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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교회 레전드.church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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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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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혹시 생명 보험 관심 없으세요? 실험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17.07.07 23:25

(IP보기클릭)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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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보면 교회의 모든게 좀 많이 이상하드라
17.07.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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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트라우마 줄일있나 ㅁㅊ
17.07.07 23:24

(IP보기클릭)1.228.***.***

BEST
나도 친구따라서 여름 성경학교였던가 갔는데 도저히 그 광기에 적응이 안되더라. 기도하면서 어버버어버버 하는데 속으로 뿅뿅들 뿅뿅하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 다들 술꼬라가지고 헬렐레하는데 나만 맨정신인 상황이랄까? 재미없어서 두어번 나갔나 그러고 안갔지. 다음에 갔던건 훈련소에서 콜라준다길래 거의 10년만인가 갔었는데 드럼치고 난리부르스 떠는거 보고 다음부터 걍 안감. 일반인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여.
17.07.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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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증인인가 그런 곳 아니냐
17.07.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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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정도이든 사도이든 전부 이상한거같음.
17.07.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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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아닌거같음 목사 지딴엔 애들 믿음키운다고 저랬을텐데 옆에서 보면 완전 사이비각
17.07.07 23:59

(IP보기클릭)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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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트라우마 줄일있나 ㅁㅊ
17.07.07 23:24

(IP보기클릭)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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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혹시 생명 보험 관심 없으세요? 실험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17.07.07 23:25

(IP보기클릭)123.98.***.***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
17.07.07 23:25

(IP보기클릭)1.233.***.***

난 교회 다니는데 이건 좀 이상한데 많이
17.07.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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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총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보면 교회의 모든게 좀 많이 이상하드라 | 17.07.07 23:45 | | |

(IP보기클릭)1.228.***.***

BEST
루리웹-21920577
나도 친구따라서 여름 성경학교였던가 갔는데 도저히 그 광기에 적응이 안되더라. 기도하면서 어버버어버버 하는데 속으로 뿅뿅들 뿅뿅하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 다들 술꼬라가지고 헬렐레하는데 나만 맨정신인 상황이랄까? 재미없어서 두어번 나갔나 그러고 안갔지. 다음에 갔던건 훈련소에서 콜라준다길래 거의 10년만인가 갔었는데 드럼치고 난리부르스 떠는거 보고 다음부터 걍 안감. 일반인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여. | 17.07.07 23:55 | | |

(IP보기클릭)76.85.***.***

BEST
루리웹-21920577
한국교회는 정도이든 사도이든 전부 이상한거같음. | 17.07.08 00:13 | | |

(IP보기클릭)112.163.***.***

돌려총
내 불알 친구가 기독교인인데 ♥♥♥하곤 좀 거리가 먼데 가끔 꼴통 같은짓을 저질러서 옆에 있기 부끄러울때가 있어. 왜 거리 한복판에서 도보중에 찬송가를 부르냐고. | 17.07.08 01:54 | | |

(IP보기클릭)203.223.***.***

돌려총
교회 자체는 괜찮죠 가서 예배하고 기도하고,,근데 그 이후가 문제, 서로 편가르고 싸우고 무슨 교회도 회마다 틀리고... 강요하고, 이런 모든 문제가 현재 한국 교회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거죠, | 17.07.08 14:43 | | |

(IP보기클릭)122.47.***.***

돌려총
중딩때 여름성경학교 간적있었는데 사랑과영혼에 악령나오는 장면보여주면서 이런 뉴에이지영화같은거 보면안된다고 교육하던거 생각나네ㅋ 교회안다니게된 계기는 저런거보다 헌금100원짜리내지 말라고 지랄하던 집사놈때문이었음 동창놈 아빠였는데 정작 그아들놈은 중고딩때 담배피고 술마시고 일진놀이하던놈이었음 어머니땜시 성인되서 몇번모시고 그교회다시 갔었는데 지금 그 교회서 전도사하고있는거 보고 거시기했음ㅋ | 17.07.08 18:05 | | |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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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증인인가 그런 곳 아니냐
17.07.07 23:42

(IP보기클릭)59.16.***.***

코토하P
목사자체가 없고 ... 저런 짓했다가는 영구제명 당합니다 누가봐도 목사가 경영하는 교회인데.. | 17.07.07 23:55 | | |

(IP보기클릭)221.157.***.***

BEST
코토하P
사이비는 아닌거같음 목사 지딴엔 애들 믿음키운다고 저랬을텐데 옆에서 보면 완전 사이비각 | 17.07.07 23:59 | | |

