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나오는 NTR 대다수가 편안한 NTR 장르라서 그럼
편안한 NTR 이라니까 좀 이상하지만 원래 NTR 진입장벽이 강한게 빼앗기는 느낌이 불호가 강하기때문인데
지금 나오는 NTR 류는 빼앗기는 남자쪽에 감정이입을 할 내용자체가 없어서 그냥 상황과 떡씬을 가볍게 즐기기 좋은 내용임
불호하는 사람들도 빼앗기는 느낌에 싫어하는게 아니라 NTR 이라는 부적절한 내용 주인공과 히로인의 답답한 행동 NTR남에 대한 혐호감 때문이지.
근데 저런게 NTR 장르의 대세가 되다보니 빼앗기는 느낌을 즐기던 진성 NTR 빠들이 만족하는 NTR 이 부족하게 되었는데
짧은 장수에 떡씬과 빼앗기는 남자의 감정표현 까지 넣고 개연성까지 잡으려다보니 나오는게 사귀지 않는 사이의 NTR
남자주인공이 NTR 남의 행동을 알면서 제지 못하는것도 납득이 가고 히로인이 쉽게 NTR 남에게 넘어가는 부분도 개연성이 잡히고
어짜피 독자는 사귀냐 안사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주인공의 감정만 느끼면 되니까 안사귀는 계열의 NTR 이 자주 나오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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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은 졸라 이기적이라서 조금만 내꺼일것 같은 느낌이 나도 빼앗겼다고 느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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