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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충북 제천에서 동급생 집단 성폭행 후 차량으로 민 청소년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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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법 진짜 없애야 돼 요즘 애들이 옛날 애들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데
(IP보기클릭)121.147.***.***
진심 헬피엔딩이 눈에 선한게 제일 빡치는거같다
(IP보기클릭)121.188.***.***
소년법이든 청보법이든 피해자는 두고 가해자만 생각하는법 아닌가? 왜 이나라는 피해자생각알 전혀 안하는거지?
(IP보기클릭)211.36.***.***
쟤네들 미래엔 범죄안일으키겠나
(IP보기클릭)223.62.***.***
저런씹스레기들.
(IP보기클릭)106.252.***.***
누누히 말하지만 가해자가 미성년자다? 법은 아무 소용없음 사적 제재가 가장 빠르고 공정함 특히 피해자가 하는 사적 제재가 최고지 미성년이면 더더욱 그냥 벽돌로 대가리 깨버리던가 뒤에서 칼로 쑤셔버리던가 하는게 훨씬 낫다
(IP보기클릭)106.252.***.***
입법부의 자식들은 거의 99.99% 가해자의 입장이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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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리 분별못한다는게 성립이 안되니까 새로 고쳐야지 아직 애들이 몰려다니면서 코줄줄흘리며 오락실가는 그런 시대인줄아냐?
(IP보기클릭)223.38.***.***
옛날이라고 크게 다른껀 없지 오히려 묻혀서 뻔뻔하게 지금도 사는 새키들이 많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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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진짜 손봐야됨. 보호받아야 되는건 피해자인데 정작 가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보호 받음
(IP보기클릭)223.33.***.***
청소년법 진짜 없애야 돼 요즘 애들이 옛날 애들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데
(IP보기클릭)223.38.***.***
케프
옛날이라고 크게 다른껀 없지 오히려 묻혀서 뻔뻔하게 지금도 사는 새키들이 많을뿐 | 19.06.14 10:25 | | |
(IP보기클릭)117.111.***.***
청소년법은 유지하되 저런 뻔뻔한 새끼들을 걸러낼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 19.06.14 10:33 | | |
(IP보기클릭)218.159.***.***
10년전 분노 댓글과 비슷하다고 한다 바뀔일 없겠지 | 19.06.14 10:40 | | |
(IP보기클릭)59.31.***.***
청소년법을 유지할 필요가 왜 있는건가요? 범죄자인데 나이가 어린것이 다르게 처벌할 이유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9.06.14 10:58 | | |
(IP보기클릭)117.111.***.***
실제로 청소년 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대상을 보면 합리적이지만 저런놈들은 극소수라 청소년 보호법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인걸요? 청소년의 나이가 어리기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근거로 각종 사회적 진출에 제한 | 19.06.14 11:03 | | |
(IP보기클릭)117.111.***.***
제한이 있는데 권리는 제한하고 의무는 성인과 동일하게 지게 하는것도 어불성설이구요 | 19.06.14 11:03 | | |
(IP보기클릭)59.31.***.***
'권리가 없는데 책임을 동일하게 지게하는건 맞지않다'고 하신거 같은데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거기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이건 해당 본인이 행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라 봐야 하는데 그 대상의 나이에 따라서 책임이 달라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 19.06.14 11:10 | | |
(IP보기클릭)117.111.***.***
책임은 권리에 따라 수반되는겁니다. 정확한 판단력이 없다는 근거하에 상당수 권리를 제약받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요구 받을때는 그 근거를 무시한다는건 너무 이중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 19.06.14 11:13 | | |
(IP보기클릭)59.31.***.***
남을 해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 건가요 | 19.06.14 11:14 | | |
(IP보기클릭)117.111.***.***
그게 어떻게 권리입니까? 그건 그냥 법 위반이지요 | 19.06.14 11:15 | | |
(IP보기클릭)59.31.***.***
근데 그 문제에 대한 책임에서 왜자꾸 권리를 언급하시는 건가요 | 19.06.14 11:16 | | |
