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질문] 소설 드래곤 라자의 장면이 궁금합니다 [11]




(571899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301 | 댓글수 11
글쓰기
|

댓글 | 11
1
 댓글


(IP보기클릭)39.123.***.***

BEST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온 운차이 공과 선더라이더가 함께 후치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23.02.04 09:54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23.02.04 07:13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 이게 부적절한 댓글이에요? | 23.02.04 07:25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하. | 23.02.04 07:28 | |

(IP보기클릭)110.70.***.***


전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 전자책도 갖고있고요. | 23.02.04 07:45 | |

(IP보기클릭)118.235.***.***

Insanus
그러네요 일하다 댓글다느라 누군지 못봤네요 ㅋㅋ | 23.02.04 07:55 | |

(IP보기클릭)110.70.***.***



ㅌ… 토요일 아침에 일이라니…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 23.02.04 07:57 | |

(IP보기클릭)218.158.***.***

후치의 독백은 웃으며 떠날순 있겠지. 하지만 돌아와 행복해지진 못할거야 로 기억합니다
23.02.04 08:01

(IP보기클릭)218.158.***.***

뷁투더퓨챠
이루릴의 인삿말은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행복한 여행을이었고, 후치가 받음말을 못하니까 웃으며 떠나게 해주겠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 23.02.04 08:03 | |

(IP보기클릭)1.240.***.***

"…죄송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저, 이루릴. 귓가에 햇살을…" "햇살을…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웃으며 떠나게 해주겠지요?" "나는, 난 웃어요. 웃겠어요." "고마워요."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23.02.04 08:37

(IP보기클릭)211.184.***.***

책 확인해보니 이루릴의 인삿말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해 지기를." 을 듣고 속으로 '웃으며 떠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미소를 띠고 돌아올 수는 없을 거야' 라고 독백하네요 ㅎㅎ..
23.02.04 08:38

(IP보기클릭)39.123.***.***

BEST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온 운차이 공과 선더라이더가 함께 후치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23.02.04 09:54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5579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