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스의 베이시스트 데이빗 엘렙슨은 커피 덕후인데
(술 끊은 후 커피만 주구장창 마신다고 함)
몇년 전부터 아예 부업으로 커피 원두 장사를 시작하였음.
“저의 커피 사랑은 제 음악 활동 기간 내내 함께였습니다.
음악에 담긴 멜로디와 문화적 정서처럼, 커피는 사람들을 한데 모이게 해 주며, 조화를 이루게 해 줍니다.
여기 봉지에 담긴 커피는 모두 생산자 추적이 가능하며, 재배한 분들의 혼과 문화가 담겨있습니다.
저는 이 커피를 통해서 우리의 미각을 일깨우고, 우리의 숨은 락큰롤 정신을 불태우며,
전세계적인 음악과 예술 그리고 커피의 유대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Roast in Peace!”
진짜로 대표로 팔고 있는 블렌드 이름이 로스트 인 피스(··········)
한편 다른 커피 덕후 뮤지션과 협업으로 타 뮤지션 시그내처 커피도 판매중(···)
현재 퀸스라이크 에디션과
에디 오예다 에디션, 스키드로우 에디션을 판매중.
물론 자기 이름 박힌 티셔츠도 판매중ㅇㅇ.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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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 많이 들은 앨범이 메가데스 4집 rust in peace 하고 오지오스본 랜디로즈 트리뷰트 일득.. 테이프 늘어지고 헐도록 듣고.. 차에 씨디박아서 요새도 듣고있으니까...ㅋㅋ 30년 메탈사랑 윽윽윽 | 20.02.22 14: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