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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병에 걸린 남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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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8.***.***

BEST
진짜 자1살안한게 용하다
18.03.04 15:18

(IP보기클릭)61.108.***.***

BEST
♥♥♥새끼들이 믿는 신따윈 없다는 증거가 아닐까 조물주새낀 어떻게 저딴병을 만든거지?
18.03.04 15:24

(IP보기클릭)203.229.***.***

BEST
아니진짜 뭐 저런 잔인한 병이 다 있냐..
18.03.04 15:29

(IP보기클릭)218.144.***.***

BEST
막줄을 바라보며 에이 설마 ... 주작이겠지 싶었으나 사실이었다. 하... ㅅ발... 신 ㅈ같은 ㅅ끼...
18.03.04 15:31

(IP보기클릭)220.119.***.***

BEST
저글 주작이길 바랬는데 실제로 병명도 있구나
18.03.04 15:29

(IP보기클릭)125.130.***.***

ㅠ.ㅜ
18.03.04 15:17

(IP보기클릭)112.158.***.***

BEST
진짜 자1살안한게 용하다
18.03.04 15:18

(IP보기클릭)118.220.***.***

18.03.04 15:20

(IP보기클릭)59.23.***.***

힘내서 사셨으면 좋겠네 ㅠㅠ
18.03.04 15:21

(IP보기클릭)59.28.***.***

ㅠㅠ
18.03.04 15:21

(IP보기클릭)112.166.***.***

ㅠㅠ
18.03.04 15:22

(IP보기클릭)221.145.***.***

와 저런게 천형이라는 건가..
18.03.04 15:22

(IP보기클릭)221.165.***.***

와 진짜 ㅠㅠ
18.03.04 15:22

(IP보기클릭)59.15.***.***

불상하다...
18.03.04 15:22

(IP보기클릭)61.108.***.***

BEST
♥♥♥새끼들이 믿는 신따윈 없다는 증거가 아닐까 조물주새낀 어떻게 저딴병을 만든거지?
18.03.04 15:24

(IP보기클릭)121.159.***.***

충각머신
‘이런 병도 있으면 재밌을 듯 ㅋㅋㅋㅋ’ | 18.03.04 15:54 | | |

(IP보기클릭)211.54.***.***

유게 접을꺼다
ㄹㅇ 누구보다 종교를 까면서 누구보다 신을 좋아함 | 18.03.04 16:16 | | |

(IP보기클릭)121.178.***.***

backstreet boy
기독교의 신이(있다면) 세상 만물 만들었단 설정이니깐? | 18.03.04 16: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2978822555
뚜앗 거리는게 다 그래서였구나.. | 18.03.04 15:33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2978822555
왠지...많이 아파보였 | 18.03.04 15:36 | | |

(IP보기클릭)220.119.***.***

BEST
저글 주작이길 바랬는데 실제로 병명도 있구나
18.03.04 15:29

(IP보기클릭)203.229.***.***

BEST
아니진짜 뭐 저런 잔인한 병이 다 있냐..
18.03.04 15:29

(IP보기클릭)58.121.***.***

마지막에 탈취제 광고 나올까봐 긴장하면서 읽었다.
18.03.04 15:30

(IP보기클릭)218.144.***.***

BEST
막줄을 바라보며 에이 설마 ... 주작이겠지 싶었으나 사실이었다. 하... ㅅ발... 신 ㅈ같은 ㅅ끼...
18.03.04 15:31

(IP보기클릭)121.173.***.***

미친...
18.03.04 15:31

(IP보기클릭)218.158.***.***

너무 슬프다..
18.03.04 15:32

(IP보기클릭)175.115.***.***

진짜 안타까운병...사실상 아무리 이해심이 많아도 부모아니면 누구도 이해해주고 가까이하기 힘든병이니..
18.03.04 15:33

(IP보기클릭)119.198.***.***

별에별 특이한 질병도 있네
18.03.04 15:34

(IP보기클릭)221.155.***.***

와 어떻게 세상에 저런 질병도 있냐 ㅠㅠ
18.03.04 15:34

(IP보기클릭)108.61.***.***

그래도 동기들이 잘 보듬어 주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안그래도 4학년까지 강제 기숙사 생활인 학교인데.
18.03.04 15:36

(IP보기클릭)124.57.***.***

진짜 최면치료 아니었으면 더 힘드셨겠네 ㅠ 그보다 목소리도 좋고 음악 관심 있다고 하니 그쪽으로 가면 좋을텐데... 집에서라도 취미로 음악 해서 인터넷에 올리셨음 좋겠다
18.03.04 15:36