(IP보기클릭)49.174.***.***

루리웹-187937492
기독교 교리가 자체가 원래 그럼 사실상 성경대로만 산다 사이비가 아닌 리얼 성경대로만 믿겠다 하면 그게 더 심함 첫째로 유일신을 믿기때문에 다른 신이라고 칭해질만한 모든 존재는 우상이 되는거고 둘째로 우상숭배를 금하고(십계명) 있고 다른 우상을 섬기는 민족들을 무수히 멸해왔고 셋째로 기독교 논리중 삼위일체로 신과 같은 반열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인 예수가 온누리에 씨앗을 뿌려라(전도) 사실상 교리자체가 전도는 무조건 기본베이스라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거고 혼자 수행하는 종교가 아님, 안믿는거 냅두는것도 죄이기 때문에 가만두면 안되고 불쌍한 사람들이고 전도를 해야되는거고 유일신이기때문에 타 종교는 모두 이단이 되어버림 역사적으로 성전이랍시고 피도 많이 흘렸고 성경책 내에서도 우상숭배하는 다른 도시나 민족을 싹 쓸어버리는 내용이 좀 있음 카톨릭 신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유태교부터 로마에 전해져 카톨릭 형태로 내려오다 종교개혁거치고 기독교가 나왔는데 그냥 로마에 전해졌으면 안되는 종교고 역사적으로 생존했으면 안되는 종교라고 생각함 | 17.07.08 04:06 | | |

(IP보기클릭)112.161.***.***

다음생엔 TOP
그건 아닙니다. 단호히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교회의 모든 것들은 사실상 종교라기 보다는 법제도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중세교회가 천년 가까이 지속된 것도 로마제국의 법제도를 유일하게 유산으로 물려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냥 기독교가 싫다고 말씀하세요. 아예 역사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말은 그냥 비난입니다. | 17.07.08 15:07 | | |

(IP보기클릭)175.223.***.***

다음생엔 TOP
성경대로 하면 말 그대로 율법보다 믿음을 중시해야하는데 다 쌩까고 문구에 집착해서 어떤놈을 두들겨팰까 고민하는게 현 교회의 행태임 율법대로면 새우도 못먹고 돼지고기도 못쳐먹음 개신교가 복음주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예수가 희생양으로 목숨 바쳐 원죄로부터 구했으니 님들은 구원을 감사하게 여기며 신을 믿고 사세요라는 행복한 결말인데 구약을 꺼내서 멀쩡한 사람 두들겨팰 궁리를 하고 있는 신도들(간통드립)이나 하느님 말 어기고 외국인 여성이랑 사귀어서 솔로몬이 망했는 것을 봐라 그러니 성경 잘 따르라는 구약 깡패 목사들 보면 목구멍에 감자 10개 쯤 박아 넣은 듯 함 | 17.07.08 15:51 | | |

(IP보기클릭)116.40.***.***

쉬벌 나 어렸을 때 우리 교회만 그런게 아니었네... 9살때 여름캠프 갔다가 저 짓거리 보고 무서워서 절대 안간다고 개 난리쳣었지...
17.07.07 23:50

(IP보기클릭)220.92.***.***

사이비각 ㅋㅋㅋ
17.07.07 23:50

(IP보기클릭)175.124.***.***

나이먹은 사람들이 구석탱이에서 저런 계획이나 모의하고 있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내
17.07.07 23:50

(IP보기클릭)223.38.***.***

참된 믿음이 아니라 세뇌잖앜ㅋㅋㅋ 이래서 내가 모태신앙을 반대함 애한테 알려주려다보니 종교의 근간이 되는 도덕적 가치와 철학 같은 어려운 내용보다는 흥미본위의 옛날이야기와 단편적인 표어들만 동어반복 돌려막기하면서 주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편협하고 배타적이며 맹목적인 호구신자로 클 확률이 높으니 말야
17.07.07 23:55

(IP보기클릭)125.178.***.***

자신을 신에 대입시키는 예시를 든것만으로도 이미 사이비.. -_-;;
17.07.07 23:56

(IP보기클릭)59.16.***.***

한국에서 일반적인 카톨릭교회말고는 목사라는 존칭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걸로 암..
17.07.07 23:56

