27 18:58

(IP보기클릭)211.196.***.***

BEST
수건을 한 손에 들고 있는 그녀는 벽 뒤로 돌아가 가쁜 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붉게 닳아오른 얼굴은 오빠에게 보여줄 수는 없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턱 뒤로 뜨거운 땀 한 방울이 천천히 떨어져 내렸고, 그녀는 습함을 느꼈다. 머리, 볼, 어깨, 다리, 그리고 젖어들어가는 아랫도리가 뜨겁게 덥혀지는 몸을 아프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은 혼자서는 나아질 수 없는 고통이었다. 그녀 스스로도 이런 일이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용납될 수도 없으며, 인정받을 수도 없고, 또한 사람들에게는 비난과 욕설 세례를 들을 만한 일인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뜨겁게 달구어져오는 그녀의 체온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으,읏." 그녀는 작은 침음성을 내뱉었다. 분명 어떻게 봐도 더위와는 거리가 먼 계절이었으나, 그녀는 입에서 불어져 나가는 김에 더위를 호소하며 상의를 조금씩 내렸다.
20.08.27 18:58

(IP보기클릭)211.196.***.***

BEST
맑스다 맑스
그녀는 상의를 소파에 풀어헤치고 방으로 돌아가 미끄러지듯이 문에 기댔다. 상의를 벗어 던졌음에도 버틸 수가 없는 열기에 아픔을 호소하며 주저앉았을 때에는, 이미 문은 그녀의 체중에 의해 닫혀져 있는 상태였다. 알고는 있다. 하지만.... 죄책감과 괴로움이 그녀의 몸을 짓눌렀다. 오싹오싹 저리는 그녀의 심장과 손가락은 어느새 문의 고리를 향했다. 이러면 안되는 게 아닐까, 이러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 아닐까. 찰칵. 그녀는 어느새 그녀 자신이 문의 잠금쇠를 닫아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질러버렸다. 아직 아무것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당황했다. 그러나 저지른 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입술을 살포시 깨물었다.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그녀의 가족이 있다. 소리가 난다면 들켜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하의를 향했다. 좀전에 막 쓰긴 했는데 이후 내용은 강등당할지도 모름 | 20.08.27 19:01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맑스다 맑스
님 군만두 좋아헤여?? | 20.08.27 19:08 | | |

(IP보기클릭)211.196.***.***

둠가이
아...니요? | 20.08.27 19:14 | | |

(IP보기클릭)124.27.***.***

맑스다 맑스
실 성님? 로각좁 좀.... | 20.08.27 19:17 | | |

(IP보기클릭)175.223.***.***

맑스다 맑스
그럼 웰치스로 합시다 포도든 청포도든 둘 다 먹이면 되겠지! | 20.08.27 19:18 | | |

(IP보기클릭)125.179.***.***

스크롤이 짧아서 다행이다
20.08.27 19:00

(IP보기클릭)1.245.***.***


20.08.27 19:00

(IP보기클릭)58.234.***.***


20.08.27 19:0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56.***.***

20.08.27 19:00

(IP보기클릭)223.39.***.***

20.08.27 19:01

(IP보기클릭)115.138.***.***

20.08.27 19:01

(IP보기클릭)223.33.***.***


좃토피아는 어디에 있는게 아니다 좃토피아가 있는곳이 좃토피아다 씨버어어어얼
20.08.27 19:04

(IP보기클릭)1.225.***.***


야이새끼야
20.08.27 19:12

(IP보기클릭)121.125.***.***

이런 라노벨 싫어
20.08.27 19:13

(IP보기클릭)218.148.***.***

20.08.27 19:18

(IP보기클릭)121.183.***.***

20.08.27 19:19

(IP보기클릭)122.43.***.***

이딴거 퍼오지 마라
20.08.27 19:36

(IP보기클릭)1.247.***.***

안 본 눈 삼니다
20.08.27 22:1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