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후치가 이루릴과 헤어질때
서로 인삿말을 건네고, 후치가 속으로 독백한 뒤 괜히 선더라이더에게 성질을 내고 돌아가는데요
이 부분에서 후치와 이루릴이 나눈 인사와 후치의 독백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집에 책이 없어서 오랜만에 너무 궁금한데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루리웹-78276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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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3.02.04 (06:33:31)
IP : 125.178.***.***
마지막에 후치가 이루릴과 헤어질때
서로 인삿말을 건네고, 후치가 속으로 독백한 뒤 괜히 선더라이더에게 성질을 내고 돌아가는데요
이 부분에서 후치와 이루릴이 나눈 인사와 후치의 독백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집에 책이 없어서 오랜만에 너무 궁금한데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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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3.***.***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온 운차이 공과 선더라이더가 함께 후치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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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2.04 07:13 | |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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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부적절한 댓글이에요? | 23.02.04 07:25 | |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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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23.02.04 07:28 | |
110.70.***.***
전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 전자책도 갖고있고요. | 23.02.04 07:45 | |
118.235.***.***
그러네요 일하다 댓글다느라 누군지 못봤네요 ㅋㅋ | 23.02.04 07:55 | |
110.70.***.***
ㅌ… 토요일 아침에 일이라니…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 23.02.04 07:57 | |
218.158.***.***
218.158.***.***
이루릴의 인삿말은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행복한 여행을이었고, 후치가 받음말을 못하니까 웃으며 떠나게 해주겠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 23.02.04 08:03 | |
1.240.***.***
211.184.***.***
39.123.***.***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온 운차이 공과 선더라이더가 함께 후치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