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 다들 알테니 스킵.
1. 페이트 프로토 타입 (아서가 남자로 설정된 초창기판)
-초창기판에서도 똑같이 버서커지만 마스터는 이리야가 아님.
다른 인물이 버서커의 마스터를 죽이고 마스터 권리를 빼앗았다는 설정
-히드라의 독을 지니고 있으며, 세이버의 마스터에게 독을 사용하고
세이버는 해독제를 얻으려고 랜서와 동맹을 맺고 싸운다는 설정
-보구로는 '열 두 번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보구.
아쳐의 보구는 '싸우더라도 반드시 살아남는다'라는 보구라 아쳐에게 사망.
그러나 이 이야기가 어느 정도 엎어지게되고,재연재를 하며
FGO/프로토 아서의 인연대사에
"헤라클레스는 이번엔 버서커야?"
라는 대사가 있으므로 설정이 바뀌었을 가능성도 존재
2.타이가 콜로세움
-성격이 나오며, 기본적으로 젠틀남
-소원은 레이디(아가씨)에게 어울리는 복장을 하고 레이디(아가씨)를 지키는 남자가 되는 것
-말 끝마다 '레이디'를 붙이는 젠틀남, 성격은 좋은 편
신지와 실수로 키스를 하게되어
- '당신이 울면서 사과할 때 까지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라는 에피소드도 존재
3.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아쳐로 소환되나 마스터의 3획의 령주 + 성배의 진흙+캐스터의 마술로 얼터화, 어벤져 클래스로 변형.
-이로 인해 '신수의 가죽' '군신의 군대' '스팀팔로스의 청동새' '케로베로스' '나인 라이브즈' '판도라' 등의 보구를 소유
-아쳐 상태일때의 저격거리는 수십Km, 직격시 서번트라 해도 상반신째로 분리되며, 스쳐도 히드라의 독에 중독
-본래 성격이 더 상세히 나옴
기본적으로 젠틀남인건 맞지만, 싸움이 시작되면 자비가 없으며 냉혹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속임수를 쓰거나 잔머리도 잘 굴리며
마스터도 '자신에게 무례한 명령을 하는 이' 라면 령주를 쓰기도 전에 죽여버림.
다만 세이버,랜서,아쳐때는 영웅으로서 서사적 측면이 강화되어 마스터의 말을 정중히 거절하는 선에서 그침.
-령주가 안 통하며 길가메쉬처럼 진흙에 의한 얼터화조차 버틸 수 있으나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얼터화 = 악역
-이아손에 대한 언급도 나오며,
이아손이 헤라클레스를 이용하는 관계였지만, 그래도 알면서도 당해줄 정도로 사이가 매우 좋았다고 언급
페그오 스포
4.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
3장에서 등장하며
마스터라는 짐이 없으면 얼마나 강한지를 과시함.
아탈란테,오리온(아르테미스),다윗,드레이크,아스테리오
5vs1로도 1목숨을 깎기도 어렵기에
다윗이 지닌 '성궤'로 편법을 써서 처리.
(십계는 닿기만 해도 죽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물건)
이후 종장에서 이아손,메데이아 등과 같이 등장.
'이아손의 '나의 보구가 10이면 헤라클레스는 100
여기서 의지해야 할 것은 내 보구가 아니라 헤라클레스다.
너도 광화는 되어있지만 대충은 알겠지?'라는 대답에
광화한 채 웃으면서 적에게 돌격.
-1.5부-
'서번트의 중요 요소를 왜곡'시키는
1.5부 2장 '전승지저세계 아가르타'특성상
헤라클레스의 경우, 12시련을 이겨낸 속박에서의 자유가 왜곡되어 충실한 종이 되어버리고
존재만으로 많은 위협을 끼치고, 동시에 이용당하다가
후에 주인공과 서번트의 협공에 의해 퇴장
-2부-
2부 2장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메룽'에서 등장.
북유럽신화에서 라그나로크가 일어나지 않은 평행세계.
초반엔 '거대한 파수꾼'이라 불리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다가
그 누군가 = 이리야를 지키기위해 재등장.
정확히는 이리야에 빙의된 영령이지만
'수고했어 버서커'
'지켜줘서 고마워'
'언제나 날 지켜주네'
'하지만,이제 됐어'
'넌 이제 쉬어도 돼'
'그 사람을 지나가게 해줘'
라는 대사가 등장하므로 이리야 본인 (타 인물들과 달리 지배권(=기억)을 가짐)
극후반에 2장 최종보스인 수르트의 보구를
이리야 대신 자신이 방패가되어 맞고, 이리야를 살림.
그리고... 2부 5장 제목이
반 정도 확정됐는데
2부 5장
"성간도시산맥 올림푸스 - 신을 쏘아 죽인 날"
에서 아쳐 클래스 등장 떡밥이 존재.
유게이들이 물어보길래 힘들게 썼다..
ㅊㅊ주면 고맙고 아님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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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였으면 헤클이 아인츠베른 조질걸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최선의 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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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부분에 스포라고 썼잖아. | 18.07.23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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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z
아처였으면 헤클이 아인츠베른 조질걸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최선의 수였음 | 18.07.23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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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ㅋㅋㅋㅋㅋㅋㅋㅋ 헤클이 아처였음 아인츠베른에게 통수까고 이리야 구출했을듯 | 18.07.23 2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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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이 : 죽여, 버서커! 이런 버서커를 포기할수는 없겠죠 | 18.07.23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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