(IP보기클릭)76.85.***.***

느끼한 키임?
카톨릭은 목사가 아니라 신부님아닌가? | 17.07.08 00:14 | | |

(IP보기클릭)76.85.***.***

루리웹-187937492
그니까 카톨릭이 천주교잖아. | 17.07.08 01:41 | | |

(IP보기클릭)59.29.***.***

수련회같은데서 울면서 단체기도하는거보고 진짜 무서웟다
17.07.07 23:57

(IP보기클릭)101.250.***.***

머 연극같은거면 이해하는데 저건 머시야
17.07.08 00:14

(IP보기클릭)1.233.***.***

저기까진 이해함.. 내가 재림예수다로 반전나오면 거긴 무조건 나와야함
17.07.08 00:36

(IP보기클릭)122.36.***.***

듣는거랑 내가 다녔던 교회랑 차이가 심하네 ㄷㄷ 저런건 절대 안하고 그냥 성경읽고 오후 애들이랑 놀이활동하고 그런거 밖에 안했는데 ㄷㄷ
17.07.08 00:49

(IP보기클릭)123.215.***.***

교회에서 순복음 쪽이었나?? 당시 어린 시절 어른들이 교회 가라고 하면서 끌고 가길래... 한번 그냥 있어봤는데 당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을 번쩍 들면서 무슨 무당이 기도하는것도 아닌 이상한 모습에 "아버지~~ㅜㅜ" 이러면서 울면서 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인데도 "이건 뭔... 미췬 .." 이라면서 교회에 안갔던 기억이 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순복음이 기도가 쌔서 그랬다나 뭐랬다나 하는데 어린시절에는 그 모습이 이상해 보이고 미췬 사람들로 보여서 그다음으로 교회를 안가게 되더라구요.
17.07.08 01:35

(IP보기클릭)112.163.***.***

오의
기독교쪽이 기도 할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러면서 시작하더라고. 근데 교회가서 가끔 뽕맞은거 같은 신부들은 하늘의 기를 받으려는지 두손 번쩍 들고 그 지롤을 하는데 히밤... 내가 가본 교회가 여섯군덴데 다섯군데가 그러드라. | 17.07.08 01:5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74.***.***

산성비가온다
교회에는 신부가 없어 | 17.07.08 04:13 | | |

(IP보기클릭)1.236.***.***

산성비가온다
교회도 장로님이 예배 마무리 할때 두손 들고(번쩍말고 살짝 45도로 드는거 있잖아) 마무리 지으시긴 함. | 17.07.08 14:05 | | |

(IP보기클릭)61.76.***.***

겨우 몇명이 소원빌어서 이뤄졌으면 여태 수천억되는 ♥♥♥들이 수천년 기도드려도 세상이 지옥인건 어떻게 된거냐? 백날 기도해도 니들 말 귓구녕으로도 처안듣는 하나놈이 잘못이냐?:니들 기도력이 부족해서냐? 어후ㅠ ㅄ들 ㄲㅗㄹ값떨어요,,
17.07.08 02:17

(IP보기클릭)36.38.***.***

쌍팔년대에 교회에서 뻥을 많이치기는했음 5살땐가 할머니따라서 교회부흥회?갔는데 졸면서 봤지만 목사가 휠체어탄 않은뱅이 기도로 일어나게만들고 눈못뜨는 장님 마찬가지로 기도로 눈뜨게 만들고 이게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예수믿으라고 주절주절 하던거 기억나는데 이거 지금생각해보니 완전 약장사스킬같더라 ㅋ
17.07.08 14:08

(IP보기클릭)222.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7.08 14:26

(IP보기클릭)1.219.***.***

샘물교회 미만 잡 ㅋㅋ
17.07.08 14:53

(IP보기클릭)121.125.***.***

진짜 믿음으로 다 이뤄지면 얼마나 좋겠냐 그렇게 세상 살기가 편하겠냐 ...
17.07.08 14:57

(IP보기클릭)125.179.***.***

파킴치
ㅋㅋㅋ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 17.07.08 15:53 | | |

(IP보기클릭)222.96.***.***

파킴치
일단 맞고 시작하자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 17.07.08 17:23 | | |

