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콤은 실제로 여러 게임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그 중에 가능성이 있는 녀석을 밀어주는 편이었음
대히트한 바하는 사실 캠콤 내부에서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 버리는 패의 게임이었음
90년대에는 사실상 3D라는 분야가 실험적인 미지의 영역이었고 그 누구도 흥행을 예측할 수 없었음
그 당시 좇 무명인 미카미신지는 어둠속에 나홀로에 영감을 받아
비슷한 어드밴처 게임을 내놓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정작 공포를 일으키는 적을 쳐죽인다는 발상이 그다지
내부의 평가에서 큰 호응을 받지 못했음
더구나 람보처럼 다 죽이는 것도 아닌 생존을
위한 저항에 가까운 액션이었음.
하지만 발매 후 게이머들의 반응은 존나 폭발적이었음.
바이오 하자드의 염통을 쫄깃하게 만드는 기믹과 스릴은 대히트를 만듬.
이후 캠콤 내부는 실험적인 것을 밀어주는 것으로 변함.
귀무자 시리즈나 몬헌 시리즈도 바하의 성공 이후 이어진 실험적 정신의 줄기라고 볼 수 있음.
반대로 일본 게임사 캠콤과 같이 실험적 정신으로 게임을 만든 회사가 한국에도 있음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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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은 기술을 실험했고 넥슨은 어디까지 뜯어낼수 있나를 실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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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실험에 실패한 케이스고 과금 체계를 성공시킨건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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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건 좋지만 돈 버는거에 미치면 넥슨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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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말하면 대다수의 유저가 불공정 거래라고 느끼는게 크지 내는 돈만큼의 재미와 가치를 주지못하니까 창렬소릴 듣는거고 일부의 특이한 게이머가 그걸 용인하고 과금하며 즐기는데 게임사 입장에선 새로 개발한 게임에서도 그 불공정 거래가 또 소수에게만이라도 용인될거라는 보장이 없음 근데 얘네는 일부 묵인해주던 과금러를 마치 광신도같은 특정집단으로 착각하고 "어? 이래도 해주네?" 라는 마인드로 새로운 게임에서도 같은 비율의 과금러가 등장하리라는 오판으로 게임을 개발했는데 소위 흑우라 불리는 사람들도 인재풀이 있고 각 게임사마다 너도나도 모셔가려고 난리인 마당에 든파같은 선점효과가 있던 게임이면 모를까, 이젠 그런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동안 등한시했던 개발능력이 발목을 잡아서 점점 경쟁에서 도태되가는 엔딩으로 가는거지 그나마 엔씨는 개발능력은 좀 더 나으니까 흑우들 가두리양식장 그물수선은 하는정도고 본질인 재미로 돈 챙길 생각은 안하고, 불공정 거래에 기대 안주한 넥슨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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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겜이 망한이유는 다 똑같은이유인데 도대체 어느방면으로 실험을한건지 이해를할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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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실험도 아니고 그냥 막찍어내서 하나만 걸려라 였던 느낌 실험 정신이면 창의적이거나 독특한 것들을 완성도를높이려고 노력이라도 했겠지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수준이라고 해도 할말 없던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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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번에 일본에 낸지 얼마 안된 아크 레조나 그거 벌써 섭종 발표하고 내년초에 문 닫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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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죽은 게임 죽인것도 캡콤이니 진정 사악한 네크로맨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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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 이런 말이 있더라 블리자드는 영화제작사 라이엇은 음반제작사 넥슨은 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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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그냥 실패를한거지 미친 과금유도가 그 실험을 망친건 아니었을텐데 무턱대고 까네ㅡㅡ 어떤 실험조차 안하고 당당하게 돈빨아먹는 엔씨는 또 장사잘한다고ㅋㅋ 아무리 미워도 실험하겠다는 저 마인드까지 까는건 선넘는거라고 보는데 어휴 게임 컨퍼런스같은곳에서도 개발자들이나 개발자 지망생들 상대로 기술력 연구발표같은것도 제일 활발하게 했던게 넥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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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실험에 실패한 케이스고 과금 체계를 성공시킨건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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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과금체계 성공시킨건 엔씨 맞고 리니지는 그저 유저들끼리 돈놀음이 엄청 커서 그꼴인거고 | 19.12.06 0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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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은 기술을 실험했고 넥슨은 어디까지 뜯어낼수 있나를 실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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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뜯어낼 수 있는지 실험하다가 자기 호흡기도 뜯어내버림 | 19.12.06 02: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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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우는 이세계갔어
그 죽은 게임 죽인것도 캡콤이니 진정 사악한 네크로맨서 그 자체 | 19.12.06 0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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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는 이세계갔어
