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택배 알바 하루하고 개충격먹은 여자 후기.jpg

[Brit Marling]

[루리웹-627152018]

가독성이라니.... 저거 비슷한 거 해봤는데. 상황 자체에 대해 존나 잘 썼구만.

저거 하다가 때려치우고 다른 거 배우고 있는 중인데. 어려워서 요즘 의욕 주는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존나 실감나서 동기 부여 확 된다.... 진짜 좇같음 저거...

[바베큐맛프링글스]

한 문단에 문장 하나만 있는 라노벨만 읽고 살았냐? 저 정도도 읽기 힘들면 대체 어쩌라구.

[행인78]

날것 그대로의 느낌으로 쓰기는 했지만 오히려 그게 진짜 경험담 처럼 느껴져서 재미있는데?

[황금똥기사]

띄어쓰기안되있어서 못읽겠다는거잔아
왜케 때리냐 애들

[SnipeElf]

이정도면 맹우 준수하게 띄어쓰기 들어간건데?

[무한궤적]

솔까 가독성 구린 글인 건 맞지. 뭘 또 그렇게 부정하냐. 상황 묘사 잘한 것과 가독성은 연관 관계가 적어

[토모에:고젠]

아주 멀쩡한 글에 속하는데?
띄어쓰기가 어디가 안 되어 있다는 건지...
문단도 또박또박 나눠서 잘 썼구만...

[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노벨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139400918]

너무 길어서 뭔진 모르겠고 여자한테는 보통 빡센 일 안 시키는데 대체 얼마나 튼튼하게 생겼길레 개고생 한 거야?

[정반합]

그리 긴 글도 아닌거 읽을 능력도 없으면서 외모 비하는 또 잘하네. 저 글쓴이가 어떻게 생겼는진 몰라도 주변에서 널 어케 평가하는진 알겠다.

[루리웹-1139400918]

튼튼하게 생겼다가 외모 비하냐?

[루리웹-1139400918]

읽어보면 외모 알 수 있냐?

[노리스팩커드]

분류
원래 여자나 비리비리한 남자시킴.
여자 많은 날이었다 하니까 보통인 듯.
다리 봐도 보통이네.
요새 고딩 남자애들 데려다 놓으면
저거 하고 골병들 수도 있음.

[버밀리온 휴]

얼마나 튼튼하게 생겼으면 빡센 일 시켰냐는 소리부터가 뜬금없지않음?
외모거론한 것부터가 헛소린데

[게쁘리]

..... 말하는 걸 보니 꼬꼬마군 ;;

[Dixnuef]

대충 생각하고 말했나요 짤

[루리웹-0143522340]

그럼 너님도 가서 남자가 하는 업무 중에서도 빡센거 걸리면 얼마나 튼튼한거냐?
아니 남자니깐 튼튼해 보일 수 있지
얼마나 밑바닥인거냐?

[라뱅쓰리런]

근데 여자들이 멍이 더 잘들긴 함

[리아무]

물건 밀고 그럴 때 힘이 부족하니까 체중 싣고 반동 못 이겨서 딸려가고 그러니까 막 부딪힘

[슈발로이카1]

제대로 일하고 자기 힘든것보다 다른 분들 힘든것도 볼 줄 알고 착한 사람이네...

[옥스타칼니스]

욕은 찰지게 해도 인성은 좋네

[RayArk™]

나도 분류하고 싶었는데 한건 결국 상차였지.... 3번인가 가고 몸이 축나는거 같아서 때려쳤는데 수능 끝나고 진짜 별거 다햇구나....

[indora8888]

상하차 돈은 제대로 줬음?

[RayArk™]

14년 겨울이었나 기준으로 7? 8? 받았었던거 같다

[GT1515]

택배물류가 진짜 헬이지....진짜...
친구가 아침에 햄버걸 먹고 저녁엔 치킨을 먹으면서 일을 했는데 1주일하는데 살이 빠져서 처음엔 암걸린줄 알고 검사받으러 가라고 한적도 있을정도니....

[humanhentai]

사람이 극도로 피곤하거나 힘들면 구토가 나온다는걸 택배상하차로 배웠지

[루리웹-9037083882]

상하차 물류 배송

다신 하기 싫음

[비둘기야4]

택배기사는 월급을 올리던 사람을 늘리던 해야지 사람 할게 못되더라

[유라이나]

나도 돈 필요해서 20살에 택배상하자 해봤는데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님 차라리 노가다 쪽이 더 일 편하고 사람 좋고 돈도 더 주고 내 느낌상 상하차 >>>>>>> 노가다

[신의손]

노가다는 그래도 밥이라도 잘나오니까...함바집 딱한번 갔었는데 조미료가 너무 많은거 치곤 먹을만 하더라

[루리웹-6885585758]

시작은 실로 미묘했지만 물류의 어려운 일면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한 멋진 사례네.

