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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지말고 삼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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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는 척까지 하네.또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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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구네 개는 간식에 박아서 주면 뼈발라내듯이 약만 툭 뱉어낸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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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어떤애들은 아예 목구멍까지 강제로 넣기도한다는데. 아니면 아예 고기같은거에 몰래 박아주는게 가장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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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뒤에까지 넣어줘야함. 내가 군견병이었는데 심장사상충약 먹일때 보통 사료에 섞어주는데 약만 쏙 빼놓고 먹는넘들이 있었음. 그럼 직접 그 큰 맹수들 입벌려서 강제로 목에 쑤셔넣는걸 내가함. 아무나 못하니까 하던넘이 해야한다고 병장꺾일때까지 내가 했지 휴. 근데 개들 착해서 내손은 안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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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는 척까지 하네.또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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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지말고 삼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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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9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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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어떤애들은 아예 목구멍까지 강제로 넣기도한다는데. 아니면 아예 고기같은거에 몰래 박아주는게 가장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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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아싸
전에 누구네 개는 간식에 박아서 주면 뼈발라내듯이 약만 툭 뱉어낸다고 ㅋㅋㅋ | 20.05.19 0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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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 그런놈들 있음 주인에 대한 무한 믿음이라도 있는건지 약 손에 얹어서 먹으라고 주면 걍 먹음 | 20.05.19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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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귀엽다.. 우리집 강아지는 간식이나 밥에 섞어서 주니까 의심만 생겨가지고 처음에 맛 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안 먹고 밥만 먹음 ㅋㅋ ㅠㅜ | 20.05.19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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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뒤에까지 넣어줘야함. 내가 군견병이었는데 심장사상충약 먹일때 보통 사료에 섞어주는데 약만 쏙 빼놓고 먹는넘들이 있었음. 그럼 직접 그 큰 맹수들 입벌려서 강제로 목에 쑤셔넣는걸 내가함. 아무나 못하니까 하던넘이 해야한다고 병장꺾일때까지 내가 했지 휴. 근데 개들 착해서 내손은 안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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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도 그래요 이제는 그냥 사료맛 나는 비싼약 사줌 ㅋㅋ ㅠㅠ | 20.05.19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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