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꿧던 꿈중에 가장 신기했던게 미래의 기계왕국이였음

[토끼고기냠냠]

거의 먼 미래 같은 느낌이고 기계왕국이라고 말한게 자연이 없음 풀나무 바다 이런거 하나도 없음 심지어 비같은것도 안옴 구름도 없었음

행성에 사는게 아니라 우주 정거장들이 거미줄 혹은 뇌세포? 같은 모양으로 쭉 연결된 모양이였음 

요것들은 거의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 같은 느낌이고 컴터라 부르지는 안았음 피케온인가 뭔가라고했음 

그리고 전체에 실체화 할수있게 도와주는 기계들이있음 눈에는 안보이지만 작게 생겻음

사람 같은거는 몇명 있긴한데 우리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배양인간? 같은 느낌 

배양들은 주축세력?? 지배세력이 아님 우리가 생각하는 도우미 로봇 같은 느낌 그래서 나도 처음에 배양인간인줄 알고 잡혀갈뻔했음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엄청 특이했는데 크게 2가지가있었음

첫번째는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서 하나의 큰 발전소로 쓰는거 뭔말이냐면 행성의 중력에 의해서 우주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는정도의 궤도에서 물체를 영원히 돌림 

그 물체 주변에 전기자? 같은거 설치해놔서 전기를 무한으로 뽑는 대신에 행성은 죽은 행성이 되고 요 행성은 내부로 들어갈수 없음 궤도에서 회전하는 물체 속도가 너무빨라서

두번째는 행성을 최소 단위로 분해해서 나오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씀 필요한 물건도 어디서 철같은 자원을 채취 하는게 아니라 최소단위로 분해한걸 다시 재조립? 같은거해서 철

같은거 만들어냄

인간이라고 하는건 대부분 사이버인? 느낌이고 아 그리고 인간이라 안하고 호케라고 했음 

위에 말했던 피케온이 이 호케를 저장하는 하드? 같은것들이 모여서 생성된거구 대부분은 인공지능? 같은 아이언맨에 나오는 쟈비스 처럼 인공지능 상태로있다가

피케온에 문제가 생기면 실체화를 해서 문제를 확인함 실체화를 하면 홀로그램? 같은거라 유령처럼 날아다님 실체화 했다고 사람모습아님 보통은 점같은 모습

만약 물리적인게 필요하면 스타에 드론 같이 생긴 손톱보다 작은 비행기? 우주선?이 있는데 탈카라고했음 여기에 호케를 다운로드? 해서 탈카를 움직여서 공사같은걸 하거나함

대략적인 설명은 이렇구 꿈에서는 여기서 살면서 여기있는것들 배우고 했는데 여기서 살았던 시간이 기니까 다 까먹음 마치 초중고등학교 배운 내용 까먹듯이...

그냥 여길 여행한거구 여기서 영화 에피소드 처럼 크게 뭔가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음

다만 우주가 수명이 다해서 어캐 할지가 요기 호케들의 주요 고민이였음

호케들은 모든 생명이 다 사라지고난 뒤 남은 마지막 문명이라고했음

난 거기서 한 10년쯤 살다가 꿈에서 깸

내가 똑바로 누워잤을때 꾸는 꿈들이 대충이럼

정신병원 수면 클리닉 이런데 가니까 수면무호흡증? 그런것도 없고 잠들고 1~2분만에 꿈꾸고일어나는거라 뭐 별다른거 측정도 안되고

특별한 피로감이나 일상생활 지장 없으면 괜찮다고 했음

대충 이럼

[샬롯E.예거]

아시모프 소설중에 비슷한거 있던것 같던데

[토끼고기냠냠]

아시모프가 누구임 나는 대학도 안나와서 그런사람 몰라......아는 책 제목은 82년생 김지영인가 그거 유명해서 이름만 들어봄

[샬롯E.예거]

아이작 아시모프라고 sf소설 거장이 있음
보니까 최후의 질문이랑 유년기의 끝이랑 유사점이 조금 보인다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듯 ㅎ

[토끼고기냠냠]

갑자기 궁금해짐!!! 찾아봐야겟서!

[토끼고기냠냠]

최후의 질문 네이버 검색 해서 만화로 된거 보고왔는데 뭔가 많이 달름.........
여기는 빅뱅관련 뭐 그런거자나 근데 여기는 그런게 아님....저런 생명체같은것도 아님....
아.......빡머가리라 설명이 안된다 으앙 ㅠ

[Shamsiel]

잘 다듬어서 세계관 잘짜면 님 부자됨.
카메론 감독처럼

[토끼고기냠냠]

다른것도있는데 그것도 유게에 글써도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