태어나지 않은 것도 죽이는데 장의사가 아니라 그 전의 무언가 아니냐 | 19.12.06 0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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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낙태 시술하는 면허박탈 의사 | 19.12.06 0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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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콤 소리 들을때 프로듀서들이 팬들 입장에서 끔찍한 작품들로 경력 쌓아서 지금 캡콤이 나온것도 사실임 | 19.12.06 0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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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건 좋지만 돈 버는거에 미치면 넥슨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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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번에 일본에 낸지 얼마 안된 아크 레조나 그거 벌써 섭종 발표하고 내년초에 문 닫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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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겜이 망한이유는 다 똑같은이유인데 도대체 어느방면으로 실험을한건지 이해를할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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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건 다 망해도 데브캣은 계속 빨아주겠지 | 19.12.06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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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의 직업 가챠보다 더한게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들던데 | 19.12.06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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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 이런 말이 있더라 블리자드는 영화제작사 라이엇은 음반제작사 넥슨은 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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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제작사는 팔콤 아니었어? 아니 팔콤은 OST제작사라 그래야되나 | 19.12.06 0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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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은 찍어내는 음악이 한정적이라서 뺀듯 | 19.12.06 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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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실험도 아니고 그냥 막찍어내서 하나만 걸려라 였던 느낌 실험 정신이면 창의적이거나 독특한 것들을 완성도를높이려고 노력이라도 했겠지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수준이라고 해도 할말 없던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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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판단이냐 콰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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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돈을 시궁창에 처박은건... | 19.12.06 0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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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ㅁㅁ새끼 | 19.12.06 0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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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말하면 대다수의 유저가 불공정 거래라고 느끼는게 크지 내는 돈만큼의 재미와 가치를 주지못하니까 창렬소릴 듣는거고 일부의 특이한 게이머가 그걸 용인하고 과금하며 즐기는데 게임사 입장에선 새로 개발한 게임에서도 그 불공정 거래가 또 소수에게만이라도 용인될거라는 보장이 없음 근데 얘네는 일부 묵인해주던 과금러를 마치 광신도같은 특정집단으로 착각하고 "어? 이래도 해주네?" 라는 마인드로 새로운 게임에서도 같은 비율의 과금러가 등장하리라는 오판으로 게임을 개발했는데 소위 흑우라 불리는 사람들도 인재풀이 있고 각 게임사마다 너도나도 모셔가려고 난리인 마당에 든파같은 선점효과가 있던 게임이면 모를까, 이젠 그런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동안 등한시했던 개발능력이 발목을 잡아서 점점 경쟁에서 도태되가는 엔딩으로 가는거지 그나마 엔씨는 개발능력은 좀 더 나으니까 흑우들 가두리양식장 그물수선은 하는정도고 본질인 재미로 돈 챙길 생각은 안하고, 불공정 거래에 기대 안주한 넥슨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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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컨퍼런스에서 나온 자료라서 그런 듯... | 19.12.06 0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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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그냥 실패를한거지 미친 과금유도가 그 실험을 망친건 아니었을텐데 무턱대고 까네ㅡㅡ 어떤 실험조차 안하고 당당하게 돈빨아먹는 엔씨는 또 장사잘한다고ㅋㅋ 아무리 미워도 실험하겠다는 저 마인드까지 까는건 선넘는거라고 보는데 어휴 게임 컨퍼런스같은곳에서도 개발자들이나 개발자 지망생들 상대로 기술력 연구발표같은것도 제일 활발하게 했던게 넥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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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가지신 투자자님들은 그걸 쌩까고 리니지 처럼 돈벌라고 생떼를 부리고.... | 19.12.06 0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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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발해서 나오는게 왜 그모양이죠... | 19.12.06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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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렇게 노력하고도 성과가 없단 소린데 존시나 슬프네 | 19.12.06 0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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