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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 만화가의 부인 jp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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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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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척어른중에도 니 똥 치워준 사람 잇지 않을까 내 똥은 내 누나도 치워봄...
20.08.14 07:49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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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면 똥 치우는 건 아무것도 아냐 똥을 안 쌀때가 더 힘들어 ㅋㅋ
20.08.14 07:53

(IP보기클릭)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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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이 변기에 조카가 똥 싸놓은 거 치우는데 현타 씨게 오더라 내 애라면 아무렇지 않을까 싶었음
20.08.14 07:45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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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니깐 어쩔수 없는거지
20.08.14 07:49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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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고나서 뿌듯하지 않냐 그제서야 삼촌노릇 했다라는 생각 들던데
20.08.14 07:49

(IP보기클릭)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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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편이나 몇개 더 있었던것같은데
20.08.14 07:52

(IP보기클릭)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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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4세 무직)가 어릴 때 내 똥 자기가 치운다고 울면서 개기는 바람에 엄마가 함 해 봐라.. 하고 냅뒀는데 기저귀 딱 열고~ 읔.. 더러워 하고 엄마한테 던져서 엄마가 그거 맞고 엄마가 열받아서 아빠 때리고
20.08.14 07:5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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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부부가 알콩달콩 재밌게 살거같다.ㅎㅎ 갑자기 부러워지네;
20.08.14 07:56

(IP보기클릭)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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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히려 뿌듯한 건 내가 놀아주는 방법이 개꿀잼이었는지 애가 나만 찾을 때 였음
20.08.14 07:5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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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는다기 보다 그냥 어쩔 수 없는 기분 아닐까?
20.08.14 07:49

(IP보기클릭)61.82.***.***

BEST
난 간이 변기에 조카가 똥 싸놓은 거 치우는데 현타 씨게 오더라 내 애라면 아무렇지 않을까 싶었음
20.08.14 07:45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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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너의 친척어른중에도 니 똥 치워준 사람 잇지 않을까 내 똥은 내 누나도 치워봄...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바닷마을
아무렇지 않는다기 보다 그냥 어쩔 수 없는 기분 아닐까?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210.113.***.***

BEST
카르디피
애기니깐 어쩔수 없는거지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106.102.***.***

BEST
바닷마을
근데 하고나서 뿌듯하지 않냐 그제서야 삼촌노릇 했다라는 생각 들던데 | 20.08.14 07:49 | | |

(IP보기클릭)61.82.***.***

BEST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
음 오히려 뿌듯한 건 내가 놀아주는 방법이 개꿀잼이었는지 애가 나만 찾을 때 였음 | 20.08.14 07:51 | | |

(IP보기클릭)61.82.***.***

베ㄹr모드
내 새끼면 이게 1도 더럽거나 하는 기분이 안들까 싶었던 거지 물론 나도 내 조카니깐 막 어우 너무 더럽다 도저히 못하겠다 이런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그래도 좀... 느낌이 그렇더라고 ㅋㅋㅋ | 20.08.14 07:53 | | |

(IP보기클릭)121.167.***.***

BEST
바닷마을
애 키우면 똥 치우는 건 아무것도 아냐 똥을 안 쌀때가 더 힘들어 ㅋㅋ | 20.08.14 07:53 | | |

(IP보기클릭)1.223.***.***

카르디피
ㅋㅋㅋㅋㅋㅋ | 20.08.14 07:54 | | |

(IP보기클릭)1.223.***.***

BEST
카르디피
우리누나 (4세 무직)가 어릴 때 내 똥 자기가 치운다고 울면서 개기는 바람에 엄마가 함 해 봐라.. 하고 냅뒀는데 기저귀 딱 열고~ 읔.. 더러워 하고 엄마한테 던져서 엄마가 그거 맞고 엄마가 열받아서 아빠 때리고 | 20.08.14 07:56 | | |

