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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 니가 그 형이랑 결혼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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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 동생팔아서 덕좀볼라는데 동생이 싫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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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인지. 결혼은 당사자끼리 하는거지 왜 주변인들이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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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결혼시키려는거는 본인들한테 떨어질 콩가루 기대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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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팔자가아니라 지팔자가 피고싶은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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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인지. 결혼은 당사자끼리 하는거지 왜 주변인들이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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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 니가 그 형이랑 결혼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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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이득 | 17.08.01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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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결혼시키려는거는 본인들한테 떨어질 콩가루 기대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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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팔자가아니라 지팔자가 피고싶은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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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 동생팔아서 덕좀볼라는데 동생이 싫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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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생각할때 최소한의 마지노선을 못 넘는 외적요소인걸로 느껴짐 아니면 나이차가 여자 기준에서는 용납안되는 나이차거나 근데 가족이 왜 지1랄인지 ㅋㅋ | 17.08.01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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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5살에 걸음마 떼나 | 17.08.01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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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조카는 4살까지 유모차타구다녔는디 | 17.08.01 14: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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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떼도 유모차는 꽤 타고 다녀 오래 걷기 힘들잖아 | 17.08.01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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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걸어서 어디 왔다갔다 해야 걸음마 땟다고 하는거 아녔어? 그냥 잠깐걷는건 1살때도 하잖아? | 17.08.01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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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늦어도 2살되면 뛰어댕기는디... | 17.08.01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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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발음 : 거름마] 명사 어린아이가 걸음을 익힐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걸이. 네이버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와있어. 조카는 걍 힘들어서 유모차 타는거고 통상적으로 11개월내외로 걷기시작하면 걸음마 땐다고 하지 | 17.08.01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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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인 전부 단어를 잘못쓰고있었군 ;;; 확실히 걸을 수 있을때 걸음마뗏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 | 17.08.01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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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돌에서 몇개월 지나면 대충 걸어요.. | 17.08.01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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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아부지나이도 8년차이인데 9년이면;; 어우... | 17.08.01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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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산수나 한글땐나이라고하면될듯? | 17.08.01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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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이쁘다잖아 ㅋㅋ | 17.08.01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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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객관적으로 이쁘다는데 남자는 집안,인품 이야기만 나옴 각나오죠? | 17.08.01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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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렇게 좋게 봐주려고 해도 "술먹여서 같은 방에 밀어넣" 에서 아웃 | 17.08.01 15:00 | | |
(IP보기클릭)220.82.***.***
남자쪽이 못난게 아니라 자기동생이랑 비교해도 나이차 있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왜 동생이 시큰둥한지 모르겠다는거 아님?? 동생 팔아먹을 글이였으면 동생 대기업다니고 이쁘다는거 빼고 이남자 집안 이렇게 좋은데 별것도 없는게 왜 거부하냐고 하겠지. 3년 검도 같이 했다는거 보면 자기가 옆에서 몇년간 보니 진짜 훌륭한 형인데 왜 동생은 싫어하냐 이런 이야기겠지 동생 팔아서 잘살겠다는 글로는 안보임 | 17.08.01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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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ㄹㅇ ㅄ맞음 너무 나감 | 17.08.01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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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싫다는데 저러는것 자체가 웃긴건임..가장 웃긴게 사람평가하는데 있어서 직업으로 의사집안에 비하면 대기업다니는 동생은 완전 모자라다고 평가하는것 자체임. 댓글 다신분이 머하시는지는 모르겠다만 님보다 직업만 좋다고 님을 완전모자라다고 까대면 기분 좋겠음? | 17.08.01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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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서 잘 살겠다는걸로는 애매한거 맞는데 동생이 싫다는데 난리치는게 웃기다는거임 그렇다고 동생이 모자르거나 생각이 없어보이지도 않는데 이러면 팔아먹는걸로 밖에 안보이지않음? 아니면 남자 재산이야기는 하지말든가 나이많은놈한테 팔아먹는다고 욕먹을까봐 구구절절 남자 조건 설명충해줬는데 파면팔수록 여동생 팔아먹는 느낌으로 밖에 안보임 ㅋ | 17.08.01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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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자라다고 보는건 개인차고 기분나쁠건 동생일이지 인터넷에 아무리 써놓는다고 올해 대기업 입사할정도면 많아야 20중반일건데 자기 앞가림하는 것만도 정신 없을텐데 주변에서 계속 뭐라 하면 집 나올수도있고 남이 뭐라한다고 스스로 선택 못할 나이도 아니잖음 | 17.08.01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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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한테 콩깍지 씌여서 지 동생 입장 생각안하고 지 혼자 방방뛰는 ㅄ인거지 동생 팔아먹는 새끼보다 더 질나쁘고 머리나쁜놈 | 17.08.01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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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싫다는데 옆에서 무슨 지2랄을하던 뭔 소용이 있겠냐. 그리고 흥분해서 막 댓글달지말고 오빠입장에서 남이 이쁘다해도 내가 보기에 못났다는거지 뭔 내동생 못생겼다고 다른사람 동생도 못생겼다는 식으로 깟냐 | 17.08.01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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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드립은 과한거같아서 삭제했는데 늦었네..죄송;;; 가족 건드린건 정말 죄송합니다..;;; | 17.08.01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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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약 군대를 안갔다면 매형네 중에 육군 장성이 있으니 군생활은 확실히 편해짐 | 17.08.01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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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병원진료 받을때 우선 순위 가능. 입원도 가능. 그리고 자기 여동생 남편이 의사아고 ㄷ허세 떨고 다님. | 17.08.01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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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서 글 찾아보니까 자기네 집 많이 꿀리는거 아니다 이러던데 아버지가 어디 몇급 공무원이고 이러면서 | 17.08.01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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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밖에 없는게 성인 돼서 다니는 검도관이면 거의 사교집단 정도? 일 것 같은데 그런데 같이 다닐 정도면 어느정도 급이 비슷하니 같이 다닐 수 있는거겠지. 소설이거나 아니면 돌려 자랑하는 것임. | 17.08.01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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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ㅈㄴ 멋없는거 알죠? | 17.08.01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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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현실이 존나 힘든데 그냥 찌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줘 너도 그럴수있는거 명심하고 | 17.08.01 16: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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