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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맞잖아 받아먹는 입장이면서 주인 아줌마가 저렇게 살갑게 물어보는데 묵묵부답이다? 철면피 맞지. 나같았으면 고맙단말 매일하고 미안해서라도 뭐 노가다를 뛰든 뭔가를 해서라도 고마움의 표시를 할거 같다. (노가다라고해도 늙고 힘없으신 분들도 다 하니까 저분도 할수 있다.팔다리 잘려있지 않는 이상.)
(IP보기클릭)221.154.***.***
아주머니 맘이지만 보는입장에서는 저인간 재수없다
(IP보기클릭)114.19.***.***
이것도 처음 올라왔을대 대첩 오지게 터졌었는데 주로 노숙자가 철면피다 라는 쪽으로
(IP보기클릭)118.235.***.***
저건 ㄹㅇ 호구로 알고 저러는게 아닐까
(IP보기클릭)125.140.***.***
참고로 저 아저씨 몸안좋은거 아니냐고 할사람들있을것같아서 쓰는대 방송에서 저아저씨 쫒아다녔는대 산에서 뛰어서 제작진따돌리고 도망쳣음
(IP보기클릭)220.121.***.***
6년만에 처음으로 고맙습니다도 아니고 수고하세요
(IP보기클릭)211.203.***.***
수고하세요..??고맙습니다가 맞지 않을까..
(IP보기클릭)223.39.***.***
이건 대첩이랄게 없지 않나? 반대쪽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ㅋㅋㅋ 혀가 잘리거나 벙어리도 아닌거 같은데 말 한마디 없이 먹고 째? 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노숙자인거엔 이유있을거 같음..그래보임
(IP보기클릭)223.39.***.***
나는 노숙자라면 치를 떠는데, 어머니가 하는 식당에 궁핍한 차림새로 문앞에서 서성이길래 어머니가 안쓰러운 마음에 한끼 그냥 드시고 가라고 밥줬더니, 다음날에 지 동료들 우르르 데리고 와가지고 "여기가 밥을 공짜로 주는 곳이야" 이 지랄하고 밥 왜 안주냐고 도리어 화를 냄
(IP보기클릭)220.76.***.***
저런 종류의 인간이 의외로 많음. 삶에 대한 의욕자체가 없고 호구잡으면 자신이 죽을때까지 빌어먹는 종류의 인간. 저런 인간들은 고쳐쓰지도 못해. 그냥 답이 없어
(IP보기클릭)114.19.***.***
이것도 처음 올라왔을대 대첩 오지게 터졌었는데 주로 노숙자가 철면피다 라는 쪽으로
(IP보기클릭)223.39.***.***
맛있는 속빈강정
맞잖아 받아먹는 입장이면서 주인 아줌마가 저렇게 살갑게 물어보는데 묵묵부답이다? 철면피 맞지. 나같았으면 고맙단말 매일하고 미안해서라도 뭐 노가다를 뛰든 뭔가를 해서라도 고마움의 표시를 할거 같다. (노가다라고해도 늙고 힘없으신 분들도 다 하니까 저분도 할수 있다.팔다리 잘려있지 않는 이상.) | 19.12.02 17:32 | | |
(IP보기클릭)223.39.***.***
맛있는 속빈강정
이건 대첩이랄게 없지 않나? 반대쪽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ㅋㅋㅋ 혀가 잘리거나 벙어리도 아닌거 같은데 말 한마디 없이 먹고 째? 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노숙자인거엔 이유있을거 같음..그래보임 | 19.12.02 17:34 | | |
(IP보기클릭)121.160.***.***
철면피가 아니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 19.12.02 17:39 | | |
(IP보기클릭)114.19.***.***
아래에도 댓글 달리고 있지만 "주는 아주머니 맘이다" "노숙자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거다" 라는 의견도 있었음 | 19.12.02 17:41 | | |
(IP보기클릭)121.160.***.***
사장님이 보살이건 아니건 저렇게 쌩까는건 분명히 철면피가 맞지 | 19.12.02 17:43 | | |
(IP보기클릭)223.62.***.***
대첩 터질게 있나 진짜 철면피인데 | 19.12.02 17:43 | | |
(IP보기클릭)58.226.***.***
남들이 다 A라고할때 B라고 나서서 자기는 깨시민인양 설쳐대는 것들이 있거든 | 19.12.02 17:47 | | |
(IP보기클릭)220.76.***.***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런 종류의 인간이 의외로 많음. 삶에 대한 의욕자체가 없고 호구잡으면 자신이 죽을때까지 빌어먹는 종류의 인간. 저런 인간들은 고쳐쓰지도 못해. 그냥 답이 없어 | 19.12.02 17:50 | | |
(IP보기클릭)223.39.***.***
거참 이상한 친구들이네ㅋㅋㅋ 만약 저걸 철면피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깨시민'양반들이 있다면 본인들도 무전취식에 대해 너그럽게 생각한다는거 아님?ㅋㅋㅋ 그야말로 상식의 부재를 본인들 스스로 인정하는꼴이네ㅋㅋㅋ | 19.12.02 17:50 | | |
(IP보기클릭)223.39.***.***
저건 그냥 손절이 답인듯. 나였으면 말한마디 안할거면 그냥 내일부터 오지마세요 이럴거 같음.. 근데 무섭긴 하것다 오지말라고 하면 보복같은거 걱정될듯..어짜피 저 노숙자는 잃을것도 없을거 아냐 | 19.12.02 17:53 | | |
