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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애 안키우냐 율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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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머저리 같은 독박육아가 처나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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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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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가 집안일 하고 니가 직장 다니면 되겠네 뭐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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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냐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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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으면 꿈을 꾸고 부러워할수도 있지. 이른 아침에 샤워하고 깔끔하게 차려 입은 다음 카페에서 모닝 커피 들고 고층빌딩에 사무실에 출근하는 상상은 학생때 한번쯤은 해보는거 아니냐? 현실은 1분만 하면서 이불속에서 꼬불꼬불하다가 꼬장꼬장하게 주름진 양복 입고 덜깬 잠 깰려고 생존용 카페인을 입에 들이부으면서 JOT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는게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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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문에도 나오지만 독박육아라는 표현은 출연자가 쓴 적 없으니 저 애꿎은 여성분을 까지말고 자막팀에 숨은 메.갈을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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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 독박육아란 말 많이 씀 정작 화면속 화자는 어떠한 사정으로 혼자서 애를 키우는 경우였고 독박이란 단어는 커녕 혼자 뒤집어 썼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었음 밥먹으면서 보다가 멋대로 독박육아란 단어 쓰는거 보고 기분 확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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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율희란 애가 누군가하면 라붐이란 걸그룹하다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면서 탈퇴한 애임. 다시는 가수 활동하고 싶지 않다고도 했고. 정작 라붐은 안그래도 사재기 때문에 욕먹다가 율희 문제로 팀이 거의 폭파하면서 제일 최근에 낸 앨범이 정규인데도 불구하고 초동 500장이란 처참한 결과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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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거 찍으면서 돈벌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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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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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애 안키우냐 율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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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머저리 같은 독박육아가 처나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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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벌이라고 쓰는 프로그램 본적이 없다 ㄹㅇ | 19.12.01 1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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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냐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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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남자가 방송서 병.짓하면 대본이고 여자면 진짜야 | 19.12.01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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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銀かぐや
요즘 KBS 독박육아란 말 많이 씀 정작 화면속 화자는 어떠한 사정으로 혼자서 애를 키우는 경우였고 독박이란 단어는 커녕 혼자 뒤집어 썼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었음 밥먹으면서 보다가 멋대로 독박육아란 단어 쓰는거 보고 기분 확 나빠짐 | 19.12.01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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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가 집안일 하고 니가 직장 다니면 되겠네 뭐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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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걱정? | 19.12.01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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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365일 24시간 있나? | 19.12.01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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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안해봤니?? | 19.12.01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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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학교나 학원안가본 말솜씨인데? | 19.12.01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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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야말로 취업 안해봤냐? 회사를 드라마로만 봤구만 | 19.12.01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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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회식다니는거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회식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줘 | 19.12.01 15:19 | | |
(IP보기클릭)222.121.***.***
그러니까 상사에게 깨지고 회식을 2차, 3차 가는 일이 365일 24시간 있냐고 | 19.12.01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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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365일 24시간동안 니옆에 깨있니? 애 잘때랑 어린이집&유치원&학원 안가니? | 19.12.01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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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사한테 안깨져도 회식에서 2차 3차가면 힘들어, 그리고 회식날은 왠만하면 서로 조심하는거 알잖아. 회식자리에서 낮에 있었던일 풀어주는거 모르는건 아닌데 적당히 안끝내고 노래방가서 아줌마들 나오고 새벽2시까지 끌려다니고 하면 진짜 힘들어 | 19.12.01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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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애는 24시간 눈 말똥말똥하게 뜨고 어디 가지도 않고 엄마 따라다니는줄 알겠다 | 19.12.01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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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가려면 얼마나 오래 키워야 하는지 아니? 어린이집도 다들 다닌다고 그냥 학교 처럼 아무나 쉽게 가는걸로 알고 있네 | 19.12.01 15:43 | | |
(IP보기클릭)222.121.***.***
맞아 24시간 계속 봐야해. 애 안키워봤지? | 19.12.01 15:44 | | |
(IP보기클릭)222.121.***.***
왜 직장인은 가장 극단적으로 안좋은 예시를 가져오고 애 보는건 가장 평범한거랑 비교를 시킨거지? | 19.12.01 15:45 | | |
(IP보기클릭)112.166.***.***
그러면 애 키우지 말고 일해 독박타령 하지말고 | 19.12.01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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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 내가 언제 독박 타령했니? | 19.12.01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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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 하고 있네 | 19.12.01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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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애 둘아빠라서 잘 알어. 만1세면 어린이집 다 들어가. 모르면 걍 닥치고있으면되. 아침8시부터 7시까지 국가보조금 외에 1만원만 더내고있다. | 19.12.01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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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그냥 다 들어가는 줄 알고 애아빠가 애키우기 쉽게 보는걸 보니 왜 애엄마들이 독박소리를 그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되네 | 19.12.01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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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얘봐. 어디서 자꾸 독박육아 어쩌고하는데 육아는 해보고 얘기사는건지 모르겠네. 막상 육아 하면서도 이런 소리하는거면 남편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이겠어. 하는만큼 대우해준다고 난 쉬는날 혼자 애 다보고 일끝나고와도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애들이랑 잔다. 남내 인생 모라 할거 아니라지만 그나물에 그밥인거지 모. | 19.12.01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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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문에도 나오지만 독박육아라는 표현은 출연자가 쓴 적 없으니 저 애꿎은 여성분을 까지말고 자막팀에 숨은 메.갈을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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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01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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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으면 꿈을 꾸고 부러워할수도 있지. 이른 아침에 샤워하고 깔끔하게 차려 입은 다음 카페에서 모닝 커피 들고 고층빌딩에 사무실에 출근하는 상상은 학생때 한번쯤은 해보는거 아니냐? 현실은 1분만 하면서 이불속에서 꼬불꼬불하다가 꼬장꼬장하게 주름진 양복 입고 덜깬 잠 깰려고 생존용 카페인을 입에 들이부으면서 JOT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는게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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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릴땐 다 한번씩 멋지고 이쁘게 정장차려입고 반듯한 직장다니며 사회생활하는 꿈꾸지않나 그런거지 특히 아이돌하다가 바로 애키우는 입장에선 회사다녀보고 싶고 사회생활해보고싶고 그런거겠지 | 19.12.01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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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거 찍으면서 돈벌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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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01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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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율희란 애가 누군가하면 라붐이란 걸그룹하다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면서 탈퇴한 애임. 다시는 가수 활동하고 싶지 않다고도 했고. 정작 라붐은 안그래도 사재기 때문에 욕먹다가 율희 문제로 팀이 거의 폭파하면서 제일 최근에 낸 앨범이 정규인데도 불구하고 초동 500장이란 처참한 결과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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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율희의 발언은 악의적 편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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