[철학도 릴리]

내가 수능 끝나고 로X택배 장성물류샌터 친구따라 갔다가 다리에 멍은 딱 사진만큼 생기고 엄지발톱에 피고여서 일주일 정도 못움직였음;; 내가 키 175에 몸무게가 52kg 이라서 상당히 저체중이라 채력 자체가 안되는데 따라 갔다가 죽을뻔함... 심지어 남자인데 일 못하니까 욕을 어마어마 하게하더라. 친구놈은 그걸 한달이나 하고있었는데 어케한거지? 진짜...

[루리웹-6885585758]

깡으로 버틴것도 있고, 일단 특유의 요령이 생기면 몸에 부담은 덜 수 있음. 물론 그렇다 해도 어지간한 노가다보다 몸에 부담이 가니까 달단위도 더럽게 잘 버틴 편이데 연단위까지 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지. 괜히 상하차 짤로 개그라지만 흑인이 허리잡고 몇일만에 도망갔다가 여기저기 퍼진게 아님. 피지컬이 보장된 쪽마저 쉽게 몸이 망가짐.

[공챠]

상하차 알바 하고 느낀게 ㅋㅋㅋㅋㅋ야간교대쯤 대기타는 작업자들보면
좀비같음 ...

[트루먼쇼]

힘들어서 던지는게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던지라고 갈켜줌..

첨갔을때 전자제품도 던지는거보고 식겁했다
ㄹㅇ취급주의 스티커 아무의미없음

[치킨먹고싶어요]

뽁뽁이 필수겠네

[불건전합니다]

택배를 받을땐 언제나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합시다.

[정반합]

옥천 허브 두달 반쯤 했는데 걍 지옥임. 저기 노동자들끼리도 급 나눠서 하차할때 온지 얼마안된 한명만 집어넣고 좀 오래 일한 넘은 밖에 바코드 찍히는 곳 근처에서 떠들다가 반이상 하차하면 와서 슬슬함. Cj직원 가면 또 나가서 떠들고..

[루리웹-9910991795]

분류면 물건 나르는것보단 쉬울텐데 그래도 저 꼴이 나네 ㅋㅋ

[Tunnmnmnnm]

가산디지털 한진택배....잊지못하겟군

[멍게소리여]

공부 존나 하기 싫을때 저런거 했었는데 정신확듬

[루리웹-0360748124]

cj 옥천 진짜 하고싶은 말많은데 고소가 무서워서 못하겠다

[칸자키 란코]

진짜 상하차 하는거 보면 건설 현장직이 훨 나음

[Cirrus]

내가 택배상하차 한번 경험하고 그 계통분들은 왕처럼모시고 인사꼬박꼬박하지

[야마이 카구야]

저거 떼먹은 돈은 중간 관리직 주머니로 가는거 아니냐? ㅋㅋㅋ

[아타라시아]

실제로 저런 비슷한 계통에서 몇번 일해봤는데 대부분 원청회사에서는 인력파견업체에 제대로 수당이랑 회사 이윤까지 다 쳐서 주는데 파견업체 사장 넘들이 인력관리비랑 명목으로 다 떼먹고 말도 안되는 임금 주거나 그것도 귀찮아서 이윤 조금 먹고 다른 파견 회사에 또 넘기기도 하고 아주 막장임.

[사랑을 담아서D.VA]

옥천 허브가 헬인 이유가 있어

[중년데드풀]

착하다

[루리웹-9552775349]

저거는 작정하고 엿먹어보란 식으로 사람들이 단체로 일을 안해줘봐야 정신차림

뉴스에 그 난리나고 했는데도 아직도 저 ㅈ1랄난거 보면 그냥 답이없다

[루리웹-9552775349]

그러지 않고서야 절대로 개선될리가 없음

[아쿠시즈모드전환완료!!]

택배비 올린다고 저 분들 처우가 나아질 것 같지도 않음..

[루리웹-9552775349]

택배비 올려봤자 운전하는 분들이나 저런데서 일하는 분들 시급이 올라가진 않음

그 위에 새끼들 배때지만 처 불러지지

[라떼는 말이야]

몇년생 김지영 보다 훨씬 공감된다

[룻벼]

저 수동 컨베이어벨트 일 해보면 알아 처음 시작할땐 저기 누가 박냐고 ㅋㅋㅋㅋ
근데 첫날 하다보면 걍 박아 내가 박는지 안 박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몸을 던지면 일이 빨라지니까;;;

[foranie]

택배하니까 이거생각나네

[루리웹-9552775349]

ㅁ1친새끼네

[kingofmeat]

얼마나 집밖을 나가보지않은사람인지 불쌍하다고 느껴질 수준

[돌아라돌아]

이 트윗볼때가 내가 처음 상하차 해보고나서 본거였는데 아직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털려서 원

[아타라시아]

상하차 단기로 짧게 해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낌.
군대 갔다온지 얼마 안된 체력 좋고 덩치 좋은 남자들도 상하차 처음 멋모르고 오면 입에서 욕지거리 계속 하면서 나중엔 쾡한 좀비가 되서 일하더라...