(IP보기클릭)14.55.***.***

평소에는 무신론자이신 분들이 왜 이런글만나옴 신을찾는걸까..
18.03.04 15:38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9737635063
그래야 쿨해보이거든 | 18.03.04 15:50 | | |

(IP보기클릭)175.196.***.***

루리웹-9737635063
신을 찾는게아니라 무신론자니까 저러는거지. 신이 있다면 저런 개같은일이 말이되냐. 그런거임. | 18.03.04 17:22 | | |

(IP보기클릭)58.121.***.***

시1발 진짜 뭐 저런 개같은 병이 다 있지 진짜?
18.03.04 15:3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36.***.***

뚱뚱해서 여름만 되면 땀냄새 땜에 신경 쓰여죽겠는데 저정도 되면 진짜 힘들듯...... 빨리 치료법 개발되면 좋겠다
18.03.04 15:39

(IP보기클릭)211.255.***.***

어..... 똥통 설사 바닥에서 카레 먹는 정도 비위 가진 나라면 내 곁에 저런 애 있었어도 냄새 말고 문제가 없었다면 친구로 같이 놀았겠지만 그건 내가 이상한 거고 그런 사람 별로 없을 테니까 되게 힘들고 외로웠겠다. 요새 사람들은 체취나 땀냄새만 좀 심하게 나도 되게 싫어하는데. 살아서 움직이는건 다 구린 냄새 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거 이해 못하겠지만 세상이 그러니 뭐 어쩌겠어. 하여튼 본문의 애가 이 댓글 볼 일도 없겠지만 힘내고 나쁜 생각은 하지 마라
18.03.04 15:41

(IP보기클릭)39.7.***.***

오메가레드
애초에 친구란게 성격이 맞아야되고 여러 기타 상황이 맞아야 되는ㄴ거지 | 18.03.04 15:56 | | |

(IP보기클릭)121.161.***.***

넘 안타깝다~~~ㅅㅂ 정말 지금까지 힘내온 저분이 존경스럽다
18.03.04 15:41

(IP보기클릭)14.33.***.***

와 나같았으면 못버티고 환생했을텐데
18.03.04 15:42

(IP보기클릭)113.60.***.***

내 고딩 친구중에 비슷한 얘 있던거 같은데. 약간 생선 냄새 + 기름 냄새? 아주 살짝 났던거 같음
18.03.04 15:43

(IP보기클릭)123.111.***.***

놀라운점은 저러고도 면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18.03.04 15:43

(IP보기클릭)61.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03.04 15:44

(IP보기클릭)175.214.***.***

이 글이 만약 소설이라고 해도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있으니 병명이 있는거겠지...
18.03.04 15:47

(IP보기클릭)223.33.***.***

허미 싯펄
18.03.04 15:48

(IP보기클릭)182.230.***.***

아씨 나도 겨울에 땀 나면 냄새 좀 심하게 나는데 설마 저건가
18.03.04 15:54

(IP보기클릭)49.175.***.***

빡친사람Luna
아니 저 병은 좀 심하게 나는 정도가 아니야... 진짜 저 병을 가진 사람이 있는 공간에 부처님이 와도 와 ㅆ..하면서 욕할걸 공기 자체가 무거워지고 죽을거같은 냄새야 | 18.03.04 15:58 | | |

(IP보기클릭)218.233.***.***

빡친사람Luna
모든 병은 심하다의 x100배라고 생각하면 됨.... | 18.03.04 16:17 | | |

(IP보기클릭)175.127.***.***

기관과일려나..
18.03.04 16:00

(IP보기클릭)175.223.***.***

차라리 나한테 있었음 저런 건덕지라도 잡고 뛰어내렸을텐더
18.03.04 16:00

(IP보기클릭)113.60.***.***

피부에다 대사물질이나 분해물질을 바디로션처럼 바를수있는 의약품이 나오면 좋을텐데
18.03.04 16:06

(IP보기클릭)221.147.***.***

ㄷㄷㄷ
18.03.04 16:11

(IP보기클릭)61.105.***.***

그러고보니 초등학교때도 근처에 그런애 있었던던거같다. 걔네 집이 정육점 한대서 고기비린내인줄 알았는데, 샌각해보니 집이 정육점이라고 옷에서 비린내가 날 이유가 없지. 이모집도 정육점이었는데 고기를 코앞에서 냄새맡기전엔 아무냄새도 안나고... 그땐 안씻는아이라고 놀렸는데 큰 상처가 됐을 생각하니 많이 미안하네...
18.03.04 16:37

(IP보기클릭)122.42.***.***

우리나라 사람 체취가 특히 없는 편이라 외국인 한명 있으면 생화학 테러수준...그만큼 민감하게 느껴짐 진짜 불쌍하네
18.03.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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