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판타지 배경이었습니다.
인간과 마족들간의 전쟁이 인간의 승리로 끝나고 여자 마왕을 죽였는데
후에 부활한다는 말을 남기고 죽습니다.
인간들은 마왕의 무서움을 기억하고 걱정하기 시작하는데......
깔끔하게 마왕 시체를 지키고 있다가 부활 하면 바로 죽이는 것으로 합의 봄.
중세 시대에는 기사들이 갈질해서 죽이고....
현대 시대가 되니까 자동소총 때문에 벌집 됨.
현대 시대의 인물들은 "이러한 일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나먼 과거 부터 꼭 처리하라고 전해 내려 오는 존재라 그랬다."는 말을 남김.
마지막에는 여자 마왕이 어떻게 이겼는지는 몰라도 현대 군인들을 도륙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엔딩은 마왕이 가상현실에서 사는 장면으로 마무리 됩니다.
정기적으로 죽이는 것도 힘드니 뇌 둥둥 으로 만들어서 그걸로 퉁침.
재밌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서....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