[물망초]

요즘은 ㅋㅍ 같은 곳에서 모집하는 거 같았는데....
힘드니까 오래 꾸준히는 못하는 건지...무서워서 경험조차 하기가;;
좀 더 기계가 좋아지고 사람이 많아지고 그렇게 시스템이 뜯어고쳐지면 좀 일자리도 늘고 좋아지려나 싶다가도...그게 다 돈이라 실현하긴 어렵겠구나 싶다
본문 짤에서도 돈 떼먹는 게 나오는데 과연 위에서 쌩돈으로 뜯어고칠 돈을 낼 리가...

[울부짖는초원]

내가 상하차 딱 두번해봤거든

옥천에서한번 인천항에서 한번
진짜 순수하게 상하차 경험을해보고싶으면 인천항을가라 그냥
여기서 오는것들이 뭐 옥천등 각 택배터비널로 나뉘어서 가는건데
그나마 할만하더라 물론 옥천에 비교해서 할만한거지 뒤질뻔햇음

[돌아라돌아]

인천항이면 세관있는거긴가

[울부짖는초원]

ㅇㅇ 세관있는거기맞음

[어둠의선혈]

다른세계에 있는 느낌. 종말이 온 느낌

[변동중력원]

하지만 모니터 주문했는데 액정 박살난거 오면 또 생각이 달라짐...ㅅㅂ
그러고 보니 지금 쓰는 컴 케이스도 아코디언 처럼 찌그러져서 왔구나.

[울부짖는초원]

내가 상하차한번한뒤로 절대 가격나가는거 택배주문 안함
진짜 왠만하면 걍 직접가서 사옴
해보니까............

[루리웹아이디시작합니다.]

저도 그래서 컴터 부품은 절대 택배안하고
당일택배나 퀵으로 받음 ㅠㅠ
그나마 좀 비싸도 이 쪽은 안전하게 내 물건만 픽업해서 바로 가져다 주니깐요

[albanarc]

내가 저번주에 처음으로 대전 근처에서 한번 해봤는데 10만원 주더라. 이거 때문에 처우 좋아진거 아니냐? ㅋㅋ
전반야먹고 밥먹고(밥은 군대 급식같이 반찬있고 주메뉴가 닭갈비인지 찜인지 그랫는데 셀프라 더 먹을수도 있어서 나름 먹을만했음)
후반야 6시까진가 했는데 ㄹㅇ 추노가 왜 있는지 알겠더라...
후반야부터는 가벼운게 나와서 할만했는데 전반야할때 절인배추, 과일박스, 쌀... 20kg까진 할만 했는데 40kg짜리 계속 나오고 나중에는 20kg짜리긴 한데 ㅈㄴ 차곡차곡 넣어놔서 비닐로 묶어놓은 끝없는 쌀포대 ㅅㅂ ㄹㅇ 추노각 힘들고 자시고 이두하고 팔 접히는 부분 끊어지는줄... 운동좀 열심히 할걸
체고출신이 아니고서야 평범한 일반인이 이걸 할수가 없음.
내가 신입의 자세로 거의 쉼없이 하느라 그런것도 있겠는데 아무튼 헬스장 한번 안가본 타쿠들이나 멸치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albanarc]

근데 진짜 댓글처럼 몸쓰는 잡일수준에 일을 잘하고 자시고의 수준이 아닌데 ㅈㄴ 짬좀 차서 자부심 개쩌는 애들 보이던데 머랄까 좀 혐오까진 아닌데 왜 저렇게 살지? 싶을 정도긴 하더라...
나는 헬린이 이제 입문인데 근육좀 붙은 상태면 운동하고 돈벌고 느낌으로 할만 하겠더라. 몸좀 되면 상하차도 중독된다고 한다네 ㅋㅋ

[행인78]

노동으로 몸을 만들기는 힘들텐데...

[albanarc]

ㄴㄴ 적응되면 만들어질수밖에 없음.
상하차했다던 직장동료한테 한번 해보고싶다고 해서 가본거였는데
걔는 헬스장 같이 가니까 이상하게 이두나 팔뚝만 ㅈㄴ 튼튼한게 신기했었는데 상하차때문이었음
왕년에는 한손으로 쌀포대 던지고 그랬다고 함 ㅋㅋ

[raven4]

확실한건 살은 빠지고 근력은 확 붙음.

어떻게 아냐고?

내가 하차 8개월 동안 해봤거든.