(IP보기클릭)58.226.***.***
아 근데 일베어네 ㅅㅂ | 19.12.02 17:53 | | |
(IP보기클릭)58.226.***.***
일베 시박색기들... | 19.12.02 17:53 | | |
(IP보기클릭)110.70.***.***
?!6년이나 매일매일 받아먹으면서 아무런 보답도 안하고 아무런 감사인사 말도 안하고 심지어 노숙생활 청산하려는 노력도 안하는데 저건 도와주시는 아주머니가 잘못한거임. 매정할지라도, 걍 도움 안주는게 저 노숙자가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삶을 살수 있도록 돕는건데..... | 19.12.02 18:00 | | |
(IP보기클릭)61.105.***.***
나는 조현이나 성격장애 같은 병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 | 19.12.02 18:59 | | |
(IP보기클릭)124.5.***.***
1인분 더 주냐니까 고민도 안하고 네 하면서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도 못하는거면 철면피 맞음 | 19.12.02 20:29 | | |
(IP보기클릭)118.235.***.***
저건 ㄹㅇ 호구로 알고 저러는게 아닐까
(IP보기클릭)211.245.***.***
으헤엥
ㄹㅇ 저정도면 아주머니를 어머니로 모시면서 죽기전에 크게 효도한번이라도 해야된다. 가게 오픈이나 마감이라도 쳐돕던가 | 19.12.02 19:58 | | |
(IP보기클릭)221.154.***.***
아주머니 맘이지만 보는입장에서는 저인간 재수없다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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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수고하세요..??고맙습니다가 맞지 않을까.. | 19.12.02 17:39 | | |
(IP보기클릭)220.121.***.***
개그콘서트
6년만에 처음으로 고맙습니다도 아니고 수고하세요 | 19.12.02 17:40 | | |
(IP보기클릭)183.100.***.***
5000만원 어치 대답이네요 | 19.12.02 18: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채용비리
불쌍하다고해서 착한건 아니니까 | 19.12.02 17:54 | | |
(IP보기클릭)124.63.***.***
(IP보기클릭)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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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아저씨 몸안좋은거 아니냐고 할사람들있을것같아서 쓰는대 방송에서 저아저씨 쫒아다녔는대 산에서 뛰어서 제작진따돌리고 도망쳣음
(IP보기클릭)118.22.***.***
반전이네 | 19.12.02 17:40 | | |
(IP보기클릭)223.39.***.***
ㅅㅂ 노가다뛰었으면 돈좀 쓸어담았을 체력이네..산에서 뛰댕긴다고? 그런 신체능력으로 일안하고 무전취식이라니...저 노숙자는 호로자식일게 분명하다 | 19.12.02 17:55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5.***.***
(IP보기클릭)110.70.***.***
구걸하는 사람중에, 그게 몸에 베어서 완전히 하나의 삶이 된 사람들 은근히 있음. 돈이 있어도 안쓰고 걍 구걸해서 밥먹고, 구걸해서 돈 얻고, 심지어 어떤 거지 할머니와 거지 아들은 구걸로 몇십년간 돈모아서 아파트까지 샀다고 함. "구걸"로만. 이건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님.... | 19.12.02 18:04 | | |
(IP보기클릭)183.101.***.***
저번에 어떤 모자가 그렇게 몇년간 교회공짜밥먹고 다니면서 산다길래 취재했더니 건물주에 돈아껴서 해외여행 간다던데 | 19.12.02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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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어떤 아줌마도 재산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인데 전기 쓰고 물 쓰는거 아깝다고 무조건 화사에서 씻고 휴대폰 충전하고 감. 그러면서 그렇게 안하는 사람보고 멍청한 사람이라고 떠들고 다님...ㅋㅋ 개념없고 상식없는 사람진짜 상상을 초월 합니다. | 19.12.03 0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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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가면서 도와줘야됨 ㅇㅇ 잘못걸리면 존나 피곤해진다 | 19.12.02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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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6년간 저렇게 공짜로 먹여주면서 말 한마디도 없고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돈은 없어도 청소라도 하겠다 설거지라도 하겠다 그럴텐데.. | 19.12.02 17:51 | | |
