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이트] '평범한' 성배전쟁 클라스

[시체모에 스퀴글리]

작중 아주 자주 평범한 성배전쟁에서는 불가능하다, 혹은 못한다, 혹은 보통은 아닌대 이러이러했다~ 라며 "평범한"성배전쟁에서는 일어날리 없는 이례귤러적인 상황이 자주나온다.

근대 지금까지 나온 페이트 시리즈의 성배전쟁에서 과거 설정까지 포함하여 정상적인, 평범한 성배전쟁은 단 한번도 일어난적이 없다

지금은 오히려 정상적인 성배전쟁이 일어나는게 가장 이레귤러적인 상황이 됨

[Noctis]

어차피 나스가 쓰는건 맨날 평범하지 않잖아
평범한 ㅇㅇ는 이러하다 라고 쓰는건 설정집만 그렇지

[Pz.Kpfw.V]

작가부터 등장인물, 나레이션까지 중2병이구만

[에우리드改]

2차 한번인가

[답답한개돼지]

툭하면 그런데 그 평범한건 멀까?

[보갤첩자]

룰러가안나오는성배전쟁인가

[뭐 임마?]

거기다 심심하면 나오는 제정신인 버서커나

성배에 바라는 소원이 없는 놈은 왜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ㅁㅊㄴ이라 버서컨데 진짜 제대로 된 ㅁㅊㄴ은 아포크리파의 스파르타쿠스

밖에 없는거 같더만ㅋㅋ;

[인생 씁歇]

원래 정상적인 전쟁은 없어 고증임...은 무슨 이기심 개쩌는 야만적이고 미개한 마술사들의 개싸움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