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선의 잔다르크.jpg

[밀로스]

시발

[마감시간]

[조☆잘]

사돈에 친척에 팔촌까지 나랏돈 꿀꺽하던 미.친일가

[나꼬]

친척 다 뒤졌지 않음?

[brengun]

몇명빼고 다 친일해서 잘먹고 잘삼

[애널로그]

조선의 국모(국고탕진)

[심넬]

옆나라에서 이미 이상한거 많이 묻혀놨어

[나약해서죽지도못한다]

잔느 다르크 오르타 산타 릴리

[Nansigro]

국사교육의 중요성

[덴드로비움[후미카P]]

왜놈들한테 뒤진거 빼곤 딱히 동정거리도 없는 희대의 매국노 집안에 영애

[킹☆갓☆불멸자]

농민의 낫이 아니라 왜놈의 손에 죽어서 앞으로 더 우려먹을듯한 년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그것도 동정받아야할게 아니라 오히려 욕먹거야할거 아니냐 우리손에 안죽엇다고

[맘스터치언빌리버블세트]

백성들한테 뒤졌어야했어

[Korvo]

그 일보에 이런거 있긴함

[별빛에의맹세]

아오 시발 혐짤

[스파르타쿠스]

[연금술사알케]

질 드레 : 이런 시발 내 잔느에 똥 처바르지 말라고!!!!!!!

[Rafel]

앞에 한국의 조선의 뭐 이런거 붙으면 대부분 엄청 마이너 버전 아니냐?

[요히라]

XX의 YY 라는 게 세계급인 YY엔 비하지 못하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으니깐?

[죄수번호-4640789629]

마리 앙뚜와네트면 또 몰라 잔다르크는 뭔 개똥스테이크 잘라먹는 소리야.
무일푼 농민소녀가 무쌍찍다 나라구하고 순교한 거랑 다이몬드수저가 낭비 무쌍찍다 나라거덜대고 칼맞아죽은 거가 무슨 공통분모?

[이그네이셔스2]

사실 마리 앙트와네트도 억울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거기다 대고 비빌거리도 안됨.....

[유비부비부비너스]

또 모르긴 뭘 몰라 마리 앙뚜아네트도 이미지 왜곡이 심하게 돼서 그렇지 민비가 비빌만한 인물은 절대 아님

[연금술사알케]

마리 앙트와네트는 그 시대의 기레기들에게 모함을 당했다고함.

"빵이 없으면 케이크"도 기레기들이 모함으로 만든 거짓말이지.

민비는 애초에 개썅뇬이었고

[죄수번호-4640789629]

나도 그건 아는데 대중적 이미지는 아직도 빵과자/사치 드립이 강하잖아. 오스트리아 런은 실드치기 어렵고. 애초에 대중적 이미지가 부정적이니 조선의 마리 앙뜨와네트란 식의 문구는 못 나왔겠지. 그런다고 잔다르크라니 어이가 털리지.

[Lord Commissar]

앙뚜아네트는 정치적으로 희생된거지 실제로는 빈민들을 많이 도와주고 했음

[경비원]

마치 우리 아버지 같네. 어머니 패고 보증 서고 내 동생 유산시킨 놈이지만, 결혼 5년만에 죽었다는 점 때문에 주변에선 불쌍한 취급받지

[indianbob]

드라마 뮤지컬 등을 통해 민비가 미화된 거 보면 소름

[영구시공상실증]

조선의 잔다르크는 유관순이지 자기 친인척 낙하산으로 관직 앉혀놓고 백성들 착취하던 민비년에게 어딜

[초얼빠빨망초인 그리드맨]

이건 프랑스가 고소해도 할말이 없다

[졸려박]

2013년이니 딱봐도 503 연상되도록 순실이가 띄운거네

[톈곰]

해치울까 잔다르칸?

크큭 말만하라구

[thenewscientist]

조선 잘 말아먹었으니 조선의 국밥이라면 인정합니다.

[나무닦이]

저년 가슴 큼?

[킹☆갓☆불멸자]

고종도 외모적으론 걸렀다고하던데

[아미세타]

잘못한건 둘째치고 잔다르크에 비빌만큼 잘한건 있나?

[Lord Commissar]

잔다르크는 당시 프랑크왕국을 위해 싸워서 지금까지도 성녀 대우 받는데, 지금 페미레즈년들 만큼이나 빼애애액 대는년하고 비교를 하냐??

[루리웹-6071319092]

조선의 달기

[HQ_MEDIC]

국모는 맞지 내가 조선의 국모다 한건 지가 나는 이나라의 대빵 서열2위 인데 어딜 외구들이 으?? ㅇㅈㄹ 한건지 잔다르크랑 비빔 ㅅㅍ ㅋㅋㅋ

[소리바다]

아니 ㅋㅋ 명성황후가 왜 위인 취급받냐고? 역사왜곡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