(IP보기클릭)61.109.***.***
(IP보기클릭)61.84.***.***
아줌마가 처음부터 돈 5000만원 날릴거 계산하고 줬겠남.. 불쌍해서 하루이틀 주다보니까 6년이 지나버린거지.. | 19.12.02 17:53 | | |
(IP보기클릭)61.109.***.***
그러니 저 아줌마가 잘못한거지 | 19.12.02 17:54 | | |
(IP보기클릭)61.84.***.***
아줌마가 뭘 잘못해.. 그저 선의로 준 떡볶이가 어째서 잘못이 됨.. | 19.12.02 17:57 | | |
(IP보기클릭)61.109.***.***
저 아줌마가 먹이고 키워준게 기생충이니까. | 19.12.02 17:58 | | |
(IP보기클릭)223.62.***.***
아줌마는 불쌍한 이웃에게 베푼다고 생각했으니 라줌마 잘못은 아니지.... 저 노숙자는 염치도 없는 놈이고 | 19.12.02 17:59 | | |
(IP보기클릭)61.109.***.***
6년씩이나 베풀었는데도 고맙단 인사 한마디 못들었는데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나올까? | 19.12.02 18:01 | | |
(IP보기클릭)39.117.***.***
공짜로 베풀지 말고 기부했어야 한다고? 우리나라에 믿고 맏길수 있는 기부단체가 있냐? 기부 대상은 돈줄 사람이 고르는거지. 남이 고르는게 아냐. | 19.12.02 18:04 | | |
(IP보기클릭)110.70.***.***
노숙자가 빌붙어먹을 건덕지를 준게 잘못한거 맞음. 매정했을지라도 저 아주머니가 안 도왔더라면 저 노숙자도 어디 구청에서 청소일이든 아님 간단한 배식업무라도 맡아서 스스로 일했을지도 모르는데. | 19.12.02 18:09 | | |
(IP보기클릭)61.84.***.***
결과적으로 감사인사 한마디도 건네지 않았고 아줌마가 더 이상 무료로 줘서는 안되는게 맞긴한데 어쨋든 6년동안 받은 호의에도 끝까지 정신못차리는 노숙자가 가장 문제면 문제지.. 아줌마에게 뭐라하는건 아니지 싶음. | 19.12.02 18:16 | | |
(IP보기클릭)110.70.***.***
?? 저 아줌마의 배려를 이용한 무전취식자가 잘못한게 아니고???? | 19.12.02 20:48 | | |
(IP보기클릭)61.109.***.***
한두번 그랬으면 선행이고 세번 네번이면 무전취식자가 잘못한건데 6년간 그랬으면 아줌마가 잘못한거 맞지. | 19.12.02 20:51 | | |
(IP보기클릭)110.70.***.***
하긴 듣고 보니까 계속해서 돈도 안받고 대접해줬다면 그 사장님 본인 뜻이니까 뭐.. | 19.12.02 2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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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누가 넣어줌? 참고로 우리나라는 정신과만 다녀도 신상 털어서 운전면허 제한 걸어버리지만 지원은 안 해줌 | 19.12.02 1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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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치료비용 누가 대줄껴? ㅋㅋㅋ | 19.12.02 1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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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숙자라면 치를 떠는데, 어머니가 하는 식당에 궁핍한 차림새로 문앞에서 서성이길래 어머니가 안쓰러운 마음에 한끼 그냥 드시고 가라고 밥줬더니, 다음날에 지 동료들 우르르 데리고 와가지고 "여기가 밥을 공짜로 주는 곳이야" 이 지랄하고 밥 왜 안주냐고 도리어 화를 냄
(IP보기클릭)166.104.***.***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 | 19.12.02 17:56 | | |
(IP보기클릭)211.117.***.***
ㅁㅊ놈은 좀 맞아야지 | 19.12.02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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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nmty
나쁜말 못하고 그러면 이용당하죠 회사에서도요 | 19.12.02 1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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