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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 만화가의 부인 jpg [28]
IZ*ONE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308일 LV.194
Exp.12%
추천 92 조회 65705 비추력 180026
작성일 2020.08.14 (0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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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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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척어른중에도 니 똥 치워준 사람 잇지 않을까 내 똥은 내 누나도 치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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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면 똥 치우는 건 아무것도 아냐 똥을 안 쌀때가 더 힘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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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이 변기에 조카가 똥 싸놓은 거 치우는데 현타 씨게 오더라 내 애라면 아무렇지 않을까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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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니깐 어쩔수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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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고나서 뿌듯하지 않냐 그제서야 삼촌노릇 했다라는 생각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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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편이나 몇개 더 있었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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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4세 무직)가 어릴 때 내 똥 자기가 치운다고 울면서 개기는 바람에 엄마가 함 해 봐라.. 하고 냅뒀는데 기저귀 딱 열고~ 읔.. 더러워 하고 엄마한테 던져서 엄마가 그거 맞고 엄마가 열받아서 아빠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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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부부가 알콩달콩 재밌게 살거같다.ㅎㅎ 갑자기 부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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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히려 뿌듯한 건 내가 놀아주는 방법이 개꿀잼이었는지 애가 나만 찾을 때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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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는다기 보다 그냥 어쩔 수 없는 기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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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이 변기에 조카가 똥 싸놓은 거 치우는데 현타 씨게 오더라 내 애라면 아무렇지 않을까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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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너의 친척어른중에도 니 똥 치워준 사람 잇지 않을까 내 똥은 내 누나도 치워봄...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118.235.***.***
바닷마을
아무렇지 않는다기 보다 그냥 어쩔 수 없는 기분 아닐까?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210.113.***.***
카르디피
애기니깐 어쩔수 없는거지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106.102.***.***
바닷마을
근데 하고나서 뿌듯하지 않냐 그제서야 삼촌노릇 했다라는 생각 들던데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61.82.***.***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
음 오히려 뿌듯한 건 내가 놀아주는 방법이 개꿀잼이었는지 애가 나만 찾을 때 였음 | 20.08.14 07:51 | | |
(IP보기클릭)61.82.***.***
내 새끼면 이게 1도 더럽거나 하는 기분이 안들까 싶었던 거지 물론 나도 내 조카니깐 막 어우 너무 더럽다 도저히 못하겠다 이런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그래도 좀... 느낌이 그렇더라고 ㅋㅋㅋ | 20.08.14 07:53 | | |
(IP보기클릭)121.167.***.***
바닷마을
애 키우면 똥 치우는 건 아무것도 아냐 똥을 안 쌀때가 더 힘들어 ㅋㅋ | 20.08.14 07:53 | | |
(IP보기클릭)1.223.***.***
ㅋㅋㅋㅋㅋㅋ | 20.08.14 07:54 | | |
(IP보기클릭)1.223.***.***
카르디피
우리누나 (4세 무직)가 어릴 때 내 똥 자기가 치운다고 울면서 개기는 바람에 엄마가 함 해 봐라.. 하고 냅뒀는데 기저귀 딱 열고~ 읔.. 더러워 하고 엄마한테 던져서 엄마가 그거 맞고 엄마가 열받아서 아빠 때리고 | 20.08.14 07:56 | | |
(IP보기클릭)211.114.***.***
ㅋㅋ쿠ㅜㅜㅜ | 20.08.14 07:56 | | |
(IP보기클릭)223.38.***.***
ㅋㅋㅋㅋㅋㅋㅋ 난 누나랑 5살 차이인데 갓난애기엿던 내 똥 치우고 기저귀 갈아준 이야기를 몇십년 지난 지금도 이야기함 우구구 내새끼 취급 당하는중 | 20.08.14 08:00 | | |
(IP보기클릭)175.223.***.***
그래도 가족이면 다행이면 괜찮지. 남의 똥이면 진짜 현타 오짐. 건물 환경미화 : 변기와 소변기를 혼동하는 놈덕에 현타 씨게 옴. | 20.08.14 08:01 | | |
(IP보기클릭)106.101.***.***
울 아들램 수유시키다 응가세서 손에 묻어도 이젠 아무렇치도 않더라 처음에야 좀 거시기하긴 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응가 싸는거만으로도 좋더라구 ㅋㅋㅋ | 20.08.14 08:04 | | |
(IP보기클릭)118.235.***.***
조카-어 장난검이다 | 20.08.14 0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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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육아를 경험하거나 하게된 일이 있으면 그 애가 20살이 넘어서 다 커도 계속 생각나서 애기 취급하게 되는게 있는거 같아 ㅋㅋㅋ 부모님이 언제나 나를 애 보듯이 보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함 ㅋㅋ | 20.08.14 08:39 | | |
(IP보기클릭)223.38.***.***
그래서 나도 늘 응애거립니다 | 20.08.14 08:41 | | |
(IP보기클릭)61.75.***.***
(IP보기클릭)126.150.***.***
알테어
밑반찬 없이 거의 다 끼니마다 새로 챙기는거라서 | 20.08.14 09:32 | | |
(IP보기클릭)114.204.***.***
출장편이나 몇개 더 있었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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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부부가 알콩달콩 재밌게 살거같다.ㅎㅎ 갑자기 부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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