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뉴스에는 4성 장군 출신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비선' 국가안보 고문으로 알려진 잭 킨 전 육군참모차장이 출연해 미국이 군사행동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를 북한에 보내기 위해서는 "주한미군 가족들을 한국에 보내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가족 동반 없이 군인들만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만일 공격할 준비, 전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싶다면, 한국의 주식시장을 붕괴시킬 원한다면, 70여년 동맹을 따돌리고 싶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말하며 대통령의 뜻을 꺾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하라!"(Go do it!)며 재차 명령했다고 버건은 전했다.
지금까지 한결 같이 ㅁㅁ였는데 사람들이 못알아 본것뿐
하나씩 계속 터져나오는데 앞으로도 좋은 소리는 못할거 같다
특징이 전문가 의견 무시하고 내 말이 맞으니까 내말대로 하라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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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가 전문 분야가 아닌건 전문가들 말을 들어야 되는데 장사치의 감각으로 정치를 하려니까 모든게 다 뒤틀리고 있음 | 19.12.10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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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 될거 같다는 말이 많긴 한데 재선이 되더라도 얘가 치세하는 동안은 적당히 거리감 유지하는게 맞을 거 같음 | 19.12.10 1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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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지도자가 말이 무겁고 강단이 있어야 하는데 나오는데로 말하고 생각나는대로 즉흥적으로 행동함. 그게 자기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지금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떠들고 싶을 때 떠드는 수준이었다고 보임 | 19.12.10 1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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