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제품에는 청소년, 여성 등의 흡연 시도와 지속적인 흡연을 용이하게 하고 니코틴 전달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다.
> 여기서 말하는 첨가물들이 만들어내는 현상들
1. 밖에서 담배를 피워도 연기가 피부나 옷에 흡착됨. > 실내에 끌고들어와 2, 3차 간접흡연을 만들어냄
2. 그 자체로 발암물질인 경우가 많음.
3. 가향 ( 역한 담배냄새를 가리기 위해 향기가 첨가되는것 ) 물질로 인해 새로운 흡연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
4. 개념없는 길빵충이 점점 더 많이 생겨남
1 ~ 4 반복
내 주변에 흡연하는 분 말에 의하면 저 각종 첨가물만 제거해도
니코틴 전달율이 떨어져 중독현상이 줄어들고, 암 발생확률이 줄어들고, 피부나 옷에 흡착되어 2,3차 간접흡연이 일어나는게 줄어든다고
흡연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담배회사에서 돈벌려고 처넣는 저 첨가물들이 문제라고 하더라
말을 듣고보니까 그 말도 일리가 있는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지난 10월에 기사난거 말고는 딱히 첨가물 규제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기사가 전혀 안보이는것 같더라고
왜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맨날 국민의 건강증진이 어떻다 라고 얘기하면서 정작 가장 깊숙히 들어와있는 담배는
그냥 "아 금연하세요" 라고 완곡하게만 얘기할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아래는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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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피는 시점에서 뭘 넣든 몸에는 죶같으니 놔두는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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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수없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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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엉 찾아보니까 중국사람같아 | 19.12.10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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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사진 잘봤어 고마어 게이야 | 19.12.10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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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피는 시점에서 뭘 넣든 몸에는 죶같으니 놔두는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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