(IP보기클릭)211.114.***.***

Shiny Breeder
ㅋㅋ쿠ㅜㅜㅜ | 20.08.14 07:56 | | |

(IP보기클릭)223.38.***.***

기동전사오소리
ㅋㅋㅋㅋㅋㅋㅋ 난 누나랑 5살 차이인데 갓난애기엿던 내 똥 치우고 기저귀 갈아준 이야기를 몇십년 지난 지금도 이야기함 우구구 내새끼 취급 당하는중 | 20.08.14 08:00 | | |

(IP보기클릭)175.223.***.***

바닷마을
그래도 가족이면 다행이면 괜찮지. 남의 똥이면 진짜 현타 오짐. 건물 환경미화 : 변기와 소변기를 혼동하는 놈덕에 현타 씨게 옴. | 20.08.14 08:01 | | |

(IP보기클릭)106.101.***.***

바닷마을
울 아들램 수유시키다 응가세서 손에 묻어도 이젠 아무렇치도 않더라 처음에야 좀 거시기하긴 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응가 싸는거만으로도 좋더라구 ㅋㅋㅋ | 20.08.14 08:04 | | |

(IP보기클릭)118.235.***.***

바닷마을
조카-어 장난검이다 | 20.08.14 08:31 | | |

(IP보기클릭)61.76.***.***

카르디피
근데 육아를 경험하거나 하게된 일이 있으면 그 애가 20살이 넘어서 다 커도 계속 생각나서 애기 취급하게 되는게 있는거 같아 ㅋㅋㅋ 부모님이 언제나 나를 애 보듯이 보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함 ㅋㅋ | 20.08.14 08:39 | | |

(IP보기클릭)223.38.***.***

Greephy
그래서 나도 늘 응애거립니다 | 20.08.14 08:41 | | |

(IP보기클릭)61.75.***.***

유리
20.08.14 07:48

(IP보기클릭)126.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밑반찬 없이 거의 다 끼니마다 새로 챙기는거라서 | 20.08.14 09:32 | | |

(IP보기클릭)114.204.***.***

BEST
출장편이나 몇개 더 있었던것같은데
20.08.14 07:52

(IP보기클릭)218.234.***.***

에레이
20.08.14 07:52

(IP보기클릭)223.62.***.***

BEST
왠지 부부가 알콩달콩 재밌게 살거같다.ㅎㅎ 갑자기 부러워지네;
20.08.14 07:56

(IP보기클릭)222.110.***.***

내 아이 똥 치우는 건 전혀 더럽지 않음. 우리 애 아기 때부터 내가 집에 있는 시간에는 낮이건 밤이건 똥 다 내가 씻기고 닦였었고.. 씻기는 중에 애가 자기 손에 똥 묻혀서 내 입에 넣은 적도 있는데 그때도 더럽다기 보다는 '쪼그만 놈이 뭐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기기만 했음. 내 아기가 한 행동이라 더럽다는 생각은 지금도 안 듬.
20.08.14 08:09

(IP보기클릭)121.165.***.***

브레스 오브 더 와이프 ㅋㅋㅋㅋ
20.08.14 08:24

(IP보기클릭)118.235.***.***

장애인시설에서 13년째 일하는데, 남의 대소변이나 신변처리 하는것도 처음만 극복하면 그 뒤엔 무덤덤해짐. 장가가서 애기 낳으면 애 밥먹이고 목욕시키고 기저귀 가는건 잘할 자신이 있음.
20.08.14 08:27

(IP보기클릭)118.43.***.***

아기가 한살도 안되어 보이는데 요리를 참 잘하네요^^
20.08.14 08:38

(IP보기클릭)1.234.***.***

반찬이 적은데 그래도 결혼하면 최소한 4첩 밥상은 기대해야지
20.08.14 08:52

(IP보기클릭)106.128.***.***

우리 누나도 내가 어릴때 팬티에 똥 지렸을때 치워줬지 그걸 지금 아내가 여친일때 첨 만나고 해줬어 똥 지리고 엉기적 거리며 울었다고
20.08.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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