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1개 끓일 땐 베트남산 검정 냄비 썼는데, 이게 몇년 쓰니 코팅이 다 벗겨졌는가 냄비 안이 허옇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스테인리스 냄비로 바꿔볼까 했는데...
처음 산 네이버 쇼핑 베스트 스텐 냄비: 만 2천원 짜린데 3번 쓰고 안 지워지는 탄자국 남음.
두번째 산 다이소 편수 냄비: 2번 쓰고 안 지워지는 탄자국 남음.
물론 제 사용법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10년 쯤 전에 독립하면서 챙겨왔던 라면 2개나 국거리 만들 때 쓰는
스테인리스 냄비는 본가에서 쓰던 시간까지 포함하면 얼추 25년은 넘게 썼는데, 이 냄비는 이렇게
태워먹은 일 자체가 없네요... 그래서 이 메이커 냄비를 사볼까 했는데 오래되어 뚜껑에 있을 터였던
상표도 다 헤져서 메이커 확인도 불가능하고요.
해서, 스테인리스 냄비 추천 혹은 좋은거 고르는 요령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스테인리스 냄비로 바꿔볼까 했는데...
처음 산 네이버 쇼핑 베스트 스텐 냄비: 만 2천원 짜린데 3번 쓰고 안 지워지는 탄자국 남음.
두번째 산 다이소 편수 냄비: 2번 쓰고 안 지워지는 탄자국 남음.
물론 제 사용법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10년 쯤 전에 독립하면서 챙겨왔던 라면 2개나 국거리 만들 때 쓰는
스테인리스 냄비는 본가에서 쓰던 시간까지 포함하면 얼추 25년은 넘게 썼는데, 이 냄비는 이렇게
태워먹은 일 자체가 없네요... 그래서 이 메이커 냄비를 사볼까 했는데 오래되어 뚜껑에 있을 터였던
상표도 다 헤져서 메이커 확인도 불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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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탠 냄비나 후라이팬은 쓰다보면 열먹은것처럼 누렇게 뜨거나 할때가 있는데 다이소에서 쓰댕세정제로 문질문질해주고 연마제 제거 해주면 새것처럼 돌아옵니다 | 23.06.05 16:23 | |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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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접근하면 휘슬러나 WMF 같은 검증된 브랜드의 제품을 사면 품질로 고생할 일은 없지만 풍년같은 국산 브랜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 23.06.05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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