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흰수염을 매료하고 로저가 반했던: 원피스에서 가장 대단한 인물인 해적왕 로저, 그와 대등하게 여겨지던 흰수염을 고작 캐릭터 띄워주는데 써먹음
2. 와노쿠니의 "사무라이": 점 두개까지 찍어가며 사무라이 강조
3. 이후 급 스킵 해서 뭔가 놓쳤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ㅂㅅ 컷배치와 전개
4. 마치 가족 하나 더 죽은듯 꼴보기 싫게 질질 짜는 밀짚모자 해적단
5. 조우편 동안 납치당해서 오뎅이 뭔지도 모르지만 세상 심각한척 다 하는 그 요리사
6. 알라바스타나 어인섬에선 사람이 죽던말던 신경도 안 쓰더니 오뎅 뒤졌다고 격분하는 ↗↗모자
7. 히루루크 죽었을때보다 더 분노한 듯한 비상식량
8. 한번도 만나본적 없으면서 '참된 호걸' 이라는 표현으로 ㅁㅁ하는 해골
9. 모두에게 사랑받던 오뎅님, 장렬한 죽음, 용맹한 무사의 최후. 도저히 끝날 기미가 없는 오뎅놈 미화
10. 뭐라고 더럽다 오로치 ㅇㅈㄹ 초딩수준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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