[행인78]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체 저게 어떻게 유지가 되는 건가요? 거기서 일하는 분들 모욕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택배 관련 경험담 읽어보면 항상 나오는 비슷한 말이 이런 식이더군요. "택배는 진짜 별의별 인생 굴곡진 사람들 다 모이는 곳이다." 그러면서 예를 드는 게 사법고시 6년 하다가 포기한 사람, 재산도 못 받고 이혼한 중년여성 등등 뭐 이런 식의 예를 들더군요. 저 글 읽어 보면 차라리 식당에서 일을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은데.

[albanarc]

한번밖네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글처럼 무슨 할렘가같은 그런 느낌은 아님. 어떤 직장을 가든 별별사람들 있는 것처럼 여긴 커트라인이 없으니까 사람들 수준이 조금 더 낮아보이는것 뿐
첫날부터 10만원 주고 나름 체계가 잘 되있음

[아스트랄파와]

1. 특별한 기능이나 지식이 필요 없고 당일 바로 현금으로 돈을 줌.
2. 꾸준히 나오지 않아도 됨
우리나라에 저 두가지 조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별로 없음.
식당?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서 하루만 설거지 할께요라고 말하는 사람 일 시켜주는 식당이 과연 있을까...

[아스트랄파와]

아, 하나 더 있네.
3. 공치는 날이 없다. 일용 노가다는 공치는 날이 많음. 상하차는 항상 인원이 부족해서 오는사람 다 받아줌

[리락쿠마('㉦')]

대한통수가 대한통수했네

[PRL412]

그 와중에 그림이 귀여움

[세상의별]

어떤 직장이든 첫날이 제일 족같음.

근데 저긴 그 정점이네 ㅆㅂ

[GFmania.]

아이고 ㅠㅜ

[raven4]

그런데 요즘엔 물건 빼는거도 여자들 시키는구나.

저게 물건 까대는거나 상차 하는거에 비하면 편해도 물건이 한번에 밀려들어오면 무거운 포대 같은거 확들어서 비어 있는데로 던지는 식으로 일해야 해서 여자들이 하기엔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닌데.;;

[제이비월드]

김장철 김치 상하차 한번하고 다신안함 진짜
허리망가지는줄

[비월신검]

택배 상하차-부페 알바 진짜 공사장 노가다 급으로 힘든 알바~~편의점 or 피씨방 알바는 개꿀빠는거 라고 생각하면 됨

[Lifeisbeaten]

선진국이 1도 아니라는데 선진국도 저런일은 똑같이 험하고 힘들다.
선진국 몽상이 심하네.

[신의손]

선진국은 급여라도 제대로 챙기겠지

[김수세끼]

옥천허브는 지옥중에도 지옥이잖어..
근데 또 지역별 작은곳 가보면 거기는 분류&바코드를 같이 하는 신박함을 느낄수 있음
박스 오는거 골라서 자기자리 컨테이너 앞에 던져놓고 잠깐 비는시간에 각자 바코드 찍고 컨테이너에 쌓아야됨 ㅋㅋㅋ
가끔 쌀포대나 책 오는것도 빡셌지만 쥬얼리샵에서 주기적으로 오는 작은박스가 제일 헬이었던게 코드가 위로 붙어서 미리 보고 골라내야 되는데 박스가 작으니 코드가 옆으로 돌아가서 붙고 이게 뒤로 오면 확인도 못하는데 양은 또 어마무시 해서 쥬얼리샵거 올때가 전라인 헬게이트 ㅋㅋㅋ

[동물원곰]

옥천은 HUB여서 전국에서 오니까 물량이 더 많았을 꺼고 난 집근처 터미널에서 몇 개월 했었는데 할만 했어

[환타포도맛]

친구가 택배 기사인데 그냥 빼빼마른 얍실한 체형있는데 택배기사하고나서는 잔근육이 쩌는 몸매가 되었음

[구도자]

그러고보니 저런 상태인데 노동청이든 언론이든 저기가서 노동법 준수 하는지 감시하는거 한번도 못봤네..
우리나란 대기업이면 그냥 프리패스냐..

[한달용돈10만원]

한국이 선진국이냐
돈많이 번다고 선진국이면 중국이나 카타르도 다 선진국이게

[진짜빌런]

진짜 밑에서 떠 받치고 있는분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봤다는게 말 그대로...
저분들 없어지면 택배 안굴러감
근데도 대우는 최하위
... 아니 잠깐 진짜 가감없이 노예잖아?

[알고리즘]

내가 진짜 왠만한 일 한두달갖고 그만둔적 없는데 상하차는 한달 하고 그만둠.

트럭 하나 열면 시발 원피스가 여기있나 싶음. 세상 모든게 다있음.

[아디리시아]

저번에 자기 분류하는데ㅜ개쉬웠다고 한 여자글 생각난다. 너무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