(IP보기클릭)117.111.***.***
법적으로 사회활동에 대한 권리를 제한받고 있는 청소년이라는 주체가 법적으로 의무역시 제한적 적용된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 19.06.14 11:17 | | |
(IP보기클릭)59.31.***.***
본문에 내용은 어떤 법적의무와 어떤 사회활동권리에 관련이 있는건가요 | 19.06.14 11:20 | | |
(IP보기클릭)117.111.***.***
본문의 내용과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소년법의 폐지 필요성에 대해 논하는것이지 본문과 연결지으시는건 논점 위반입니다. | 19.06.14 11:21 | | |
(IP보기클릭)117.111.***.***
정정하겠습니다. 논점 이탈입니다. | 19.06.14 11:22 | | |
(IP보기클릭)117.111.***.***
하단에 봉봉님이 저보다 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한 내용과 제 주장은 일맥상통하니 그것고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19.06.14 11:23 | | |
(IP보기클릭)59.31.***.***
이러한 사건들은 개인간에 문제가 아닌가요? 어떻게 사회활동 권리와 법적의무와 연관되는지 알려주세요. | 19.06.14 11:29 | | |
(IP보기클릭)117.111.***.***
해당건에 법적의무를 져야 하는 주체가 청소년이기 때문입니다. | 19.06.14 11:30 | | |
(IP보기클릭)59.31.***.***
말씀 하신 법적의무는 어떤 의무 인가요? 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는것을 의무라고 하시는 건가요? | 19.06.14 11:34 | | |
(IP보기클릭)117.111.***.***
그렇습니다. | 19.06.14 11:35 | | |
(IP보기클릭)59.31.***.***
이건 권리가 아니고 잘못과 관련된거 아닌가요? 의무와는 연관지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06.14 12:14 | | |
(IP보기클릭)117.111.***.***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게 의무라는 말입니다. | 19.06.14 12:35 | | |
(IP보기클릭)59.31.***.***
그것은 어떤권리를 받아 발생하는 의무 입니까? | 19.06.14 12:39 | | |
(IP보기클릭)117.111.***.***
슬슬 말꼬리를 잡는거라고 느껴집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19.06.14 12:41 | | |
(IP보기클릭)59.31.***.***
님이 말씀하셨던게 권리가 적으니 잘못에 대한 책임또한 가벼워야 한다고 하셨기에 어떤권리가 작기에 그런것이냐 물은것입니다. 그렇게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 19.06.14 12:42 | | |
(IP보기클릭)211.223.***.***
그놈의 권리는 제한 의무는 동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무를 줫나게 얕게 지니까 문제되는건데 뭔 ㅋㅋㅋ 시민단체 잘 하게 생겼네 | 19.06.14 13:17 | | |
(IP보기클릭)117.111.***.***
나는 그래서 개정을 통해 이런 흉악한 애들은 더 형량 높여야 한다는건 찬성한다고 했는데? | 19.06.14 13:34 | | |
(IP보기클릭)222.109.***.***
타인에 권리 침해에 대한 부분은 다른이야기같습니다. 위 본문의 청보법폐지에 대한 내용은, 타인의 권리침해에 대한 이야기에 가깝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에 대한 내용같습니다. | 19.06.14 13:49 | | |
(IP보기클릭)117.111.***.***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했을 경우 그에대한 책임을 개인이 져야하는 의무가 생기니까요. | 19.06.14 13:52 | | |
(IP보기클릭)222.109.***.***
권리100중에 50밖에 주지 않았으므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했을때, 의무도 100중에 50만 가져가야 한다는 말씀처럼 보이기에 한 말이었습니다. 다른 댓글을 보니, 형량에 대해서는 그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셨네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오해소지가 있을 것 같네요. | 19.06.14 14:02 | | |
(IP보기클릭)117.111.***.***
지식이 모자라서 글을 더 쉽고 오해의 소지가 없게 쓰기 힘든지라 그랬습니다... 사실 그냥 드립치고 놀고 싶어요... | 19.06.14 14:04 | | |
(IP보기클릭)222.120.***.***
청소년법이든 뭔 법이든 법이란게 원래 범죄와 피해로부터 그 대상을 보호해야 하는건데, 지랄맞은 청소년보호법은 범죄청소년을 처벌로부터 보호해주고 있으니!!!시 | 19.06.14 14:08 | | |
(IP보기클릭)211.210.***.***
인정한다. 말 점잖게 하면서 보는 사람 빡치게 하는 너의 언변엔. | 19.06.14 18:21 | | |
(IP보기클릭)117.111.***.***
아예 | 19.06.14 18:42 | | |
(IP보기클릭)121.147.***.***
진심 헬피엔딩이 눈에 선한게 제일 빡치는거같다
(IP보기클릭)121.188.***.***
소년법이든 청보법이든 피해자는 두고 가해자만 생각하는법 아닌가? 왜 이나라는 피해자생각알 전혀 안하는거지?