(IP보기클릭)58.227.***.***


좀비 바이러스 아님.map
17.07.08 15:27

(IP보기클릭)112.154.***.***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중학교때 친구 따라서 교회 여름캠프간다길레 교회안다녀본 나로서는 이쁜교회누나도 있겠지하면서 갔는데...오후 5시까지 딱 그때까지만 괜찮았다...6시에 기도드리자고 강당에서 모이자길레 이쁜교회누나들 보러 갔더니만.....다들 무릎꿇고 오 신이시여..여화 중얼중얼..무슨 마법사가 주문읊듯이 하는데 진짜 아직까지도 교회가 무서움...다들 울고불고 하나님 찾는데...소름끼침...강당에서 몰래 빠져나왔는데 나와 같은 처지인 형들도 밖에서 멘붕상태였고 제일 웃겼던건 내 친구도 밖에서 있었음..넌 왜 여기있냐고 하니까 난 저런거 싫더라고 엄마때문에 다니는거라서 이러더라..그날밤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집가고 싶다고 난리침..너무 무서웠음..지금은 이십대중반인데도 교회근처에서는 침도 안뱉음..
17.07.08 15:41

(IP보기클릭)175.223.***.***

딱 보니까 여호와네 여호와에서 사제의 역할이 예수 정도이기 때문에 저런 연출해도 별 이상할 것은 없음
17.07.08 15:52

(IP보기클릭)121.170.***.***

유일신이라면서 우상숭배를 배척하는것 자체가 이미 모순임. 모세가 십계를 받으러 갈때에도 신은 불꽃의 형상으로 나타났음. 신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지구의 70억 인구 모두에게 70억가지의 형태로 나타날 수가 있음. 이처럼 다른사람들이 믿는 다른형태의 신도 같은 하나님이 다른 형태로 나타난거라고 믿는게 유일신을 섬기는 태도가 아닐까? 다른 모습은 다 우상이라고 배척하면서도 특정 심볼(누가 그렸는지도 모를 꽃중년 예수님 그림이나 십자가의 형태)만을 믿는 기독교의 모습이 오히려 우상숭배에 가깝다고 생각함. 진짜 예수님이 이땅에 재림하게 됐을때 초상화의 예수님 모습이 아니라 이웃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과연 기독교인들이 믿을까? 절대 안믿을껄. 반대로 초상화의 예수님 모습 그대로 나타난다면 믿을까? 난 기독교인들은 그것도 안믿을꺼라고 생각함. 현대의 기독교는 자신들이 우상숭배에 빠져있다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음. 그러니 계속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기합리화, 자기세뇌밖에 못하는 상황임. 자가당착이라고나 할까.
17.07.08 16:11

(IP보기클릭)175.223.***.***

잉헹오
빅 화이트워싱 빌런 집합체임, 유대의 왕이라면서 게르만인으로 그려놓고 그걸 조각하고 예수라고 하는걸 보면 이게 뭔가 싶음 | 17.07.08 16:18 | | |

(IP보기클릭)222.119.***.***

어떻게 보면 그냥 장난친거 같은데 실망하고 안다니는 사람이나 감동하고 다니는 사람이나 이상황은 장난 아니었구나
17.07.08 16:47

(IP보기클릭)211.186.***.***

소설 존나 못쓰네
17.07.08 17:02

(IP보기클릭)222.96.***.***

혹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여호와의 증인이 뭔지 설명 해줄 수 있나요? 들리는 애기로는 결혼도 마음대로 못하고 지정한 사람들끼리 한다고 하든데 말입니다. 그럼 남자는 현빈처럼 잘생겼고 오나미같은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면.......... 헉!
17.07.08 17:23

(IP보기클릭)125.209.***.***

옛날 헤어진여친의 사유가 일요일마다 새벽기도 끌고갓다가, 밥먹고 또 점심 기도 계속 끌고 다녀서엿음..
17.07.08 17:35

(IP보기클릭)114.129.***.***

교회그켬
17.07.08 17:47

(IP보기클릭)121.186.***.***

본문은 그냥 기행이고, 덧글들 보니 통성기도의 문제점이 확 들어난다. 통성기도는 한국 교회에서 자주 하는데, 외국 교회에서는 잘 안 하는 짓. 아줌마, 아저씨들이 고속버스 타면서 ㅈㄹ 발광을 떠는 것과 비슷한 거라고 보긴 하는데. (흑인 교회 래퍼처럼)
17.07.08 17:59

(IP보기클릭)121.186.***.***

오닌234
집단 기도를 다른 종교(한국적 무교 신앙)의 굿판, 집회 등과 비교해보면 엄청 비슷함. 집단 트랜스 상태라고 하는데 이런 게 한국 교회에서도 자주 보임. 알고 보면 무지 한국적인 거임. 문제는 역시 컬쳐 쇼크와 소음 공해.(...) | 17.07.08 18:04 | | |

(IP보기클릭)121.168.***.***

이런 사이비 새끼!!
17.07.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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