(IP보기클릭)123.141.***.***
가해자들이 법을 만들고 있는듯... | 19.06.14 10:25 | | |
(IP보기클릭)175.223.***.***
법만드는 새끼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 19.06.14 10:31 | | |
(IP보기클릭)106.252.***.***
피카츄배말랑해
입법부의 자식들은 거의 99.99% 가해자의 입장이거든 ㅋ | 19.06.14 10:34 | | |
(IP보기클릭)39.7.***.***
법의 최우선 가치는 정의가 아닌 사회유지니까. 이미 박살난 노동생산력인 피해자vs써먹을 가능성이 있는 가해자. 위정자 입장에서 뭘 키핑해놓을지 자명하지 | 19.06.14 12:30 | | |
(IP보기클릭)121.137.***.***
써먹을 가능성이 있어도 저런 중범죄 저지르는 사람들은 재범확률도 높고 애초에 가치관 자체도 일반사람이랑 다름 가해자 키핑해놓으면 박살나는 노동생산력인 피해자가 더 많이 생기는거지 | 19.06.14 13:57 | | |
(IP보기클릭)211.36.***.***
쟤네들 미래엔 범죄안일으키겠나
(IP보기클릭)223.62.***.***
저런씹스레기들.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221.163.***.***
소년법 진짜 손봐야됨. 보호받아야 되는건 피해자인데 정작 가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보호 받음
(IP보기클릭)220.126.***.***
원래 취지가 미성년자는 사리분별 못하니 감안해줘야한다는게 기본 골자야 | 19.06.14 10:29 | | |
(IP보기클릭)39.7.***.***
Sanith
그 사리 분별못한다는게 성립이 안되니까 새로 고쳐야지 아직 애들이 몰려다니면서 코줄줄흘리며 오락실가는 그런 시대인줄아냐? | 19.06.14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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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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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지만 가해자가 미성년자다? 법은 아무 소용없음 사적 제재가 가장 빠르고 공정함 특히 피해자가 하는 사적 제재가 최고지 미성년이면 더더욱 그냥 벽돌로 대가리 깨버리던가 뒤에서 칼로 쑤셔버리던가 하는게 훨씬 낫다
(IP보기클릭)14.50.***.***
ㅇㅇ | 19.06.14 10:28 | | |
(IP보기클릭)121.137.***.***
요샌 비질란테가 제일 낫지 피해자보다 걍 가해자 되는게 나음 | 19.06.14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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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한민국의 정의로운 소년법이 가해자를 지켜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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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식칼
경악 | 19.06.14 10:51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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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 19.06.14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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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3학년부터 앙 기모띠 하면서 일명 급식충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많이 생겨나므로 10세가 적당하다고 본다 | 19.06.14 14:02 | | |
(IP보기클릭)121.137.***.***
10세까지는 누군가를 죽인다던가할 힘도 없음 정말 정신적 학대받아서 자란 아이 아니면 그럴 생각도 대부분 못하고 근데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나이가 되면 처벌해야함이 옳지않나 최소 유치원만 지나도 중범죄같은건 나쁘단걸 인지하는데 | 19.06.14 1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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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소년법은 경범죄에서만 한해서 적용되야하는부분임 중범죄정도는 유아기 지나면 나쁜짓이고 하면 안된다는 개념정도는 알음 | 19.06.14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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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리고 감금하고 괴롭히고 그런게 어려서 사리분별이 어렵다로 퉁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데. 참... | 19.06.14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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